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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5일 정식 개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2차 사전관람 운영
      전라남도는 호국 충절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정식 개관(3월 5일)을 앞두고, 24일부터 3월 2일까지 2차 사전관람을 운영합니다. 앞서 지난 설 연휴 기간 진행된 1차 사전관람에는 총 1,419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박물관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관람객들은 몰입감 높은 전시 연출과 다채로운 역사 콘텐츠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개관 전 마지막 점검 단계인 2차 사전관람을 진행합니다. 이번 기간 관람객 동선과 편의시설 등 운영 전반을 재
      2026-02-24
    • 조선대 RISE사업단, '지역 대전환과 초광역권-대학 상생 포럼' 성료
      조선대학교 RISE사업단은 광주광역시, 광주경영자총협회와 함께 24일 홀리데이인 광주 컨벤션홀에서 '지역 대전환과 초광역권-대학 간 상생 포럼'을 개최하고, 광주·전남 산업구조 대전환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 전략과 대학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광주광역시와 지역 유관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위기 대응 △기후·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디지털 대전환 및 공공 AI 혁신을 핵심 의제로 다뤘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여수&m
      2026-02-24
    • 전남도, 2027년 신규사업 153건 발굴 국고 확보 시동
      전남도가 내년도 국비 5,537억 원(총사업비 27조 787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153건에 대한 국고 확보 활동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2025년 사상 최대인 10조 4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전남도는 전남 미래 100년을 뒷받침할 '국비 10조 원 시대' 유지를 위해 신규·계속사업, 예타 대상사업, 공모사업 등 주요 현안에 선제 대응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24일 '2027년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를 열어 사회간접자본(SOC), 미래 에너지, 인공지능(AI)·반도체·첨단전략, 농수축산
      2026-02-24
    • 전남농기원 개발 ‘유기농 아름다운 아지차’ 호주 시범 수출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연구개발을 통해 상품화한 '유기농 아름다운 아지차' 티백 선물 세트를 호주로 시범 수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상표권 '아지차'와 제조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상품화한 것으로, 차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활용 자원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한 기술 사업화 사례입니다. 이번 수출은 전남농업기술원이 차(茶)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차 기술지원 및 상품화 지원사업의 성과로, 연구개발부터 기술이전, 제품화, 해외 수출에 이르는 차 산업 육성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
      2026-02-24
    • 송영길 "'李 최측근' 김남준, 계양을 출마?...뭐 생각은 자유, 난 이미 계양 이사, 확고"[KBC 특별대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논란 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전부무죄를 확정받고 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관련해 "저는 이미 인천 계양구로 다시 이사했다"며 원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것임을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측근으로 이재명 정부 청와대 제1 부속실장과 대변인을 지낸 김남준 전 대변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관련해선 "누구나 다 뭐든지 생각은 할 수 있다"는 말로 김남준 전 대변인의 계양
      2026-02-24
    •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법사위 통과...충남·대전과 대구·경북은 보류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여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거세게 항의하며 거수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또 다른 행정통합 법안인 대구·경북, 충남·대전 법안은 함께 상정됐지만, 국민의힘 강경한 반대에 처리가 보류됐습니다.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
      2026-02-24
    • 조국혁신당 등 개혁진보 4당 "행정통합법안 미비, 본회의 상정 조정해달라"
      광주·전남 등 3개 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가운데, 조국혁신당 등 원내대표단이 본회의 일정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원내대표단은 24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행정통합특별법의 심각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며 본회의 상정 시점을 조정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방분권이라는 명목하에 탄생할 통합시 행정부는 사실상 제왕적 수준의 막강한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서 "그러나 이를 민주적으로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의회의 위
      2026-02-24
    •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가시화...국회 본회의 통과 앞둬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처리만을 앞두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3일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해 찬성 11표, 반대 7표로 가결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제한한 현행법에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11년 7개월 만에 후속 입법 절차가 본격화한 겁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개정안은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결됐고, 이어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됐습니다. 민주당은 2
      2026-02-24
    • 전남영상위 '촬영하기 좋은 전남' 유치 기반 다졌다
      전남도영상위원회가 지난해 도민참여 기반의 로케이션 촬영 지원을 확대하며 전남의 촬영 유치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2025년 전남영상위의 로케이션 촬영 지원 작품은 총 267편으로, 2024년 187편 대비 약 43%가 증가했고,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DB)도 1,348건에서 1,807건으로 증가하며 촬영 인프라가 강화됐습니다. 전남에서 촬영한 드라마 '모범택시3',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이 공개되며 전남의 자연경관과 공간적 매력을 전국에 알렸습니다. 전남 로케이션 전문 플랫폼 '전남필름' 이용도 크게 늘었습니다. 기존
      2026-02-24
    • "광주·전남 등 3개 권역 통합법안은 '붕어빵'...시·도민 우롱"
