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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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시장 경선룰 안 바뀌면 '중대 결단'...당 지도부 '압박'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본격화한 가운데, 경선 방식과 일정을 두고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개호 의원이 경선 불참을 선언한 데 이어, 신정훈·정준호 의원, 강기정 시장과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까지 중대 결단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개호 의원이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제외된 경선 방식을 꼬집으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불참을 선언한 데 이어. ▶ 싱크 : 이개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11일, KBC 여의도초대석) - "(광주&
      2026-03-12
    • 신정훈 "이개호 경선 불참 안타까워...통과의례식 졸속 경선 유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이개호 의원의 경선 불참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당의 경선 일정과 방식에 대해선 거듭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신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이개호 의원이 당 지도부의 경선 관리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고 한다"며 "마땅히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경선이 이뤄지지 못한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의원은 지난 며칠 동안 공관위가 제안한 시민배심원제를 통한 심도있
      2026-03-12
    • 공공기관 직원 74.8% "지방 이전 반대"...업무 집중성·삶의 질 악화 우려
      공공기관 직원 10명 중 7명 이상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사회공공연구원에 따르면 21개 공공기관 직원 5,80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12일 동안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2,632명)의 74.8%는 지방 이전에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매우 부정은 57.7%나 됐습니다.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 협업, 인력 운영, 사업 효율 등에 광범위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높았습니다. 응답자 대부분은 업무 집중성과 안정성(79.4%)뿐 아니라
      2026-03-11
    • 신정훈 "전남·광주, 하나의 생활권으로...통합 교통체계 구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통합 교통체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신 의원은 11일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지만 행정 경계로 요금이 달라지고 노선이 끊기며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비효율적인 교통체계가 유지되고 있다"면서, "특히 농어촌과 도서 지역의 교통 약자들이 가장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에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마을이 470여 곳에 이르고 이동 불편이 고령자 고립과 청년층 지역 이탈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2026-03-11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들, 경선 방식·일정 '우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일부 예비후보들이 경선 방식과 일정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신설된 통합 특별시장 경선기간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어제 발표된 민주당의 경선일정에 많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이번 일정은 역대 어떤 지방선거보다 빠른 일정이다. 다른 곳은 몰라도 전남·광주는 지난 3월 2일에야 최종 통합됐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양 시도지사가 통합을 선언한 날로부터 따져도 만 두 달만이다. 대한
      2026-03-10
    • 金총리 "2차 공공기관 나눠 먹기식 지양"...전남광주특별시 '관심'
      김민석 국무총리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 총리는 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정청래 "TK 행정통합 2월 국회 처리?...국민의힘, 석고대죄 먼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입장 선회와 관련해 "혼란을 끼친 데 대해 국민들께 석고대죄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대표는 27일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께서 황당한 발언을 했다. TK 통합 특별법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방침을 민주당 당론으로 확정해달라고 했다. 이 무슨 해괴한 논리냐"면서 "그대로 돌려주겠다. TK 통합 특별법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방침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확정해달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는
      2026-02-27
    • 신정훈 행안위원장 "비방용 AI 조작 영상 유포, 선처 없다...수사 의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나주·화순)이 최근 SNS에 유포되고 있는 자신에 대한 비방용 AI 조작 영상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신 의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불법 딥페이크·흑색선전, 선처는 없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최근 페이스북에서 AI로 조작된 신정훈 비방용 불법 영상이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정당한 후보자 검증이 아니라,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선거 공작"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영상을 제작·유포한 이용자들을 공직
      2026-02-26
    • 경실련 "광주·전남 등 행정통합 법안, 독소조항 99개...전면 재검토해야"
      광주·전남을 비롯한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3대 초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전수분석 결과, 모두 99개의 문제 조항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선, 세 법안 모두 환경부(지방환경청), 고용노동부(지방노동청), 국토교통부(국토관리청) 등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권한과 사무를 통합특별시에 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개발을 주도하는 지자
      2026-02-25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시 4년간 30조 원 줘야...빠른 추진 인센티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통합특별법 통과 시 4년간 모두 30조 원 규모의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타 지역 초광역 통합이 지연되면서 통합 인센티브로 편성 예정이던 10조 원 중 5조 원을 광주·전남에 추가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빠른 통합 추진에 대한 합당한 인센티브"라면서 "최초 2년간은 20조 원의 국가
      2026-02-25
    • 광주·전남 통합법, 막판 고비...필리버스터에 국회 통과 지연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본회의 상정은 일단 미뤄졌지만, 민주당이 행정통합법안에 대한 최우선 처리 방침을 세운 만큼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국회 문턱을 넘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이어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을 의결했습니다. ▶ 싱크 : 추미애 /더
      2026-02-24
    •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법사위 통과...충남·대전과 대구·경북은 보류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여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거세게 항의하며 거수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또 다른 행정통합 법안인 대구·경북, 충남·대전 법안은 함께 상정됐지만, 국민의힘 강경한 반대에 처리가 보류됐습니다.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
      2026-02-24
    • 조국혁신당 등 개혁진보 4당 "행정통합법안 미비, 본회의 상정 조정해달라"
      광주·전남 등 3개 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가운데, 조국혁신당 등 원내대표단이 본회의 일정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원내대표단은 24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행정통합특별법의 심각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며 본회의 상정 시점을 조정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방분권이라는 명목하에 탄생할 통합시 행정부는 사실상 제왕적 수준의 막강한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서 "그러나 이를 민주적으로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의회의 위
      2026-02-24
    • 광주·전남 통합 '가시화'..."행정통합실무반 가동"
      【 앵커멘트 】 이번 주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사실상 마련되는 건데, 시·도 또한 본격적인 통합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광주·전남을 비롯한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최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심은 상임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일부 특례가 법
      2026-02-22
    • [영상]이개호, DJ센터서 출판기념회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 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이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 의원은 '이개호의 준비완료 - 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비전과 구상' 출간을 계기로 통합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신정훈·주철현 의원 등 통합단체장 선거 경쟁자들과 지역 기초단체장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 73명은 영상 축사를 통해 힘을
      2026-02-22
    • 민주당 "오는 24일 본회의서 행정통합법 최우선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행정통합법을 최우선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정책조정회의 직후 브리핑을 열고 "오는 24일 개최될 본회의와 관련, 우리가 처리할 법안 순서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질 임시국회 회기 중 이른바 3대 사법개혁법(대법관증원·재판소원·법왜곡죄)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국민투표법, 3차 상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등을 순차적으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행정통합특별
      2026-02-19
    • 통합법 특례마다 '형평성' 발목...자치구 권한 형식 그쳐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쟁점은 여전합니다. 특히 자치구 권한 이양에 대한 근거가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면서,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이 추진 40여 일 만에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대안을 우리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초 민
      2026-02-13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상임위 통과...특례 반영 '아쉬움'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밤 사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되면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심의를 시작한 지 사흘 만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된 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초 특별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핵심 특례가 불수용
      2026-02-13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상임위 통과 눈앞...특례 반영 '아쉬움'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오늘(12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되면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의결됐습니다. 심의를 시작한 지 사흘 만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된 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초 특별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안 '전기사업자·AI집적단지 등 주요 19건' 반영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12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회의를 열고 광주·전남을 비롯한 대전·충남,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 등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안위 법안소위는 지난 10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이들 3개 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각각 심의했습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당초 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핵심 특례가 불수용됐고, 시·도가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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