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40%선 붕괴, 38%로 취임 후 최저...서울 2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2% 포인트 하락한 38%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발표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38%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2% 포인트(p) 떨어진 수치로, 한국갤럽 조사 기준 취임 후 최저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51%였고,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1%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았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