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날짜선택
    • 안철수 "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李 경축사 비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종전 제안에 대해 "비핵화 없는 종전은 바로 북핵 인정"이라며, 우리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16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에 종전을 제안했다"며 대한민국의 북핵을 압도하는 핵 독트린과 핵공유 수준을 높인 핵무장 프로젝트를 함께 언급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자며 관련국 간의 다자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안
      2026-08-16
    • "안철수·윤상현 의원, 목소리 키우고 존재감 있어야 큰 장이 섰을 때 유리하다고 판단"[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친한계 의원들을 '복당 운동권'으로 규정하며 차기 총선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안 의원은 친한계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고, 당내에서도 중도 노선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아왔었습니다. 안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이를 위해 '렉커'질을 하며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탄핵 반대파였던 윤상현 의원은 중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인 윤 의원은 부정선거론에
      2026-08-13
    • "안철수, 반(反) 한동훈 기치 들고 당권파 결집 라스트 댄스"[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비상계엄 당시 행적을 둘러싼 공방 끝에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공개반대 깃발을 들었습니다. 안 의원은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우리 당에는 얼씬도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다"고도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안 의원의 복당 반대 발언에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주도권 경쟁이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어제(13일) 방송에 나온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부산을 기반으로 창당할 수 있겠냐"는 진행자 질문에 "부산이 아니라 서울이 기반
      2026-07-14
    • 안철수 "한동훈 국힘 복당 반대, 우리 당 얼씬도 말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2일 최근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증언을 한 것을 두고 자신과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돼야 하느냐"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8일 추경호 대구시장(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
      2026-07-12
    • 한동훈, 안철수 법정증언에 "사실 왜곡...단호히 대응할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9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이 한동훈 당시 당 대표로 안다'고 증언한 데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의원이 전날 추경호 대구시장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한 데 대해 "시간이 지났다고 객관적 사실들을 왜곡하려는 시도가 있어선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안 의원께서 말씀하시는 건 국회가 봉쇄됐을
      2026-07-09
    • '찐명' 김영진 "안철수 이재명 버리고 도망, 김동연은 사수...고마운 사람, 재평가 시급"[KBC 뉴스메이커]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추미애, 한준호 의원과 3파전을 벌이고 있는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에 대해 '원조 친명' 김영진 의원은 "2022년 대선 때 사무총장을 했던 제 입장에선 정말 고마운 분"이라며 "일부 강성 지지층에서 김 지사를 비난하고 폄하하는 경향이 있는데 정말 객관적으로 정당한 평가를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영진 의원은 오늘(26일) KBC '뉴스메이커'(진행=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대선 때 안철수 후보는 우리와 함께 단일화 협상을 하고 결합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을 하면서
      2026-03-26
    • 손솔 "안철수, 상호기여 파병?...'니가 가라 호르무즈', 황당, 안랩 주식 하락 응징" [여의도 진검승부]
      ▲손솔 의원: 파병은 정말 우리 장병들의 목숨이 걸려 있고요. 이란과의 교전국이 될 거냐 이게 국익에 되게 중요한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지금 우리가 참여할 명분도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헌법은 침략전쟁을 부인한다는 조항이 명백하게 있습니다. 국제평화에 협력해야 되고 침략전쟁을 부인한다. 헌법상 우리는 이 전쟁에 참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지금 안철수 의원이나, 박수영, 조정훈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전 이야기를 하는 걸 보고 너무 황당하고요. 사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트럼프 대통령
      2026-03-23
    • 안철수 "정원오, 본인 소유 농지 인근에 성동구힐링센터 세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고향 농지와 관련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안 의원은 26일 SNS에 "정 구청장은 첫 구청장 취임 후, 전남 여수의 해당 농지 인근에 서울 성동구의 공금으로 땅값 5억여 원과 공사비 38억 원을 들여 성동구 힐링센터를 추진, 개장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기초단체장이 만드는 주민 휴양시설은 추진하는 지자체 내에 건설하기 마련"이라면서, "그런데도 정 구청장은 생뚱맞게도 서울 성동구의 휴양시설을 자신의 고향인 여수에, 나아가 자기 소유의
      2026-02-26
    • "과거와 절연" 오세훈·안철수 회동...지방선거 앞두고 쇄신 강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6일 회동에서 당 쇄신과 위기 극복 방안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오 시장과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관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안 의원이 "협력할 일이 워낙 많지 않나, 서울시와 경기도"라고 말하자, 오 시장은 "선거 앞두고 서울시하고 경기도가 같이 할 일이 많다"며 공감을 드러냈습니다. 서울시는 회동 이후 "오 시장과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6-01-06
    • "목 긁힌 뒤 죽은 듯 누운 이재명"...경찰, 안철수 불송치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흉기 피습 사건에 대해 "목을 긁힌 뒤 죽은 듯 누워있었다"고 표현해 고발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을 불송치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0월 30일 안 의원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을 이유로 불송치했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3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개 토론은 하지 않고 유발 하라리 작가와는 만났다며 "부산에서 목을 긁힌 뒤 죽은 듯이 누워있는 이재명 대표의 모습과 너무나 유사한 행동"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당시 민주당은 이와 같은
