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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째 자취 감춘 '부캉이'…먼바다 떠났을 가능성도
      부산 북항에 한 달 넘게 머물며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상어 '부캉이'가 사흘째 당국의 관찰에 포착되지 않았습니다.29일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기관에 따르면 이날 부산 북항 일대에서 진행된 모니터링에서도 부캉이의 모습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지난 24일부터 사흘 연속 국제여객터미널 부두 앞 바다에서 목격됐던 부캉이는 2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째 당국의 관찰 망에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당국은 부캉이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 범위를 북항 마리나에서 제5부두 앞바다까지 확대했지만, 별다른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그동안 부
      2026-10-29
    • 배까지 빌려 '부캉이' 생중계…부산항 보안구역 침범한 유튜버
      항만 보안 구역인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촬영하려고 배를 빌려 접근한 유튜버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2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30대 유튜버 A씨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항만 보안 관련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A씨는 그동안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부캉이의 모습을 생중계하던 유튜버로, 부캉이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여객터미널 인근으로 이동하자 통선을 빌려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배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으며, 이
      2026-10-25
    • '떨어지는 수온에 폐사 위험'…'부캉이' 3차 유도 작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문 흑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당국이 21일 3차 유도 작업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은 이날 오후 친수공원 수로에서 부캉이를 바다로 보내기 위한 세 번째 시도에 돌입합니다. 이번에도 수로 안쪽에서 출구 쪽으로 그물을 끌어 부캉이를 바다로 유도할 계획입니다. 다만, 2차 작업과 달리 수상 작업용 부유 시설인 '폰툰'에 고정한 그물을 사용합니다. 부캉이가 그물을 넘어올 가능성을 차단하고 그물이 펼쳐진 모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작은 바지
      2026-10-21
    • 남아공서 수영하던 60대 상어에 물려 사망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이스턴케이프주 쿠곰포시(옛 이스트런던)의 해안에서 수영하던 65세 여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20일(현지시간) 뉴스24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이날 오전 8시께 일행과 함께 쿠곰포시 오리엔트 해변에서 수영하던 중 상어에 허벅지와 팔이 물렸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일행들이 피해 여성을 데리고 함께 물 밖으로 나왔지만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해안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오리엔트 해변과 인근 이스턴 해변을 잠정 폐쇄했습니다. 피해 여성을 포함해 일행들은 당시
      2026-10-21
    • 부캉이 지느러미에 상처…수과원 "건강 이상 없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오른쪽 지느러미에서 상처가 발견됐습니다. 부캉이 상태를 계속 살피고 있는 국립수사과학원(수과원)은 현장 연구사를 통해 18일 상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과원은 부캉이가 수로 벽에 몸을 가까이 붙인 채 헤엄치는 과정에서 지느러미 끝부분이 마찰로 일부 손상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현재 출혈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건강에 영향을 줄 정도의 상처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부캉이는 수로 벽에 붙은 굴 껍데기 등 부착생물에 부딪히면서 주둥이에도
      2026-10-18
    • '부캉이' 보러 구름 인파...누적방문객 90만 명
      '부캉이'가 수로에 출몰한 지난달 19일부터 북항친수공원 누적 방문객이 89만 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기준으로는 6만 9,000명이 북항친수공원을 찾았습니다. 북항친수공원은 상어가 출몰하기 전 주말 평균 방문객이 2천명 수준이었습니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이 오전부터 만차로 출입이 통제되는 등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부산시와, 시설공단, 해경, 경찰, 동구 등 유관기관 직원 107명은 현장에서 방문객 안전 관리에 나섰습니다. '부캉이'는 구조 당국의 두차례 구조
      2026-10-04
    • "바다로 가길 바랐는데…" 하루 만에 다시 돌아온 '부캉이'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수로 출구 근처에 그물이 설치됐지만, 하루 만에 그물을 넘어 수로 안쪽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앞서 부산해양경찰서를 비롯한 관계 당국은 2일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친수공원 제4 보도교 인근에 길이 50m, 높이 6.8m의 대형 그물을 펼쳤습니다. 바다와 가까운 제6 보도교 방향으로 그물을 끌며 부캉이가 수로 밖으로 나가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물이 수로 바닥에 걸린 데다 부캉이가 더 이상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자 당국은 수로 출구에서 약 100m 안쪽 지점에 그물을 고정
