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날짜선택
    • 李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임명 재가…경제·국방·국토 새 지휘부 출범
      이재명 대통령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2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세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한국 시간 이날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제·금융 분야의 주요 보직을 거친 정통 경제관료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차관보,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은 육군사관학교 46기 출신의 예비역 대장으로, 합동참모본부 전략기
      2026-09-22
    • 李대통령 "강남불패·부동산투기 공화국은 과거 이야기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과 멕시코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내용을 소개한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계획은 공공분양·임대 등 공적주택을 2030년까지 연평균 24만 가구 공급하고,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넓은 면적 등을 갖춘 '보편형 공공임대' 등을 도입하는 내용입니다. 앞서 지난 18일 기자회견에
      2026-09-22
    • 승부수 띄운 조국혁신당 "정부 우군 대신 할말 하는 대안 야당"
      【 앵커멘트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전남광주를 찾아 지역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근 정부와 여당의 지지율이 흔들리는 틈을 타 호남 현안에 목소리를 내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차별화와 독자 생존 노선을 한층 분명히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박 3일간의 호남 일정 마지막으로 전남광주를 찾은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5ㆍ18 국립묘지와 광주 군 공항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지도부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호남의 핵심 미래 전략이 지연되지 않도록 선결 과제들을
      2026-09-21
    • 국힘,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李대통령 대법관 재제청 요구는 월권"
      국민의힘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가 국회의 헌법상 권한을 침해했다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 등은 이날 헌법재판소를 찾아 권한쟁의 심판서를 제출하면서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임의로 선별할 권한까지 인정한다면 사실상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거부권을 주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는 국회의원들의 대법관 임명동의안 심의·표결권과 국회의 대법관 임명동의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게 국민의힘
      2026-09-21
    • 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길…UN총회 기조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 방문을 위해 5박 7일간의 순방길에 오릅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오는 27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뒤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에 나서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 방향과 대한민국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청사진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어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유엔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2026-09-21
    • "돌 빼내야 고립 안 돼"…유시민, 李 대통령 '멸칭 언급'에 쓴소리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진보 진영 내 멸칭 사용을 "가슴 아픈 현실"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진단을 있는 그대로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날 유튜브에 공개된 '탁현민의 더뷰티플' 영상에서 멸칭 사용을 '신발 속 돌멩이'에 빗댄 유 작가는 "흙길 가다 보면 조그만 돌멩이 같은 게 발바닥에 들어가면 굉장히 불편하다"며 "그러면 그걸 꺼내고 털어서 가야 하는데 돌멩이가 들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불편하다' 이런 상태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것이 대통령
      2026-09-20
    • 조국 "친명, 李대통령 SNS 취지 따라 '멸칭·갈라 치기' 정치 즉각 중단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SNS글 취지에 따라 멸칭 정치와 갈라 치기 정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논란이 된 자신의 X 리트윗을 취소한 것에 대한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유사한 사례가 여러 번 발생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 대통령께서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최근 기자회견과 관련한 응원 글을 공유하며 "위로가 많이 된다"고 했습니다. 다만
      2026-09-20
    • "혐오와 비아냥 버려달라"…李 대통령, 지지층에 '품격·통합'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여권 지지층을 '대통령의 친구'라고 부르며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달라"며 혐오 표현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대통령의 친구'라는 제목의 글에서 "제가 어제 X 친구 글을 인용한 것을 계기로 빚어진 논란은 여러 면에서 아쉽고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이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X에 자신의 개혁 성과를 정리해 올
      2026-09-20
    • 李 "수도권 1극 극복·국토 균형발전, 흔들림 없어야"
      【 앵커멘트 】 최근 국정 지지율이 급락하며 위기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 그리고 개헌을 앞세워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자국 내 생산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익 보호를 위한 합리적 결과를 낼 것이라며 호남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속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기 내각 인선 파동과 수도권 집값 불안 등으로 국정 지지율이 37%로 급락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정면 돌파'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성공 여부는
      2026-09-18
    •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이번 정부 첫 대법관 취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이 됐습니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1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모두 담겼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은 자율 투표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재석 의원 268명 중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
