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날짜선택
    • [속보]이재명 "4·19 정신으로 2024년 내란의 밤 물리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4·19 정신이 있었기에 2024년 12월 겨울밤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66년 전 오늘 분연히 떨쳐 일어선 시민들의 담대한 용기는 굴곡진 대한민국 현대사의 갈림길마다 우리에게 길을 알려준 민주주의의 등불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구집권의 욕망에 사로잡힌 자유당 정권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송두리째 짓밟았고 급기야 국민
      2026-04-19
    •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길…중동발 위기 '전략적 경제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19일 출국합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 전쟁으로 인해 국제적 에너지 수급 위기감이 여전한 가운데 공급망 안정과 핵심 광물 협력이 주요 회담 주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2박 3일 일정을 시작으로 인도의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튿날인 20일에는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하고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소인수회담,
      2026-04-19
    • 李대통령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폭탄? 명백한 거짓 선동”...국힘 주장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이른바 장특공제를 폐지하면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엑스(옛 트위터)에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소개한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정 정책위의장은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1주택자 장특공제 폐지안을 두고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까지 세금 폭탄을 안기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양도세
      2026-04-18
    • 李대통령-홍준표, 막걸리 오찬 회동...'보수' 洪 "나라 위해 살겠다"' 총리 등 새 정부 역할 관심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청와대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보수 진영의 대표적 정치인과의 회동이라는 점에서 진영을 넘어선 국민통합 행보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보수 진영 유력 정치인입니다. 특히 이번 오찬 자리에는 막걸리가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미국으로 떠날 당시 페이스북에 "미국 잘 다녀오십시오. 돌아오시면 막걸리 한잔 나누시
      2026-04-17
    • "이재명 조폭 연루설, 20대 대선 강력한 분기점...국힘 사과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조폭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자신의 SNS 엑스(X·옛 트위터)에 "어린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한다"며 "국민의힘 소속 장모 씨가 이재명 조폭 연루 주장을 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조폭설을 퍼뜨려서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 씨 유죄 확정 판결로 조폭설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습니다.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는 올해 3월 12일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유죄 판결을 확정 받았습니다. 이 대통
      2026-04-17
    • 이재명 대통령, 102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주재..."미래 위한 혁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 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했습니다. 이번 보고는 지난해 12월 부처 업무보고에 포함되지 않았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연구기관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출연연, 2026년 신규 지정 공공기관 및 부처 유관기관 등 총 10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를 살펴보면 국정 운영의 두뇌 역할을 하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해 47개 정부출연
      2026-04-17
    •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韓유조선 첫 홍해 통과...이 대통령 "원팀으로 이룬 값진 성과"
      중동 사태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발이 묶였던 우리나라 선박이 처음으로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 1척이 홍해를 무사히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국내로 원유를 들여오기 위해 우회 항로인 홍해를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홍해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활동 거점으로 꼽히는 해역입니다. 선박 피격 우려가 이어지면서 현재도 선사와 선박에는 운항 자제가 권고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지나는
      2026-04-17
    • 李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하락했지만 66%…TK 제외 모든 지역 '과반 이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하락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내린 6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오른 26%, 의견 유보는 8%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전 조사에서 67%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2주 연속 유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수치는 소폭 내려왔지만, 여전히 60% 중반대의 높은 지지율을
      2026-04-17
    •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4선·외교통' 강창일...이재명 정부 주요 인사 단행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본 대사를 임명하는 등 차관급 정무직과 주요 정부위원회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강창일 신임 수석부의장은 4선 의원 출신의 역사학자로, 정파를 초월한 평화 협력과 통합의 가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에는 국가폭력의 실체 규명에 힘써온 김귀옥 한성대 교수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는 환경·에너지 전문가인 이창훈 서울대 특임교수가 각각 위촉되었습니다.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산
      2026-04-16
    • 李대통령 "국가 부재로 국민 생명 위협받는 일 없어야"...'12주기' 세월호 유가족·생존자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돈 때문에, 국가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참사의 고통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야 한다"며 "안전보다 비용을, 생명보다 이익을 우선시하는 그릇된 인식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돈보다 생명을
      2026-04-16
