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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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 금팔찌 내다팔고, 은팔찌 바꿔놓은 中 남성 덜미
      중국에서 한 남성이 여자친구의 금팔찌를 몰래 은팔찌로 바꿔치기했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중국 시나재경 등 현지 매체들은 최근 저장성 사오싱에서 20대 남성 A씨가 여자친구 B씨의 금팔찌를 훔친 뒤 비슷한 모양의 은팔찌로 바꿔치기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여자친구가 평소 착용하던 36g짜리 금팔찌를 몰래 가져가 금은방에 팔아 현금 3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650만 원을 챙겼습니다. 이후 외형이 비슷한 은팔찌를 사서 원래 있던 것처럼 감쪽같이 돌려놓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B씨가
      2026-03-07
    • 늦은 밤 주거 침입해 여성 속옷 훔친 중국인 '집행유예'
      늦은 밤 남의 집에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40대 중국인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단독은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의 40대 A씨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5일 밤 9시 반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한 가정집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세탁실 건조대에 있던 여성용 속옷, 양말, 상의 등을 훔친 혐의입니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다고 볼 수는 없으나 한국에 거주한 10년 동안 처벌 전력 없이 성실히 살아온 점과 범행을 인
      2026-03-07
    • 구리값 최고치에 '전봇대 전선 털이'…퇴직 배전공 42차례 절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구리 가격을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퇴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신안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한 달여 동안 전남 신안·무안·해남 일대에서 42차례에 걸쳐 전봇대 전선을 훔쳐 약 6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8년간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배전공으로 일하며 전선 설치 등 관련 업무를 맡아오다 최근 퇴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3-06
    • "구청 직원인데, 커피 한 잔만..." 알고보니 독거노인들 속인 절도범
      구청 직원을 사칭해 독거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친 40대가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절도 및 사기 혐의로 지난 3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구청 복지과 직원인 척 독거노인 3명에게 접근해 신뢰를 얻은 뒤 집안에 들어가 현금 약 1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싶다"고 부탁해 주의를 분산시킨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로 A씨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지난달 23일 경기 구리시의 한 여
      2026-03-06
    • '구리값 뛰자...' 택지지구 지하 전력케이블 200m 절단해 훔친 60대
      택지개발지구에 매설된 전력 공급용 구리 케이블을 절단해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경 안성시 옥산동의 한 택지개발지구에서 지하에 매설된 구리 전선 약 200m를 절단해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미리 준비한 공구를 이용해 맨홀 뚜껑을 연 뒤 절단기로 전선을 자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구리선은 시중에서 1m당 5만∼6만 원 상당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구리 가
      2026-03-03
    • "출소 4개월 만에 또"...여탕 훔쳐보고 절도 행각 벌인 50대 징역 3년
      출소한지 4개월 만에 목욕탕 여탕을 훔쳐보고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은 건물에 무단으로 침입해 여탕을 훔쳐보려 하고 절도 행각을 벌인 55세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8일과 2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목욕탕 건물 뒤편 철제 출입문이 열린 틈을 타 건물주 동의 없이 들어가 외벽 창문을 통해 여탕을 엿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같은 해 11월 12일에는 8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와 목도리 등을 훔친 혐의도 더해졌습니다. 조사
      2026-03-02
    • '도어락 지문' 보고 여성 집 침입...홈캠 영상에 발각된 20대 입건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바탕으로 비밀번호를 조합해 원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7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낮 12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20대 여성 B씨의 원룸에 침입해 금반지 2점 등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바탕으로 비밀번호를 조합해 원룸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
      2026-02-27
    • [영상] '칩플레이션' 노린 범죄 잇따라...GPU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서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훔쳐 달아난 40대가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새벽 5시 56분쯤 평택시 청북읍의 한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 침입해 모두 2천여만 원 상당의 GPU 3박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해머 드릴을 이용해 피해 업소의 문을 부순 뒤 안으로 들어가 순식간에 GPU를 챙겨 달아났습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인 이날 오후 4시 43분쯤
      2026-02-23
    • "생활비 마련 위해" KIA 타이거즈 탈의실만 9차례 침입... 270여만 원 훔친 20대 집행유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장 탈의실에 침입해 수차례 절도행각을 한 20대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0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8월 26일 광주 북구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274만 원 상당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등은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를 노려 침입했고, 생
      2026-02-20
    • 손님인 척 접근 귀금속 천만 원 상당 훔친 10대 2명 검거
      설날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설날인 전날 오전 11시 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1,000만 원 상당의 10돈짜리 금팔찌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울리는지 보고 싶다"며 주인에게 금팔찌를 건네받은 뒤 그대로 매장 밖으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3시간 만에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A군 등은 훔친 금
      2026-02-18
    • 훔친 옷 중고앱에 올렸다 '딱'...경찰 매달고 도주한 30대 검거
      의류매장에서 훔친 옷을 중고거래 앱에 올렸다가 이를 발견한 주인의 신고로 3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16일 절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쯤 수원시 팔달구의 한 의류매장에서 훔친 점퍼를 중고거래 앱을 통해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매장 업주 B씨는 창고 재고 정리를 하던 중 의류가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B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고거래 앱을 살펴보다가 자신이 잃어버린 옷이 매물로
      2026-02-16
    • "문신할 돈 필요해서"...30돈 금팔찌 낚아채 도망간 10대 잡고 보니 상습범?
