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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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호남 정치 중심 되살려야...제주 연결 KTX·공천 혁신 추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호남 정치의 위상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공천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호남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후보는 15일 전남광주지역 언론 국회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호남 정치가 중심을 잃고 중앙 정치에 종속되는 구조가 굳어졌다며,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호남 정치가 다시 중심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광주에 거처를 마련해 한 달 동안 지역에 머물며 민심과 현안을 직접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군공항 이전과 나주 에너지 산업, 여
      2026-07-15
    • "민주당은 지금 전쟁구도...진흙탕 싸움 넘어 비리 의혹 튀어나올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8·17 민주당 전당대회가 초반부터 난타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13일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정청래 전 대표는 전날 김민석 전 총리의 과거행적을 겨냥해 "구태 정치"라고 선공을 날렸습니다. 이어 "나는 억울한 컷오프로 공천 탈락했어도 당 승리를 위해 '더컷유세단'을 이끌었다"며 "최악의 자기 정치는 탈당해 무소속 출마하거나 남의 당 후보를 돕는 구태 정치"라고 했습니다. 2002년 대선 때 김 전 총리가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캠프에 합류한 것을 직격한 것입니다. 앞서 김 전 총리가 "자기정치의
      2026-07-13
    • [직격인터뷰] 송영길 민주당대표 후보
      【 앵커멘트 】 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 바로 다음날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당권 행보에 나선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백지훈 기자가 에서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번에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말 감동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이제 경제적인 논리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적인 지방 균형 발전과 그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우리 광주 전남에 대한 보상적 의미도 이렇게 의미 부여를 해 주셨는데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사실 이 반도체라는 것은 전수토인 전기와 물과 토지와 사람이 필요한
      2026-07-09
    • 김민석, '호남 광폭 구애 "'캐스팅보터' 호남을 잡아라"
      【 앵커멘트 】 이번 주 초 광주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첫 지역일정으로 목포를 방문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호남 반도체 800조 원 투자를 완성시킬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6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뒤 전일빌딩에서 당권 도전을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또다시 목포를 찾았습니다. 목포 동부시장을 찾아 바닥 민심을 청취하며 민주당의 심장부인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전 국무총리 - "경기가 어
      2026-07-08
    • 송영길 출마선언 "이재명 정부 뒷받침하겠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이어 송영길 의원이 당 대표 선거 출사표를 던지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강한 여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다"며 "위기는 밖이 아니라 당 내부에서 시작됐다"고 정청래 지도부를 직격 했습니다. ▶ 인터뷰 : 송
      2026-07-08
    • "150만 당원,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누굴 당 대표로 뽑을까 저울질"[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김민석 전 총리는 6일 광주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도 본격 출마채비에 들어갔습니다. 5일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누가 당원주권정당 1인 1표에 앞장섰는가, 반대했는가? 누가 보완수사권 전면폐지에 앞장섰는가, 반대했는가?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1인 1표제가 최악의 경우로 가면 조합장 당이 될 수 있다"며 제도보완을 주장했었는데 주말에는 "쉼이 있는 주말을 전북 익산 집에서 보낸다.
      2026-07-06
    • 호남 民 당대표 선호도는? 김민석 44.2%·정청래 20.4%·송영길 15.4%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월 전당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호남(전북·전남광주)은 차기 당대표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현 국회의원)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전 총리는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먼저, 호남의 민주당 지지층&
      2026-07-06
    • 박지원 “‘심비’ 정청래, 입은 그럴 듯 마음은 아냐...상대 묘까지 파헤쳐 서로 공격, 파묘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청와대 상춘재 오찬 회동,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아주 잘 됐어요. 뭉치자. 넓히자. 이거 아니에요. 우리 민주당은 뭉쳐야 승리합니다. 왜 우리끼리 싸워가지고 내란 세력을 도와주는 그런 짓 하지 말자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끼리만 가지고 승리할 수 없습니다. 외연을 확장해야죠.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현 대통령의 말씀은 딱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과 똑같다. 굉장히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김어준 씨 유튜
      2026-07-03
    • 민주당 의원 워크숍 개최...김민석·송영길·정청래 당권 경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 운영을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160여 명의 민주당 의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둔 차기 당대표 주자들도 총출동해 당권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원회는 이날 후반기 국회 운영 기조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주요 입법 과제를 설명하고, 상임위원회별 분임토의를 통해 입법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차기 당대표 출마가 예상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 정청래 전 대표의 행보
      2026-07-03
    • 박지원 "'스벅 가야지' 배재고, 뭔 뜻인지 알고 썼을 것...어린 학생들이, 개탄, 우리 책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뒤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오찬과 산책을 곁들인 2시간가량 만남에서 이재명 문재인 전·현 대통령은 민주 진영의 단합과 국민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민석 전 총리 당권 도전과 맞물려 친명 중심의 당권 재편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정치쇼'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예. 안녕하세
      2026-07-02