    • 이 대통령 "규제 합리화로 성장 회복...안전은 타협 없는 기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제1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회복하기 위한 강도 높은 규제 혁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규제 합리화가 경제 살아나기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규제 정비와 첨단 분야에서의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우리 경제가 거대한 통상의 흐름 속에 있는 만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규제는 강화하되 불필요하거나 효용이 낮은 규제는 과감히 철폐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동시에 이 대통령은 규제
      2026-04-15
    • 李 대통령 "조폭설 아니었으면 20대 대선 결과 달라졌을 것"...'유포' 국힘에 공식 사과 요구
      이재명 대통령이 허위로 판단이 확정된 자신의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며 "어린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소속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 조폭 연루'를 주장했고, 당 차원에서도 관련 의혹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변호사의 유죄 확정판결로 이른바 '조폭 연루설'이 거짓으로 드러난 만큼, 최소한
      2026-04-15
    • 서영교 "배상윤, '李와 대북송금은 전혀 무관' 재확인"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성을 부인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배 회장이 보낸 확인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습니다. 서 위원장이 공개한 확인서에서 배 회장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배상윤 KH그룹 회장 본인이 2019년 북한과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사업상의 목적이 있었으며, 경기도와는 무관하다"고 적시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4-14
    • 이 대통령 "세종서 마지막 밤 보낼 것"...제2집무실 신속 공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시 대통령 제2집무실의 건립 속도를 높이라고 지시했습니다. 14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참모진과의 회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인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공사 기간 단축과 조기 완공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날을 세종시에서 보내고 그곳에서 퇴임식을 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지시는 단순한 청사 건립을 넘어 노무현 정부부터 이어온 국가 균형발전의 가치를 본인의 손으로 마무리하겠다는
      2026-04-14
    • 李 대통령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 안된다"...부동산 정책 이해관계자 배제 거듭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를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정책에) 이해관계가 절대 침투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며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여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금융과 세제 대응도 철저히 준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대출 상황은 잘 점검하고 있나"라며 "세제 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준비를 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주택&mid
      2026-04-14
    • 이 대통령 "중동발 고유가 상수...비상대응체제 확고히 다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고유가와 원자재 공급망 위기를 상수에 두고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특히 전쟁추경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오는 27일부터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하고,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한 '모두의 카드' 인센티브 강화 등 민생 대책의 신속한 집행을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전쟁을 계기로 확인된 경제 구조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체
      2026-04-14
    • 이 대통령 "명인전 훈수는 좋지만 판 엎으면 안 돼...화성인 편들 태세, 일단 지구부터 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야권의 비판에 대해 "판을 엎으면 안 된다"며 재차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목 좀 둔다고 (바둑) 명인전에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집안싸움에 집착하다 지구에 침공한 화성인을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발언이 최근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게시물을 둘러싸고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을 겨냥한 것으로
      2026-04-14
    • 한-폴란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격상...방산·첨단기술 동맹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1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투스크 총리의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방문이자 취임 후 첫 비유럽권 순방지로 한국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양국의 돈독한 우호 관계를 대내외에 과시했습니다. 양 정상은 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정치, 경제, 문화뿐만 아니라 첨단산업,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가장 주목받은 분야는
      2026-04-13
    • 李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중동 대응·방산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 초청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전날 방한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확대회담과 소인수 회담을 잇달아 연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양국 국민에게 알리고 공식 오찬을 이어갑니다. 회담에서는 방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폴란드는 작년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5조 6,000억원 규모
      2026-04-13
    • 정부 "李대통령, 보편인권 신념 표명…이스라엘 외교부 반박에 유감"
      정부는 11일 이스라엘 외교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 내용과 관련해 '규탄' 성명을 낸 데 대해 "대통령 발언 취지를 잘못 이해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공식 X 계정에서 "이스라엘 외교부가 대통령께서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견이 아닌 보편적 인권에 대한 신념을 표명한 글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이를 반박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이스라엘이 지적한 테러를 포함해 모든 형태의 폭력과 반인권적 행태를 단호히 반대하며, 국제인도법과 인권은 예외 없
      2026-04-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