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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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회담...방산·에너지 협력 강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국방·안보, 에너지, 핵심광물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국과 캐나다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방산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캐나다의 안보 역
      2026-06-17
    • "신뢰 기반 협력 강화"...이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성과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한일 정상회담 이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양국 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지난 1월 일본 나라현 회담에 이어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시 만나 "양국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오가며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는 것은 새로운 한일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양 정상은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 추진 상황과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 협력각서 체결 등을 점검했으며,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문제,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2026-05-20
    • 李대통령 "한일 공급망 협력 확대…원유 비축정보 소통 강화"...한일 정상회담 뒤 공동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공급망과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9일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 불안정성으로 양국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셔틀외교를 통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허심탄회한 논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정
      2026-05-19
    • 李대통령,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고향인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105분간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 정상은 33분간의 소인수 회담과 72분간의 확대 회담을 연이어 소화하며 양국의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 앞에서 직접 맞이하고 곧바로 소인수 회담과 정상회담에 들어갔습니다. 세 번째 공식 정상회담에 앞서 다카이치 총리를 맞으며 이 대통령은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하셨다.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
      2026-05-19
    • 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도착…안동서 한일 정상회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53분 전용기편으로 대구공항에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는 낮 12시 9분 항공기 출입구로 나와 국방부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대기 중이던 의전차량을 타고 정상회담이 열리는 안동 시내 한 호텔로 향했습니다. 대구공항 현장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이 나와 다카이치 총리를 영접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이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70여 명과 순찰차 20여 대, 싸이카(순찰 오토바이)
      2026-05-19
    • 靑 "한미정상, 미중회담·한반도평화·팩트시트 관련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열린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한반도 평화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우리 측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오후 10시부터 약 30분 동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통화에서 우방국인 한국에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방문했고, 14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2026-05-17
    • 시진핑, 트럼프에 "이란 원유구입 계속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은 이란의 원유를 계속해서 구입하겠다는 입장을 자신에게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폭스뉴스는 14일(현지시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에 동행한 자사 앵커 션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그(시 주석)는 중국이 이란에서 원유를 많이 사고 있으며 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폭스뉴스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내용은 예고편으로, 자세한 내용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14일 밤 9시(한국시간 15일 오전 10시) 전체 인터뷰가 방송됩니다. 트럼프
      2026-05-15
    • 시진핑, 트럼프에 "대국이 올바른 공존의 길을 가야"...'투키디데스의 함정' 언급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공존을 강조했습니다. 신흥 강대국이 필연적으로 기존 패권국과 충돌한다는 의미의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단어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상징하는 정치구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내세워 중국의 부흥과 함께 갈 수 있다고 역설하면서도 자국의 '핵심 이익'으로 규정하는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는 "잘못 처리하면 양국이 충돌할 수 있다"며 미국을 압박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2026-05-14
    • 李대통령, 베트남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에너지 협력 논의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가 준비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합니다. 이후 럼 서기장과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청와대는 작년 기준 945억 달러인 양국 교역액 규모를 2030년까지 1,50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습니
      2026-04-22
    • 李대통령 "인도와 에너지·나프타 협력...중동평화 중요성 공감"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 인도와 에너지 자원 및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을 계속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인도 정부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간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핵심광물·원전 등 전략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양 정상은 중동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2026-04-20
    • 한-폴란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격상...방산·첨단기술 동맹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1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투스크 총리의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방문이자 취임 후 첫 비유럽권 순방지로 한국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양국의 돈독한 우호 관계를 대내외에 과시했습니다. 양 정상은 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정치, 경제, 문화뿐만 아니라 첨단산업,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가장 주목받은 분야는
      2026-04-13
    • 李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중동 대응·방산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 초청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전날 방한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확대회담과 소인수 회담을 잇달아 연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양국 국민에게 알리고 공식 오찬을 이어갑니다. 회담에서는 방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폴란드는 작년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5조 6,000억원 규모
      2026-04-13
    • 투스크 폴란드 총리 12일 방한...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서 '방산·안보' 논의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한국을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투스크 총리 취임 후 첫 비유럽 국가 방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양 정상은 13일 오전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 공식 오찬을 함께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EU와 NATO의 핵심 회원국인 폴란드와 함께 최근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전쟁 상황
      2026-04-10
    • 이재명 "중동전쟁, 국제질서 흔들어"...마크롱 "폭력 멈춰야"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정상 회담을 하고, 중동 전쟁으로 고조된 국제 정세와 에너지 공급망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확대 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 전쟁의 여파가 국제질서를 뒤흔들고 있다"며 "세계 경제와 에너지 분야의 파장도 날로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오늘 회담을 통해 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정상화를 위해 지혜를 모으길 바란다"며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
      2026-04-03
    • 트럼프 "일본이 나서야" 호르무즈 역할 요구...다카이치는 '신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방어를 위한 일본의 역할 확대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란의 해협 봉쇄를 규탄하며 미국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으나,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을 아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번 회담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구받은 동맹국 정상 중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대면하는 자리인 만큼 국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당신만이 세계 평화를 가져
      2026-03-20
    •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한달 연기 요청"
      이달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미뤄질 전망입니다. 이란 전쟁의 장기화 기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 달 정도 연기를 중국측에 요청했습니다. 안정적 미중관계 관리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됐던 미중정상회담의 연기가 확실시되면서 다시 회담이 잡히고 성사될 때까지 미중관계의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미중정상의 개최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달 정도 (중국에) 연기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2026-03-17
    • 트럼프 "호르무즈 안전 中협조 안 하면 미중 정상회담 연기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한 중국의 협조를 거듭 압박하며 이달 말 또는 내달 초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중국은 이 해협(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 90%를 얻고 있어 도와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호위하는 작전에 중국이 참여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이어 2주 정도 남은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2주는 긴 시간"이라면서 "연기될 수도 있다"며 중국이 호르무즈
      2026-03-16
    • 李대통령-싱가포르 총리 "중동 안정·평화 회복되길...글로벌 경제 영향"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회복되길 바란다는 데 (양 정상이)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직후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웡 총리님과 저는 최근의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동 정세가 글로벌 안보와 에너지 공급망,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중동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격으로 이란
      2026-03-02
    • 韓-싱가포르 "초불확실성 시대, 양국 협력 강화...자유무역 수호"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현 국제 정세를 '초불확실성 시대'로 정의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정부 청사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오늘날 초불확실성 시대의 격랑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신뢰할 수 있는 진정한 동반자가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임 중 총리님과 함께 한국-싱가포르 관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통해 양국이 상호 신뢰와 비전을 공유
      2026-03-02
    • 한-브라질 '경제·미래 동맹' 강화...李대통령 "지속가능 성장 모델 공조"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을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브라질 정상으로서 21년 만에 성사된 국빈 방문으로, 양 정상은 지난 한 해 동안 G7과 G20 등 주요 다자 회의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정무와 경제,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16년 만의 방한에 기쁨을 표하며 이 대통령을 브라질로 초청하는 등 정상 간 셔틀 외교를 통한 긴밀한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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