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날짜선택
    • '800조 반도체' 광주 군공항 63만 평, 내년 첫 삽…2030년 첫 양산
      800조 원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광주 군공항에서 우선 활용할 수 있는 63만 평의 부지 조성 공사가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전력과 용수도 반도체 공장 건설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급해 2030년 6월 첫 메모리 반도체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지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 군공항 이전, 인재 양성 등을 포함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 군공항 이전 앞서 63만 평부터 개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 군공항 종
      2026-09-22
    • 김정관, '대미투자 1호' 국회 보고…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협상
      정부가 미국과의 전략적 투자 협상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고 1호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본격화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대미 투자 사전 보고를 진행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대미 프로젝트 결정 1건과 추진 계획 2건을 국회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보고된 '1호 대미 투자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해당 사업의 상업
      2026-09-22
    • 이소영 중기장관 청문보고 채택…이재명 정부 2기 내각 '2명 낙마·4명 안착'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구성을 위한 장관 후보자 6명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후보자 2명이 낙마하고 4명이 국회 문턱을 넘거나 임명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하면서, 2기 개각 대상자 6명 가운데 4명이 임명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이형일 전 차관, 국방부 장관에 강신철 전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국토교통부 장관에 홍지선
      2026-09-22
    • 대통령 지적한 공소청 직제안 다시 나왔다… 검사 정원 80∼85%로 축소 출범
      다음 달 2일부터 검찰청을 대체하는 공소청이 현행법에 정해진 검사 정원의 80∼85% 수준으로 문을 연 뒤 향후 정원을 감축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4∼9일 입법예고한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와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정안은 앞서 입법예고했던 원안을 두고 대통령이 검사 정원 유지 문제와 일부 부서 명칭의 부적절성 등을 지적하며 전면 재검토를 주문한 데 따른 것입니다. 수정안은 앞서 입법예고했던 직제안에서 수사 인력을 추가
      2026-09-22
    • "부모 부양, 가족만으론 한계"…중장년 65% "정부·사회도 함께" 인식 변화
      최근 10년 사이 40∼64세 중장년층 사이에서 부모 노후 부양은 가족뿐 아니라 정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이 크게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족과 정부, 사회가 부모 부양을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10년 새 49.0%에서 65.0%로 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분석한 40∼64세 중장년층의 최근 10년간(2014~2024년 또는 2015년~2025년) 노후 준비와 일상 등 주요 영역별 인식 변화를 살펴봅니다. ◇ 부모 부양책임, '가족
      2026-09-21
    • 국힘,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李대통령 대법관 재제청 요구는 월권"
      국민의힘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가 국회의 헌법상 권한을 침해했다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 등은 이날 헌법재판소를 찾아 권한쟁의 심판서를 제출하면서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임의로 선별할 권한까지 인정한다면 사실상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거부권을 주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는 국회의원들의 대법관 임명동의안 심의·표결권과 국회의 대법관 임명동의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게 국민의힘
      2026-09-21
    •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 李대통령 "아직 어떻게 할지 결정 못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며 국정 동력이 저하되고 있는 점에 더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문제를 포함해 각종 인사 논란에 대한 책임론이 분출하면서 사의를 결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이 대통령이 강 실장의 사의를 재가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
      2026-09-21
    •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장… '후보 재제청 대립' 조희대와 첫 대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취임한 첫 대법관입니다. 이 대통령은 김 대법관의 전임자인 이흥구 전 대법관에게 서훈을 수여했습니다. 이날 임명장 및 서훈 수여식에는 대법관 재제청 문제로 청와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도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행사 후 조 대법원장, 김 대법관, 이 전 대법관과 함께 차담을 나눴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앞서 조
      2026-09-21
    • 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길…UN총회 기조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 방문을 위해 5박 7일간의 순방길에 오릅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오는 27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뒤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에 나서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 방향과 대한민국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청사진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어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유엔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2026-09-21
    • "투기 잡되 농심 달랜다"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진화…당정, 상속·고령농지 일괄처분 면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명백한 부동산 투기는 엄단하되, 투기 목적이 아닌 관행적 위반에 대해서는 일괄 처분하지 않고 양성화·정상화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불법 전용농지 양성화와 처분 유예 등의 법적 근거를 담은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농지법 개정도 추진합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향'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후속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상속이나 고령화로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지와 농촌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진 임