      2026-10-03
    • "부산이 그렇게 좋아?"…그물로도 못 보낸 상어 '부캉이', 연휴엔 떠날까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두 번째 구조작업도 완전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부캉이를 평소 자주 출몰하던 구역에서 수로 출구와 가까운 곳까지 이동시키는 데는 성공해, 스스로 바다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 등 관계 당국은 2일 오후 선박과 인력, 대형 그물을 투입해 부캉이를 바다 쪽으로 유도하는 2차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지난달 29일 워터펌프로 물줄기를 쏴 부캉이를 내보내려다 실패한 지 사흘 만입니다. 당국은 부캉이가 자주 나타났던
      2026-10-02
    • 하루에만 13만 명 몰린 '부캉이' 부산 북항...비 와도 인파 몰려
      "온다. 와∼." "상어 한 마리에 힐링 되네." "추석 지나면 돌려보낸다고 하던데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지느러미를 반쯤 내놓고 물을 가르며 유영하는 상어 '부캉이'가 보일 때마다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시민들은 한 마디씩 소감을 늘어놓으며 바로 옆 처음 만난 이들과도 '부캉이 잘 보이는 자리' 등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지난 18일 이곳에 처음 들어온 부캉이는 인공수로 가장자리를 따라 모습을 드러냈고, 추석 연휴에도 상어를
      2026-09-26
    • [D뉴스]"논문 쓰다 삘 받아서"...대학원생이 새벽에 만든 '부캉이 지금 있나' 사이트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가 뜻밖의 명물로 떠오른 가운데, 시민들의 제보를 모아 상어의 위치를 알려주는 웹사이트까지 등장했습니다. 자신을 부산의 한 대학원생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최근 SNS에 북항 상어 찾기 사이트 '부캉이 지금 있나'를 만들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작성자는 "논문 쓰다가 새벽에 삘 받아 교수님 몰래 연구실 서버로 북항 상어 찾기 사이트를 만들었다"며 "새벽에도 상어 보러 간 친구 있어?"라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부캉이'는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상어에게 시민들이 붙인 별명입니다.
      2026-09-24
    • 상어도 추석은 부산에서?…연휴 기간 친수공원 퇴치 작업 중단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의 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가 장기 체류 조짐을 보임에 따라 부산시를 비롯한 유관 기관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경찰서,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자들은 22일 오후 친수공원 상어에 관한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24∼27일)까지 상어가 스스로 수로 밖으로 나가기를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연휴가 지나도 계속 수로에 머무를 경우 외해로 유도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연휴 기간 상어를 보러 방문객이 몰려들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관리도
      2026-09-22
    •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이틀째 무태상어 출몰..."안전 유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어가 발견됐습니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19일 낮 1시 5분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안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이곳을 산책하는 분들과 인근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9시쯤에도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길이 3∼4m 크기의 상어가 발견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현장 확인에 나선 결과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로 추정됐습니다. 무태상어는 한국 연안을 포함해 태평양과
      2026-09-19
    • 부산 앞바다서 길이 3m 상어 사체 발견돼
      부산 앞바다에서 상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22일 오전 6시 30분쯤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앞 해상에서 상어 사체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체는 길이 3m, 무게 100㎏의 흰배환도상어로 확인됐습니다. 흰배환도상어는 공격성이 약한 종으로 분류됩니다. 해경은 해상 순찰을 하다가 바다에 떠 있는 상어를 발견했습니다. 상어는 발견 당시 이미 죽은 상태였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포획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며 "상어 사체가 조류로 떠밀려오며 해상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2025-08-22
    • "상어와 사진 찍으려다.." 두 손 잘린 50대 여성 관광객
