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남악 뺏기는 것 아냐"...주청사 입지 갈등 진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주청사(주사무소) 입지 논란에 대해 "뭘 뺏기는 문제가 아니라, 법적으로 균형을 찾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은 19일 광주 북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특별시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주소지를 순천청사, 그러니까 동부청사에 두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했더니 저쪽 서부 쪽에 계신 분들이 '야, 남악 청사를 주청사를 안 하고 어디 간단 말이야' 이렇게, 뭘 뺏기는 것처럼 오해를 하시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게 아니라는 거 금방 아시잖느냐.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