      2026-09-21
    • 반도체 260%↑질주…9월 중순 '수출 700억 달러' 첫 돌파
      9월 중순 수출이 7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260% 가까이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8%에 육박했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714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습니다.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입니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 6월 1∼20일의 617억 달러였습니다. 지난 6월 월간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다만 이달 말 추석 연휴가 예
      2026-09-21
    • 李대통령 지지율 34.8%, 10주 만에 반등... "기자회견 긍정 평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0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1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 상승한 34.8%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0.1%포인트 오른 63.4%였고, '잘 모름'은 1.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주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이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
      2026-09-21
    • 靑 "李대통령 '파병 없다' 발언...트럼프 요청 거절 아냐"
      청와대가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는 기자회견 언급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전날 기자회견 발언이 호르무즈에 파병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거부한 것이라는 취지의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중동 관련 협조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다"라며 "정부는 국민 보호와 국익 수호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
      2026-09-19
    • 김승원 '자진 사퇴'...與 "고뇌에 찬 결정 존중" vs 野 "수사의 시간 시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사퇴한 가운데,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여당은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힌 반면, 야권은 "수사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면서, "민주당은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 또한 자신의 SNS에 "안타깝지만, 결단을 존중한다"며 "김승원 후보자에
      2026-09-19
    • 靑, 김승원 사퇴에 "결정 존중...국정 부담 줄이고자 한 듯"
      청와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해 "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김 후보자의 사퇴 발표 후 낸 공지문에서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김 후보자를 지명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15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틀 뒤 여당 주도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김
      2026-09-19
    • 김승원 "기대 부응 못해 죄송"...李대통령 기자회견 하루만 '사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받아들인다"라며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 어제 대통령님 기자회견 보며 결심 굳혔다"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20일 만입니다. "국민의 삶과 정부의 성공이 우선이다. 민생을 살펴야 할 정부에 부담돼선 안 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이 되어 민주주의를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뒷받침하고 싶었다
      2026-09-19
    • 李 "수도권 1극 극복·국토 균형발전, 흔들림 없어야"
      【 앵커멘트 】 최근 국정 지지율이 급락하며 위기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 그리고 개헌을 앞세워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자국 내 생산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익 보호를 위한 합리적 결과를 낼 것이라며 호남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속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기 내각 인선 파동과 수도권 집값 불안 등으로 국정 지지율이 37%로 급락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정면 돌파'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성공 여부는
      2026-09-18
    • "반성 없이 자화자찬"…국민의힘, 李 기자회견에 "국민 심판만 가까워져" 맹비난
      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반성 없이 자화자찬·남 탓만 남았다" "국민 심판의 날만 더 가까워졌다"며 맹비난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이재명 대통령, 생각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현란한 말재간만 남은 회견"이라고 평했습니다. 장 대표는 '"모두의 대통령'이라면서 좌파들에게만 손을 내밀었다. '친문, 친노, 친김대중'만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선언했다"며 "'국민 통합'이 아니라 '좌파 통합'이 목표인 모양"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재판 문
      2026-09-18
    • [전문] 李대통령 기자회견 "언제나 국민은 옳다…민생·개혁·통합의 길 가겠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국민의 대표 공복으로서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여전히 어려운 환경에서 힘겨운 일상을 살아가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국민의 명을 받아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최종 책임지는 무거운 자리로 옮겨온 그 순간부터, 저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생각하며 지난 472일간 촌음을 아껴가며 나름의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취임하는 순간부터 우리 앞에 펼쳐진 경제, 사회, 외교, 안보상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되살리는 데 사력을 다해 왔습니다. 지위나 권력이 아니
      2026-09-18
    • 부동산·인사·민생 평가에 李대통령 지지율 37% '최저'…부정평가 56% '최고'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포인트(p) 하락한 37%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한국갤럽 조사 기준으로 4주 연속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5%p 상승한 56%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7%였습니다. 직무수행 긍정적
      2026-09-1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