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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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격수의 시대 가고 드론의 시대 오나"...현대 전장 뒤바꾼 드론
      현대 전쟁의 상징이었던 저격수들이 드론에 밀려 설 자리를 잃고 있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레이트저널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드론은 저격수보다 넓은 시야와 기동성을 갖췄으며, 정찰과 표적 사살이라는 핵심 임무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명 손실 없이 수백만 원의 비용만으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4년째 지속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러한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2023년 말 4km 거리의 저격 세계 기록을 세웠던 우크라이나의 비아체슬라프
      2026-05-15
    • 北김정은, 핵무력·상용무력 제시할 듯..."모든 저격수, 능숙한 사냥꾼 돼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년 개최될 제9차 당대회에서 핵무력과 상용무력(재래식 무기) 병진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 위원장이 11·12일 국방과학원 장갑방어무기연구소와 전자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장갑방어무기연구소와 탱크설계국의 합동 연구로 완성된 중요 핵심기술 개발 경과를 청취했습니다. 또 특수복합장갑 개발 실태와 '최종 도입 전 시험 공정'에 있는 지능형 능동방호종합체의 반응 시험, 효과적인 상부 공격 방어 구조물의 설계 방안을 비롯한 장갑방어 부문의
      2025-09-13
    • "계엄군, 국회 진입 당시 실탄·기관단총 지급..저격수도 배치"
      계엄군이 국회 경내에 진입할 당시 실탄과 기관단총이 지급됐고, 현장에 저격수도 배치됐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3일 불법적 친위 쿠데타에 참여한 장병들로부터 계엄군 내부 동향과 임무 등에 대한 여러 제보가 접수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계엄군으로 출동한 707부대 특수임무단 등엔 2일부터 출동 대기 명령이 떨어졌다"면서, "당시 외부 훈련이 모두 취소되고, 주둔지 대기 명령이 하달됐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당일인 3일 낮엔 합동 훈련과 전술 평가가 취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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