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날짜선택
    • 李대통령 "한-중앙아, 새로운 30년 함께 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에게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30년을 함께 준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비전을 논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과 기술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안보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중앙아시아가 동서의 사람과 기술, 문화를 연결해 온 '실크
      2026-09-16
    • 김민석 "지지율 이번 주 바닥 다지고 반등해야...교섭단체 완화 본격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이번 주를 기점으로 지지율 반등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16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지지율 하락의 마지노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번 주로 이제 바닥을 다지고, 미세하게라도 반등을 시작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지율에 대해 국정에 대한 국민의 여론을 전반적으로 호전시켜야 하는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인사 검증과 정책 방향, 부동산 이슈 등에 대해 당정이 지속적인 해결
      2026-09-16
    • "중수청장 추가 검증, 후보자·대통령 인사권 모두 흔들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내정자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했습니다. 김 내정자의 과거 검찰시절 행보를 놓고 여권 내 반발이 커졌기 때문인데, 문재인 정부의 수사·기소 분리법안에 반대했던 이력과 추미애 장관 당시 윤석열 총장 징계처분 반대성명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청와대가 "수사·법률 전문가로 중수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한 지 일주일 만인데, 이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15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치평론가들은 중수청장 내정자 이례적 재
      2026-09-15
    • "김민석의 '탄핵' 언급, 결집 의도와 달리 자충수 될 수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자, 민주당 내부에서 '노선 갈등'이 다시 불붙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추미애 경기지사가 "내란세력에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이냐"고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데 대해 김민석 대표는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인데 노무현 대통령 첫 1년에 안팎의 세력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시기의 전조와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해 당 안팎에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15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치평론가들은 추미애-김민석 간 날 선 발언에
      2026-09-15
    • 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정상과 연쇄회담…전략적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양자 정상외교 이틀째인 1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정상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의 미래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 지역·국제 정세 등을 논의합니다. 회담 뒤에는 양국 정부 부처 간 13건의 협정 및 MOU 교환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통상과 에너지·핵심광물, AI·과
      2026-09-15
    • 추미애 '李대통령 직격'에 與주류 격앙…"尹에게 할 법한 극언"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더불어민주당 주류 인사들의 반발이 잇따랐습니다. 정권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추 지사의 발언이 당내 분열을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과 함께, 대통령을 흔들어 정치적 입지를 넓히려는 '자기 정치'라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14일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해 "사람들이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책임 있는 정치인, 도지사의 발언이라 한다
      2026-09-14
    • 李대통령 '최저 지지도' 연령대별로 살펴보니…20대 10%대 '추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3.8%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연령별로는 20대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도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충청권에서 긍정평가가 20%대에 머물렀고,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인 전라권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6%포인트 내린 33.8%로 집계됐습니
      2026-09-14
    • 李대통령, 중앙아 5개국과 릴레이 정상외교…공급망·미래산업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외교 다변화와 공급망 확대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1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16일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정상과 각각 회담합니다. 이어 16일에는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그동안 장관급으로 이어져 온 한-중앙아시아 협력을 정상급 다자 협력체제로 격상하는 자리입니다. 정부는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핵심광물과 에
      2026-09-14
    • 李대통령 지지율 33.8% '또 최저'…국힘 42.1%, 민주당 36.1% 첫 역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3.8%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3.6%포인트 떨어진 수치로, 취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63.3%로 지난주보다 3.8%포인트 올랐습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29.5%포인트로 벌어졌으며, 7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부정
      2026-09-14
    • 李대통령 "개혁 포기한 적 없다, 과격한 선명성 선동 경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저항과 역결집을 초래해 결과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반동을 초래하는 것을 필히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엑스)에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박태훈 청년오늘연구소장의 글을 인용하고 "틀린 말씀이 단 하나도 없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진보당 부대변인 출신인 박 소장은 해당 글에서 "바깥의 적보다 아픈 것은 안에서 흔드는 말들"이라고 적었습니다. 박 소장은 "이 대통령에 더 강한 개혁을 주문하는