    • 송영길 "정청래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노무현 적통' 공방은 이어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제기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주장을 정정하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09년 5월 23일 당일 정청래 의원을 본 기억이 없어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정 의원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니 중국에 머물다 다음 날 귀국해 장례식에 참석한 사실을 알게 됐다. 제 발언을 정정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논란의 본질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통'을 둘러싼 경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 의원은 정 의원이 과
      2026-06-30
    • "정청래, 이미 호랑이 등 올라타...이 대통령 지지율 낮을 때 승부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식 만찬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가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으로 치러질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당내에서는 정 대표에 맞서는 '송영길-김민석' 연합 전선이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데 두 사람의 연합 전선이 주목되는 건 결선투표제 변수 때문입니다. 송 의원은 KBC 광주방송 인터뷰에서 "집권당의 대표가 지금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라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24일 정청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치며 "제가 주재하는 회의
      2026-06-24
    • '정청래 대항마' 송영길 부상...민주당 전대 구도 '요동'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당대표 선거 완주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민주당 전당대회 구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당초 송 전 대표는 당대표 출마 여부를 고심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당내 분위기와 지도부 기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접 당권 경쟁에 나서는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송 전 대표 측은 최근 대통령과의 독대 과정에서 김 총리의 당대표 경쟁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취지의 분위기를 감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6-24
    • 송영길 "조선·한동훈, 전작권 회수 연합사 해체 안 돼?...평생 그렇게 살 건가, 노예도 아니고"[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국회 상임위는 국방위 지원하셨는데. 이거는 뭐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송영길 의원: 예. 국가안보 문제가 중요하고. 특히 최근에 이제 전시작전권 회수 문제나. 그다음에 이제 '내란의 밤'을 우리가 겪었는데 우리 국군들의 헌법적 정신을 투철하게. 어떤 특정 권력집단의 사병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헌법의 군대가 되도록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서 해보려고 그럽니다. 특히 또 최근에 우리나라 방위산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방위산업의 활로 그런 문제도 뒷받침하고. 여러 가지로
      2026-06-22
    • 송영길 "한동훈, 장동혁보단 100배 나은데...감옥 가야, 거짓말로 저 조작기소 주도"[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대통령님의 인터뷰가 던진 질문. '우리 후회의 역사를 반복하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셨던데 '지못미' 뭐 이런 말씀도 하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런 말씀도 했는데. 이건 어떤 얘기인가요? ▲송영길 의원: 제가 감옥에 329일에 있었거든요. △유재광 앵커: 날짜까지 다 헤아리고 계셨네요. ▲송영길 의원: 그럼요. 있으면서 느끼는 회한이 제가 김대중 대통령께서 젊은 피 수혈 1호로 제가 영입이 돼서 국회의원을 시작했는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분의 대통령을 이제 지난 집권여당
      2026-06-21
    • 송영길 "호남서 내가 1등, 정청래 내가 잡아...정청래 되면 李 대통령 레임덕, 입각이 문제 아냐"[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한민국 뉴스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안을 들어보는 KBC '뉴스메이커'. 오늘은 차기 집권 여당 당대표를 뽑는 8·17 민주당 전당대회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22대 국회 최다선 6선 송영길 의원과 정치권 현안 두루 짚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 날 직전에 저희랑 줌 인터뷰를 하셨는데. 이제 6선 현역 최다선 국회의원이 돼서 국회에 다시 입성을 하게 됐습니다. 우
      2026-06-21
    • 정청래 사임·김민석 복귀 임박…민주당 당권 레이스 점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당권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연임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달 말 여의도 복귀를 앞두고 있어 차기 당권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송영길 의원과 김용민 의원 등도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경쟁 구도가 다자 대결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2028년 총선 공천권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당내 계파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특히 지방선거 패배 책임
      2026-06-21
    • [데스크칼럼]'첫 1인 1표제' 당권주자들은 호남만 바라보는데...정치적 구심점은 사라져
      【기자 】 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제를 폐지하고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처음으로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의원제 논란도 많았지만, 민주당 당세가 약한 영남과 충청, 강원 등의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기능을 해왔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기준, 호남이 33%를 차지합니다. 경기·인천, 서울·강원·제주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여기에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호남의 당원수는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 전면 도입은, 곧
      2026-06-18
    • “민주당 전대, 당 대표 놓고 겨루는 것이 아니라...계파 운명을 걸고 한판 승부”[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포기 압박 속에서도 당무를 이어가며 민주당의 역사성과 당원주권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지난 16일 중앙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나란히 언급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재차 부각했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1인1표제를 강조했는데, 사흘 전 이 대통령이 "여당의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정 대표를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는데 이와 반대되는 메시지로 해석됐습니다. 한편,
      2026-06-17
    • 민주당 지선 책임론 부각 속 전당대회 후보들 분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지방선거 책임론이 부각되는 가운데 각 후보들이 당심과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 후 외부 활동을 자제하던 정청래 대표가 당권 재도전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오는 12일 민주당의 본향 광주를 찾아 국립 5·18묘지를 참배하고 현장 최고위를 열어 민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의 발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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