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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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황 없어서"...'창원 모텔 흉기사건' 피해자 옷, 경찰 과실로 폐기
      지난해 12월 발생한 '창원 모텔 흉기 사건' 당시 숨진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이 수사 증거로 활용되지 못한 채 경찰 측의 관리 소홀로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중학생 2명을 살해하고, 투신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숨진 피해자들이 입고 있던 옷을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았습니다. 통상 흉기 사건 수사에서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은 중요한 증거로 활용됩니다. 옷에 묻은 혈흔, 옷 훼손 정도로 범행 당시 피해자가 처한
      2026-07-30
    • '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31일 구속심사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한 차례 구속을 피했던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이 다시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2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오는 31일 오전 11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경정은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이 살인과 성범죄 사건을 분리 수사하고, 강간 살인 대신 형량이 낮은 일반 살인으로 송치하는 과정에 영향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지난
      2026-07-29
    • 장윤기 3차 공판...여고생 부모 "사형 선고해 달라" 호소
      【 앵커멘트 】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에 피해 여고생의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피해 여고생 부모는 또 다른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장윤기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하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이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추가 제출한 증거와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 여고생의 유족, 그리고 여고생을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의 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유족 측은 장
      2026-07-27
    • '장윤기 사건' 피해 부모, 재판부에 "사형 선고해 달라" 호소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이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 여고생의 부모가 장윤기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3부는 27일 오전 10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위반 등 장윤기에 대한 3차 공판을 열었습니다. 이날 법원은 피해 여고생의 부모와 피해 여고생을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을 검찰 측 증인으로 채택해 비공개 심리를 진행했습니다. 부모 측은 심리가 끝난 후 광주전남추모연대를 통한 입장문에서 "아무런 연관도 없는 가해자의 잔혹한
      2026-07-27
    • [영상]지휘라인 소환 조사 본격…특수단, 광주청 형사과장 소환 조사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및 은폐 수사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광주경찰청 전 형사과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당시 광주경찰청 형사과장(총경)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국가수사본부와 광주경찰청 간 수사 지휘 및 보고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당시 살인 사건과 성범죄 사건의 병합 수사 요청이 반려됐는지 여부를 비롯해 사건 지휘 과정 전반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수사 지휘 라인에 있던 전 광주 광산경찰서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해 피의자 조사
      2026-07-25
    • '장윤기 사건' 흔들리는 경찰조직...광주경찰 '침체' 분위기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논란이 검경 수사권 문제로 번지면서 광주경찰 전체가 비난의 중심에 섰습니다. 부실 수사 의혹의 고리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까지 번졌고, 경찰 쇄신안까지 발표되며 후폭풍이 크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 이후 광주경찰 내부는 침체된 분위깁니다. 광주경찰 전체가 비난의 중심에 섰기 때문입니다. 정치권 공방에 이어 검경의 국수본 동시 압수수색, 국수본의 수사 지휘 논란까지 불거지며 내부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싱크 : 광주경찰청 관계자(
      2026-07-22
    • '장윤기 수사' 경찰관들 "단순살인죄 적용, 국수본이 지시했다"
      장윤기 사건 관련해 봐주기·부실 수사 의혹으로 줄줄이 구속되거나 구속 기로에 놓인 광산서 수사 경찰들이 경찰청 국수본 차원의 지휘가 있었다는 증언을 내놓고 있어 파문이 예상됩니다.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일선 수사팀이 단순 살인죄를 적용했던 배경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지휘가 있었다는 경찰 내부 증언이 나왔습니다. 국수본이 광주 광산경찰서의 '봐주기 수사' 및 '부실 수사' 진상규명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일선 경찰관들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장윤기 사건'의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21일
      2026-07-21
    • 장윤기 특별수사단, 경찰청 국수본 압수수색..."보고체계 등 확인"
      경찰이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의 보고·지휘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21일 아침 7시 30분부터 국가수사본부 강력범죄수사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수사와 관련한 전반적인 보고 및 지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압수수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사건 당시 국가수사본부가 살인 사건과 과거 성범죄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지시했다는 당시 수사 경찰관들의 증언이 나온 가운데
      2026-07-21
    • "수사-기소 분리에 따라서 법안을 낸 것…한동훈, 무리하게 떡밥 던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연일 보완수사권 폐지에 날 선 비판을 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기어코 하겠다는 보완수사 금지는 피해자 대신 범죄자 편을 들겠다는 것"이라고 직격하면서 "그걸로도 모자라, 경찰의 긴급체포 시에는 12시간 이내에 검사에게 '승인' 받도록 하는 규정을 단순 '사후 통보'로 바꿔서, 무제한 긴급체포가 가능하게 자기들 법안에 슬그머니 폭탄을 심어놨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한동훈은 거짓말쟁이! 남아 있는 윤석열"이라면서 "무제한 체포? 글도 못 읽나?"라고 SNS에 올렸습니다. 이에
      2026-07-20
    • 경찰 특별수사단, 장윤기 직접 조사...서장은 '출국금지'
      장윤기 사건 '봐주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장윤기에 대한 직접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20일 전남광주 한 교도소에서 장윤기에 대한 접견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윤기 사건 은폐 수사와 경찰 유착 의혹을 들여다보는 특수단이 장윤기를 직접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수단은 광산경찰서 수사 과정에서 장윤기에 대한 특혜나 편의가 있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한 전 광산경찰서장 김 모 경무관에 대해서도 법무부에
