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욕설계정 차단 당연...'좌아하게'는 文시절부터, 언어유희"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물을 끼얹으며 공론의 장을 어지럽히는 계정은 차단해야 건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 폭언·욕설하는 무뢰배는 문 밖으로 내치는 것이 당연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거친 표현으로 비판 댓글을 달던 일부 이용자를 차단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비판이 나온 데 대해 반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고(故) 박원순 시장님이 생각난다"며 그와의 일화를 소개하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