      2026-09-18
    •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법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 달라"…국회에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담긴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처분 관련 조항을 삭제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자리에서 명백히 국회 측에 부탁드린다"며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특검의 권한 사항 중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 또는 처분에 관한 조항은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 사건에 대해 공소취소를 할 수 있게 하자는 논쟁이 벌어져 불필요하게 본질이 호도되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공소취소 논란이
      2026-09-18
    •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결론 못 내"…호르무즈엔 "전쟁 파병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와 관련해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국민 눈높이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잇따른 인사 논란에 대해서는 인사 시스템을 재점검하겠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나름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의 검증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2026-09-18
    • 李대통령, '호우 피해'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이 대통령이 전날 밤 9시쯤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광군에는 지난달 28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이 침수되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 지원됩니다.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각종 지원도 제공됩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이른 시일 안에 복구계
      2026-09-18
    • 장동혁, 김승원 보고서 與주도 채택에 "추석 선물은 '이재명 탄핵'"
      국민의힘 지도부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한 것이라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시켰을 것이다. 여당이 아니라 청와대 출장소"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죽어도 공소취소하겠다는 것"이라며 "재판만 없앨 수 있다면 국민 여론도 안 듣겠다는 것이다. 국민과 헤어질 결심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2026-09-17
    • 국민의힘 "내일 대통령 기자회견, 말보다 자기희생 보여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7번째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연임·중임 개헌 추진 여부와 재판, 부동산 정책, 금융시장 특혜 의혹,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등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근사한 수사가 아니라 '자기희생'"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5가지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먼저 이 대통령이 "연임·중임 개헌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추진하지 않고 법과 원
      2026-09-17
    • BTS 티켓 11만→300만 원…李대통령 "암표 수익 끝까지 추적·환수"
      이재명 대통령이 공연과 스포츠 경기 티켓을 웃돈을 받고 되팔아 수십억 원대 수익을 올린 암표 업자 검거 사례를 언급하며 암표 근절과 범죄수익 환수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SNS에 "정당한 관람 기회를 빼앗는 암표 거래를 끝까지 추적해 부당하게 챙긴 수익까지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인기 공연과 스포츠 경기 티켓 8,967장을 매입해 웃돈을 받고 판매한 30대 남성 A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8년 9월부
      2026-09-17
    •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 손 맞잡고 함께 성장”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핵심광물과 첨단 제조업, 미래 인프라 분야에서 공동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제시한 세 가지 협력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오랜 인연을 강조하며 “1,400년 전 고구려 사절단이 험준한 산맥과 광활한 초원을 넘어 중앙아시아에 닿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1992년 수교 이후 교역 규모가 당시 1,500만 달러에서 지난해 처음 100억 달러를
      2026-09-17
    • 李대통령, 각계각층에 추석 선물…'5극 3특' 특산품으로 상생·통합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사회적 배려계층, 산업재해 피해 유가족 등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명절 선물을 전달합니다. 대통령실은 16일 이 대통령이 국민통합과 모든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추석 선물을 각계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물 대상에는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각계 주요 인사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국가유공자,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상을 지켜온 사회적 배려계층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업현장에서 일하다 산업재해를 겪은 희생자 유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해
      2026-09-16
    • 李대통령 "한-중앙아, 새로운 30년 함께 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에게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30년을 함께 준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비전을 논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과 기술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안보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중앙아시아가 동서의 사람과 기술, 문화를 연결해 온 '실크
      2026-09-16
    • 김민석 "지지율 이번 주 바닥 다지고 반등해야...교섭단체 완화 본격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 이번 주를 기점으로 지지율 반등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16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지지율 하락의 마지노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번 주로 이제 바닥을 다지고, 미세하게라도 반등을 시작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지율에 대해 국정에 대한 국민의 여론을 전반적으로 호전시켜야 하는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인사 검증과 정책 방향, 부동산 이슈 등에 대해 당정이 지속적인 해결
      2026-09-16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