      광주·전남을 비롯한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춘 '붕어빵 법안'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법사위에 상정된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대안들을 보며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지역이 요구한 재정권은 중앙부처의 벽에 가로막혔고, 자치분권의 핵심인 교육가치는 제외됐다. 그마저도 구속력 없는 '협약'으로 대체됐다"고 목소리를
      2026-02-24
    • 전라남도, 2026년 식량산업 분야 역대 최대 9,059억 투입
      전라남도가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 기반을 토대로 농업인 경영안정과 쌀 적정 생산,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식량산업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인 9,05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은 2024년 한 해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419만 톤) 가운데 84만 1천톤을 생산해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해 쌀값 상승을 견인하고,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식량산업 지원을 한층 확대해 쌀 적정
      2026-02-24
    • 李대통령 전방위 압박 '다주택자' 얼마나 많길래...서울 3만 4천여 명 "5채 이상 소유"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향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에 이어 대출 만기 불허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대통령이 언급한 다주택자는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될까요? ◇ 주택소유자 중 15% '다주택자'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2024년 주택소유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2채 이상 주택을 소유한 다주택자는 237만 7,000명으로, 전체 주택소유자의 14.9%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다주택자 수는 37만 2천여 명으로 전체의 14.0%를 기록했습니다.
      2026-02-24
    • "내가 적임자"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 돌입...공천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일제히 중앙당사에 모여, 저마다 경쟁력을 내세우며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위해 모인 강기정, 민형배, 이병훈, 정준호 등 후보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더불어민주당
      2026-02-24
    • '음주운전 전력'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려"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음주는 물론 운전 자체도 삼가며 조심하고 있다"며 "더 신중하게 처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2000년 11월 3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을 처분받았습니다.
      2026-02-24
    • '여수 해산물 28만원 바가지 요금' 영상 유포자 찾는다...경찰, 수사 착수
      온라인상에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여수 바가지 요금' 영상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업무방해 혐의로 관련 영상 유포자를 쫓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공유되면서 여수 이미지와 관광 업계에 큰 피해를 줬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여수의 한 해산물 포장마차에서 모둠 해산물 가격이 28만 원에 달했고, 평소 7만 원 수준이던 숙소가 설 연휴를 이유로 25만 원까지 올랐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영상에 구
      2026-02-24
    • 전남광주 등 행정통합 3법 법사위 표결 연기...24일 논의 재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3일 전남광주·대구경북·충남대전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에 대한 심의를 벌였지만, 여야 간 접점을 찾지 못하고 일단 처리를 보류했습니다. 민주당은 24일 오전 법사위 회의를 다시 열어 이를 재차 논의한 뒤 오후에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는 한편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엔 조선산업 중점 지원과 민주시민
      2026-02-24
    • 전국에 눈비...영남에 최고 10cm 이상 많은 눈
      화요일인 24일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기온이 낮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남서내륙·경남서부내륙 3~8cm(많은 곳 10cm 이상) △강원남부산지·충북·전북동부·대구·경북(남서내륙 제외) 1~5cm 등입니다.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26일까지) 20~80mm △부산·울산·경남 10~40mm △대구·경북남부 5
      2026-02-24
    • '건조주의보' 전남 순천에 산불 잇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순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3일 밤 8시 54분쯤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람이 잦아들면서 불이 급속도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야간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5분쯤에는 순천시 상사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 가량을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2-23
    • '장기 표류'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 좌초 위기
      【 앵커멘트 】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이 추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 삽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투자 심사까지 통과하고도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실상 답보 상태에 놓였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정부가 여수 웅천지구를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바다를 매립해 선박 300척을 수용하는 계류 시설과 상업·숙박시설 등을 갖추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사업은 착공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와 공유수면
      2026-02-23
    •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전남 최대 규모...서해·남해 융합형 고인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구조와 축조 순서가 확인된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유적에 대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진행 상황이 공개됐습니다. 청동기시대 거석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현장 설명회를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해남 성매산 기슭을 따라 남동방향으로 210여 기의 돌무덤이 모여있는 읍호리 고인돌군. 기원전 3세기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인돌군이 설명회를 통해 3년여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남 고인돌군은 서해와 남해의 고인돌 형태를 융합한 것이 두드러진 특징으로, 정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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