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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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분유 한두 번' 17개월 딸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30대 친부
      생후 17개월 된 딸을 제대로 먹이지도 않고 집에 홀로 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및 아동복지법 위반(유기·방임) 혐의로 친부 A씨를 5일 수원지방공소청 평택지청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쯤 평택경찰서 유치장을 나선 A씨는 "분유만 먹이면 문제가 생길 줄 몰랐느냐", "지자체에 도움을 요청할 생각은 못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아이가
      2026-11-05
    • 생후 20개월 딸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친모 "딸에 미안"
      생후 20개월 된 딸을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속 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는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습니다. A씨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인정하느냐", "아기가 숨진 사실을 알고도 방치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기에게 마지막으로 음식을 준 게 언제냐.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A씨의 구
      2026-03-07
    • 생식 고집하다 그만...'영양 결핍' 유명 인플루언서 사망
      수년간 생식만 해온 인플루언서가 최근 영양실조로 사망했다고 미국의 한 매체가 31일 (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국적의 39살 잔나 삼소노바는 동남아를 여행 중이던 지난 21일 말레이시아에서 숨졌습니다. 삼소노바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식을 홍보해 온 인플루언서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삼소노바의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지인들은 사망 전 삼소노바의 건강이 좋지 않았다며 영양 결핍을 사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삼소노바는 정크푸드 때문에 원래 나이보다 늙어 보인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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