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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0g으로 태어난 아이가 뛰어요"…이른둥이들의 특별한 운동회 [살맛나는 세상]
      출생 당시 몸무게가 1.5㎏도 채 되지 않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가족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특별한 운동회에 참가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예체능관에서 극초저체중으로 태어나 치료받은 아이들과 가족, 의료진이 함께하는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난 아이를 이른둥이라고 부릅니다. 이날 운동회에 참석한 아이들은 출생체중이 1.5㎏에도 미치지 못한 채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른둥이는 폐와 소화기관 등 장기가 충분히 발달하지
      2026-10-22
    • [D뉴스]"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담벼락 양해문, 무슨 일?
      초등학교 운동회를 앞두고 학생들이 직접 쓴 '소음 양해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초등학교 담벼락에 어린이들이 작성한 안내문이 빼곡히 붙어 있는 사진과 영상이 공유됐습니다. 작성자는 "산책을 하다가 동네 초등학교 담벼락에 편지들이 가득 붙어 있는 걸 봤다"며 "운동회를 하면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들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생들이 직접 쓴 손글씨와 그림이 담긴 양해문이 줄지어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안내문에는 "4월 29일부터 30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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