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57.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47.6%보다 9.8%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제8회 지선의 최종 투표율 50.9%을 이미 넘어선데 이어 60.2%를 기록한 제7회 지선 최종투표율도 넘어설 가능성이 큽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61.9%)입니다.
이어 경남(60.9%) 전북(60.2%)가 60%선을 넘어섰습니다.
전남광주(58.4%)를 그 뒤를 이었고, 특히 대구·울산 (59.9%) 부산(58.1%)로 부울경 투표율이 모두 높은 점이 눈길을 끕니다.
이어 세종(58.6%) 경북(57.8%) 충북(56.4%) 대전(56.3%) 충남(55.8%)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53.8%)였고, 경기·인천(54.6%)을 기록 중입니다.
수도권 지역 투표율은 서울 59.1%, 경기·인천 54.6%로 서울을 제외하면 전국 평균(57.4%)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됩니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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