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5·18 때 절간서 사시 공부, 평생 마음 빚...尹 내란, 이번엔 질 수 없다, 5·18의 힘"[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옛날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이제 곧 5월 18일, 5·18 민주화 운동 제46주년인데. '대구의 딸, 호남 며느리' 추미애에게 5·18은 어떤 의미인 건가요? ▲추미애 후보: 저는 5.18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영원히 지켜줄 그런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막 판사 임관을 해가지고 춘천지방법원에 근무를 하게 됐는데요. 당시에 제가 퇴근하면 바로 서점으로 가곤 했어요. 딱히 혼자 지내면서 퇴근하면 이제 서점에 가서 당시에 신간 나온 책을 자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그랬는데.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