차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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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센터 수영장 유리창 깨고 '돌진'한 승용차...2명 부상
      경남 밀양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승용차가 건물 유리창을 뚫고 돌진해 수영장으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6일 오전 10시 20분쯤 밀양시 하남읍 하남스포츠센터에서 70대 여성이 운전하던 승용차 1대가 센터 1층 유리창을 깨고 안으로 돌진해 지하 수영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차량은 수영장에 떨어진 후 뒤집어졌으며 당시 수영하던 사람들이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현장 목격자 중 1명은 "수영하던 남성들이 수영장에 가라앉은 차량에서 운전자를 꺼낸 후 강사가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의식이
      2026-05-16
    • 도로 위 걷던 80대 치매 노인 치어 숨지게 한 30대 '무죄', 왜?
      도로 중앙선을 걷던 치매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6단독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1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12월 23일 저녁 7시 5분쯤 전북 완주군 상관면의 한 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따라 걷던 83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검사는 피고인이 전방주시를 게을리했다고 주장했지만, 변호인은 이 사고는 불가항력으로 봐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2025-04-19
    • 도로 주행 중이던 관광버스 화재..승객 28명 대피
      도로를 주행 중이던 관광버스에서 불이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1일 오후 5시 45분쯤 경기 화성시의 한 교량 위 도로에서 관광버스에 불이 나 운전자와 승객 등 28명이 정차 후 대피했습니다. 운전자 A씨는 승객들이 내린 뒤 소화기를 들고 자체 진화에 나섰다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와 승객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ㅇ
      2025-01-11
    • 70대 운전자,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4대·전동카트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주차된 차량과 전동카트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17일 경찰은 전날 오후 3시 30분쯤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7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SUV가 주차된 차량 4대와 전동카드 1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카트에 타고 있던 시민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17
    • 도로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차량 3대에 잇달아 '쾅'
      경남 진주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는 단독 사고 이후 차량 3대에 잇달아 치이는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2일 새벽 6시 15분쯤 진주시 이현동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차량을 몰다 방호벽과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반대편 차선으로 튕겨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도로에 쓰러져 있던 A씨를 주행하던 차량 3대가 잇달아 치었습니다. A씨를 가장 먼저 친 50대 운전자는 그대로 현장을 떠났고, 나머지 2명은 충돌 직후 차량을 갓길에 세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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