      2026-07-20
    • '장윤기 은폐' 고강도 쇄신안에 경찰 내부 부글..."조직 연좌제냐"
      전남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의 은폐 의혹을 계기로 정부가 고강도 쇄신책을 내놓자 경찰 내부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조직 전체를 겨냥한 연좌제식 대책이라는 비판과 함께, 이번 사태를 빌미로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론이 힘을 얻는 흐름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16일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부실 수사와 내부 비리 의혹을 계기로 경찰 수사 체계 전반을 개편하는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사건 관계인이 수사관서 소속 경찰관의 배우자나 직계가족일 경우
      2026-07-19
    • 이준우 "장윤기는 덮고, 김병기는 뭉개고, 고유정은 못 찾고...경찰 괴물, 검경 함께 수사해야"[여의도 진검승부]
      △이준우 대변인 : 저는 이제 장윤기 사건처럼 경찰이 사건을 덮으려고 했던 것이 검찰에 의해서 제지되고 세상에 밝혀지는 것. 이것도 중요한데요. 아예 사건을 깔고 앉아서 계속 시간을 보내면서 축소하고 뭉개는 거. 저는 이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김병기, 이제 지금 무소속 의원인데요.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 지금 13개 혐의를 받고 있고 수사된 지 10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결론이 안 났습니다. 얼마 전에도 또 그 당시에 김병기 의원님한테 공천을 받았던 전 구의원들이 천만 원 2천만 원 3천만
      2026-07-19
    • 경찰직협 "장윤기 사건은 지휘부 책임"…경찰청장 대행·광주청장 사퇴 요구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경찰직협은 17일 대전에서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조직을 망치고 현장을 버린 무능한 지휘부는 즉각 사퇴하라"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장윤기 사건의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현장 경찰관들의 안일한 업무 처리와 미흡한 대응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이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는 입장을 먼저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는 경찰 조직의 자정 능력을 상실하게 만든 지휘부의 책임이라며 유 직무대행과 김
      2026-07-17
    • '장윤기 수사' 형사과장 영장 신청...정부 "경찰 전면 쇄신"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을 규명 중인 경찰이 구속된 수사팀장 윗선인 형사과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로 경찰의 신뢰가 훼손된 데 사과하고 조직을 전면 쇄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간 살인 대신 일반 살인 혐의가 적용되는 과정에 수사 지휘라인의 직간접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증거은닉 등 혐의로 수사팀장을 구속 송치한
      2026-07-16
    • '장윤기 불똥'에 전국 뺑뺑이?…13만 경찰 "탁상행정" 반발
      정부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의 연고지 유착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순환인사제를 전면 도입하기로 하자, 경찰 내부에서 거센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16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경찰 수사 내부 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에는 순환인사제 도입을 비롯해 경찰 인사 제도를 쇄신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대책은 이른바 '장윤기 사건'의 수사 은폐 의혹 배경에, 같은 지역에서 오래 근무한 경찰들끼리 편의를 봐주는 토착 비리(향찰 유착)가 자리 잡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순환인사제 방안이
      2026-07-16
    •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유가족에게 죄송…반성과 후회"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 모 경감이 장윤기를 '강간살인' 혐의로 송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족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16일 박 경감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박 경감은 송치 당시나 송치 이후 추송의 형식이라도 수사 과정과 판단의 근거에 대해 수사보고서 등에 충실히 반영하지 못한 점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특히 검찰이 6월 2일 강간살인죄로 죄명을 변경해 공소제기한 이후 박 경감 스스로 수사에서 부족했던 점을 인정한다"고 말
      2026-07-16
    • '장윤기 수사 은폐' 정부 공식 사과…"부실·암장 수사 국민 신뢰 무너져"
      정부가 '장윤기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의 수사 은폐 의혹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입장을 담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윤 장관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행안부 장관으로서 피해자 유가족분들께 깊은 유감과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 여러분께도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부실·암장 수사로 무너져 내린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경찰 내부 비리를 척결하고 수사 시스
      2026-07-16
    • 경찰,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이어 형사과장도 영장 신청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과 관련해 담당 수사팀장이 구속된데 이어 수사를 지휘한 형사과장도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수사팀이 장윤기에게 강간 살인 혐의 대신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한 배경에 박 경정의 지시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수단은 전날(15일) 증거은닉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로 수사팀장인 박 모 경감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
      2026-07-16
    • 광주경찰, 장윤기 봐주기 수사 정황...검경 초유의 경쟁 수사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성범죄 정황을 알고도 덮었다는 의혹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장윤기가 피해자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누락한 데 이어 스토킹과 살인을 엮지 말라는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검찰도 광주경찰청을 압수수색하며, 초유의 검경 동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어제(15일) 경찰의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범행 전부터
      2026-07-16
    • 광주경찰 장윤기 봐주기 의혹...검경 초유의 경쟁 수사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성범죄 정황을 알고도 덮었다는 의혹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장윤기가 피해자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누락한 데 이어 스토킹과 살인을 엮지 말라는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검찰도 광주경찰청을 압수수색하며, 초유의 검경 동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늘(15일) 경찰의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범행 전부터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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