      카리브해의 영국령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에서 관광객이 상어의 공격으로 두 손을 잃는 사고가 났습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과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 반쯤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의 프로비던셜스 섬 톰슨 코브와 블루 힐스 인근 해역에서 캐나다 국적의 50대 여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측은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광객이 얕은 물 속에서 상어와 접촉해 사진을 찍으려고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어의 길이는 6피트(약 1.8m)가량으로 황
      2025-02-17
    • "식인 상어 청상아리의 공격" 낚싯배 사무장 손가락 잘릴 뻔
      공격성이 매우 강해 식인 상어로 분류되는 청상아리에게 공격을 받아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7일 오전 4시 20분쯤 부산 영도구 생도 인근 해상 9.77톤 낚싯배에서 사무장이 몸길이 90cm 청상아리에게 물렸습니다. 발등과 손가락을 물린 사무장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무장은 낚시 승객이 잡은 어획물을 확인하던 중 청상아리에게 물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27
    • "제주 바다에 상어가?" 목격담 확산에 해녀·피서객 '공포'
      제주 해상 상어 목격담이 확산하면서 조업 해녀와 피서객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6일 제주도와 어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효항 인근 해상에서 상어 출몰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당시 포획된 상어는 길이 2.8m가량의 무태상어였습니다. 주로 온대·아열대 해역에서 서식하는 무태상어는 최대 3m까지 자라며, 백상아리, 뱀상어 등과 함께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인근에서는 이 상어가 출몰하기 닷새 전에도 무태상어가 출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아직 상어로 인한 인
      2024-08-06
    • '2m 악상어' 부산 앞바다 잇단 출몰.. '마주친다면?'
      폭염 속에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부산 앞바다에서 상어가 잇따라 출몰하고 있습니다. 27일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부산 태종대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상어가 잡혔습니다. 지난 12일에도 생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선박에 상어가 함께 잡혔습니다. 모두 공격성이 낮은 악상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악상어는 몸통 길이가 2m가량으로, 무게는 150∼180㎏에 달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해역 곳곳에 서식하는 상어가 연안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상어가 자주 출몰한 동해안의
      2024-07-27
    • 속초 앞바다에 길이 3m·무게 160kg 상어 출현..'주의'
      강원도 속초 앞바다에서 길이 약 3m, 무게 160kg 상당의 상어가 혼획됐습니다. 24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5시쯤 강원도 속초시 장사항 인근 해상에서 상어를 혼획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선 A호 선장이 양망 작업 중 정치망에 상어가 숨진 채 걸려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혼획된 상어의 길이는 2m 95cm, 무게는 약 160kg에 달합니다. 상어 사체에서 작살 등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속초해경은 혼획된 상어가 해양보호생물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2024-04-24
    • 호주 시드니서 수영 즐기던 20대 女..상어 물려 '중상'
      호주 시드니항에서 야간 수영을 즐기던 여성이 상어에게 물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호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쯤 엘리자베스만에서 수영을 하던 한 여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격을 받은 여성은 현지 카약커인 29살 로렌 오닐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상어는 오닐의 오른쪽 다리를 물었고, 오닐은 소리를 치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퇴근 후 집에 막 도착한 이웃 마이클 포터는 열린 창문을 통해 오닐의 비명소리를 들었습니다. 포터는 "이전에는 이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었다"며 "오닐
      2024-01-30
    •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30대 남성, 상어 습격으로 숨져
      하와이 마우이섬 해변에서 30대 남성이 상어의 습격으로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20분, 카훌루이 공항에서 가까운 하나 하이웨이 해변에서 39살 남성이 상어에게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땐, 해양 안전 요원이 중상을 입은 남성을 제트스키에 태워 해안으로 이송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우이섬 하이쿠 지역 출신인 이 남성은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치료 중 숨졌습니다. 하와이에서 상어 공격으로 사망자가 발생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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