      중고거래 사이트서 구매자를 가장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대면 거래 과정에서 3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군은 4일 오후 2시 50분쯤 성남시 중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에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B씨로부터 30돈짜리 금팔찌(시가 3,000만 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대면 거래 과정에서 B씨의 금팔찌를 낚아채 달아났고, A군을 미처 따라잡지 못한 B
      2026-02-05
    • 옷 3만 원 절도 무죄에 항소한 검찰...재판부 "기소할 거리 되나"
      3만 원어치 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이 1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부는 최근 특수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사를 향해 "기소 거리가 되느냐", "3만 원 사건이 무죄가 나왔다고 항소심 재판까지 해야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검사는 이날 공판에서 "A씨가 범행을 공모한 것이 아니라면 방조한 것은 아닌지 다퉈보겠다"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 측에 쓴소리하면서도 재판 진행을 위해 공소장
      2026-01-23
    • 지인 금고 훔치고 돈 떼어먹은 40대 방문판매업자 구속
      방문판매를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사기·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8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 보관 중이던 60대 여성의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해 9~10월 방문판매를 하며 알게 된 지인 2명으로부터 걸쳐 각각 1,000만 원·2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기장판 방문판매업
      2026-01-05
    • "장난이었는데.." 8천만 원 든 친구 돈가방 낚아채 도주한 40대
      오토바이를 타고 헬멧을 쓴 뒤 친구의 돈가방을 낚아챈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40대 남성 B씨의 돈가방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돈가방에는 B씨가 은행에서 인출한 8,500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친구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B씨가 돈을 인출한 뒤 야탑동 쪽으로 이동할 것을 미리 알고
      2025-12-30
    • 절도범에 뚫렸던 루브르, 결국 보안용 철조망 설치
      지난 10월 말 도난사건이 발생했던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왕실 보석 전시관 외벽 창문에 보안용 철조망이 설치됐습니다. 23일(현지시각) 박물관은 왕실 보석 전시관인 아폴론 갤러리 창문에 대형 철조망을 설치했다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 창문은 지난 10월 19일 절도범들이 전시관 내부에 침입할 때 이용한 통로입니다. 로랑스 데카르 박물관장은 최근 상원의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이전에 보안용 철조망을 다시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폴론 갤러리 외벽 창문엔 과거 철조망이 설치돼 있었지만 2003&
      2025-12-24
    • 사라진 프랑스 엘리제궁 도자기 100여 점...범인 잡고보니 관리 책임자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에서 식기 관리를 담당하던 책임자가 수만 유로 상당의 도자기류를 외부로 빼돌렸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12월 18일 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엘리제궁에서 5년 넘게 근무한 토마 M.이 국빈 만찬 등에 사용되는 도자기 100여 점을 훔친 혐의로 지난 16일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엘리제궁 측은 문화재로 분류된 명문 도자기 컵과 접시 등이 사라지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수사 결과 토마는 지난해 초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도자기 수집가와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수집가는 토마를 부추
      2025-12-19
    • 고속도로서 사고 내고 견인차 뺏어 달아난 50대 검거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견인차를 탈취해 달아난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흥적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낮 12시 50분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청주IC 부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앞서가던 SUV를 추돌한 뒤 사고 현장에 도착한 견인차량을 탈취해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견인차를 몰고 약 1㎞가량을 도주하다가 하이패스 차단기 시설물을 들이받고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2025-12-08
    • 대구서 고3 학생들이 교장실·행정실 침입...개인정보 무더기 탈취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행정실 등에 침입해 교사와 학생의 개인정보를 빼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감사에 나섰고, 경찰에서도 수사 중입니다. 5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9월 20일, 대구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3학년 5명이 잠겨 있지 않은 이사장실을 통해 교장실과 행정실에 들어가 USB와 외장하드를 훔쳤습니다. 훔친 장치에는 학생부 등 학생 개인정보, 교사 50여 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인사기록 등 민감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중 유출된 학생부는 200여
      2025-12-05
    •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 오늘 선고...결과에 이목 집중
      피해 금액이 1,050원에 불과한 이른바 '초코파이 절도 사건'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이 27일 내려집니다. 전주지법 형사2부는 27일 오전 10시쯤 절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의 항소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선고를 미루는 선고유예 판결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선고유예가 나오면 A씨는 경비업법상 취업 제한을 면하고 물류회사 보안업체 직원 신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재판부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무죄를 선고할 경우, A씨는 신분을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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