      2026-09-12
    • 李대통령 지지율 40%선 붕괴, 38%로 취임 후 최저...서울 2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2% 포인트 하락한 38%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발표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38%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2% 포인트(p) 떨어진 수치로, 한국갤럽 조사 기준 취임 후 최저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51%였고,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1%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았
      2026-09-11
    • "연임 문제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하나의 요인…국힘, 정치적 이득 되니 프레임 고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프랑스 국빈 방문 중 이재명 대통령이 동포 간담회에서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임 개헌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첫 공개 언급이 나온 건데, 이 대통령은 임기 초반 잇단 순방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취임 초에 해외 방문을 많이 잡아 놨다"라며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빨리 시작해야 정상외교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연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냐'는
      2026-09-10
    • 국힘, '임기 연장용 개헌' 사실상 거부...5·18 수록도 무산 위기
      【 앵커멘트 】 2026년도 정기국회가 문을 연 가운데 여야 교섭단체 대표가 개헌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과 부마항쟁 헌법 전문 수록을 포함한 개헌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개헌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정치개혁과 함께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한 현실적인 개헌을 추
      2026-09-09
    • 李대통령 "제 임기 헌법상 제한"…개혁엔 "에너지 넘칠 때 절제해야"
      프랑스를 국빈방문 한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제가 취임 초 해외 방문을 많이 잡아 놓은 상태"라며 "어쨌든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빨리 (정상외교를) 시작해야 그 효과를 오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 시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임기 후반에 가서는 (다른 나라와) 아무리 좋은 관계를 맺어도 활용할 기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상외교 일정의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긴 하지만, 개헌 논의와 맞물려 이 대통령의
      2026-09-09
    • 李대통령 "마크롱과 '빵 나누는 친구' 됐다"…'청자 가야금' 선물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친밀감을 강조하며 양국의 미래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에게 '청자 가야금'을 선물했고,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도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마크롱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만찬에 한국 정부와 경제·문화계 주요 인사 17명도 함께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2026-09-09
    • 李 대통령, 프랑스서 마크롱과 정상회담…"호르무즈 항행 자유 회복에 긴밀히 공조"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도록 긴밀한 공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제 사회에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 정상은)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
      2026-09-09
    • 김어준 "연임 논란, 李대통령 한마디면 정리되는데"…홍익표 "분명하게 의사 밝힐 것"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분명한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수석은 8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분명히 얘기했는데도 논란이 커지는 것은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행자인 김어준 씨가 "대통령 한마디로 정리될 수 있는데 그 말을 굳이 안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하자 홍 수석은 "직접적으로 말씀하실 기회에 대통령께서 더 분명하게 의사를 밝히실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2026-09-08
    • 李대통령, 프랑스 뤼미에르 서밋 참석...K-콘텐츠 투자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협력 확대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7일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서밋 개막연설을 통해 영화·영상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의제를 제시하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프랑스는 2027년부터 5년 동안 각각 5억 유로, 우리 돈 약 8,000억 원을 영상산업에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 대통
      2026-09-07
    • 국힘, '인사 참사' 김현지 부속실장 책임…국감 출석 압박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잇따른 인사 논란을 고리로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과 김현지 부속실장을 정조준하며 10월 국정감사를 앞둔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 1기와 2기 개각 후보자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거론하며 "검증을 못 한 것인지, 알고도 지명한 것인지 청와대가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여권 내부에서까지 인사 검증 라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김현지 부속실장의 역할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후보자 선정과 검증, 대통령 추
      2026-09-07
    • 李대통령 지지도 8주 연속 하락, 취임 후 최저 '37.4%'..."장관 후보 특혜·공소 취소 의혹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4%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1.5%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8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썼습니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6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습니다
      2026-09-0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