      2025-12-22
    • 민주당, '정치야욕 위해 독립영웅과 시대정신 훼손' 안철수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8·15 광복절 경축식에서 특별 사면에 반대한다는 현수막 시위를 한 국힘 안철수 당대표 후보에 대해 "정치적 야욕을 위해 독립 영웅과 시대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훼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안 의원은 광복절 기념식을 당대표 선거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정치적 쇼를 벌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당직자 폭행 송언석, 부정 선거론자 전한길과 한편인 장동혁, 계엄 옹호 김문수까지 윤석열·김건희 정권 내내 말 한마디 못 하던 꼭두각시들이 이재명 정부 들어
      2025-08-16
    • 이재명 경축사 도중 기립 항의...안철수 "매국노 대통령" 비난 이어가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 대통령이 경축사를 하는 중 자리에서 일어나 해당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였습니다. 행안부 관계자가 다가와 제지했지만, 안 후보는 대통령 경축사 종료 때까지 서서 항의 의사를 유지했습니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11일 특별사면 발표 직후에도 SN
      2025-08-15
    • 국힘 또 '윤어게인' 공방..."내부 총질" vs "망나니 쫓아내야"
      8·22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14일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도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과의 단절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후보인 김문수·장동혁 후보는 내부 통합을 통한 대여 투쟁력 강화를 주장했고, 찬탄(탄핵 찬성)파 후보인 안철수·조경태 후보는 극단 세력과 절연해야 진정한 야당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내란 정당으로 몰려 해산 위기인데도 내부 총질에 계파 싸움만 할 거냐"며 "분열로 개헌 저지선이 무너지면 이
      2025-08-14
    • 김문수 "尹 재입당하면 당연히 받아준다"...안철수·조경태, 즉각 비판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이 재입당할 경우 받아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7일 전한길·고성국·성창경·강용석 씨 등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공동 진행한 '자유 우파 유튜브 연합 토론회'에서 '대표가 되고 윤 전 대통령이 입당한다고 하면 받아줄 것인가'라는 전 씨의 질문에 "당연히 받아준다"고 답했습니다.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해서 누가 죽었거나, 다쳤거나 그런 것이 없지 않는가"라며 "6시간 만에 계엄이 해제됐다
      2025-08-07
    • 국힘 당대표 후보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로 압축...주진우 탈락
      국민의힘이 8·2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본경선 진출자로 김문수 전 노동부 장관·안철수·장동혁·조경태(가나다순) 의원을 7일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지난 5~6일 책임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진행한 예비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탈락했습니다. 모두 12명이 예비경선에 진출한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
      2025-08-07
    • 최용선 "尹 어게인, 전광훈 가니 전한길?...좀비들 같아, 죽어도 죽어도 다시 돌아와"[국민맞수]
      국민의힘에 입당한 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을 불러서 사실상 면접을 보고 있다는 논란에 대해 최용선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도 그렇고 극우 인사들도 그렇고 죽어도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좀비 정당으로 가는 것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최용선 부원장은 오늘(3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윤희숙 비대위원장이 '그러면 스탈린도 품을 것이냐' 그런 얘기를 내부에서 하셨더라고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지난 3년 망하는 길을 걸어온 국민의힘이 여전히
      2025-08-03
    • 국힘 당권 주자들 주말 표심 공략...TK·충청·강원행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도전장을 내민 당권 주자들이 후보 등록 마감 후 첫 주말인 2일 지역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당 대표 선거에 나선 5명의 후보 중 탈락자 1명을 가려내는 예비경선에 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50%가 각각 반영되는 만큼 민심과 당심을 얻기 위해 바쁜 주말을 보냈습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이날은 강원을 찾아 당원들을 만나며 바닥 민심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당, 춘천&mid
      2025-08-02
    • 권성동 "안철수, '여의도 대표 하남자' 별명 괜히 붙은 게 아냐"
      권성동 의원이 안철수 의원을 향해 "'여의도 대표 하남자'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님을 다시금 느낀다"고 비판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철수 당대표 후보가 특검으로부터 문자 한 통을 받았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이에 특검은 '내란 특검법에 찬성한 유일한 (당시)여당 의원이라 연락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의원은 "정작 위헌 요소로 가득한 특검법에 홀로 찬성표를 던지고, 이후에는 동지들을 ‘인적 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절벽 끝에 몰아넣은 사람이 바로 안철수 후보"
      2025-07-30
    • 안철수 "국힘, 내란 정당 아냐...특검 출석 요구는 낙인 시도"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29일 국회 상징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해 당을 혁신하고 국민의힘을 지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혁신 당 대표가 돼 안으로는 혁신하고 밖으로는 이재명 민주당의 정치 폭주에 맞서겠다"며 "계엄에 물들지 않은 대표, '윤어게인'을 외치지 않는 대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대표. 오직 저 안철수만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이날 특검이 참고인 조사에
      2025-07-29
    • 안철수 "당 혼란 초래·李에 대통령직 헌납 김문수, 스스로 거취 정하라"
      국민의힘 대표 선거에 나선 안철수 의원이 "단일화 번복으로 당내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초래하고 이재명에게 대통령직을 헌납한 김문수 후보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 당 대표가 되겠다. 메스 대신 칼을 들고 직접 우리 국민의힘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겠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는 '당 혁신 2대 원칙'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단절, 극단 세력과의 단절을 제시하면서 이를 구현할 5대 과제를 함께 내걸었습니다. 인적쇄신과 당헌당규 개정, 원외당협 강화, 인재강
      2025-07-28
    1 2 3 4 5 6 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