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날짜선택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에 달렸다...올해 행정절차 끝내나?
      【 앵커멘트 】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지역 사회의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밋빛 청사진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속도감 있는 추진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800조 원대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됐지만, 정작 핵심인 구체적인 '입지'는 빠져 있었습니다. 반도체 팹 건설을 위해서는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토지보상에 환경영향
      2026-07-01
    • 이재용 "삼성전자, 광주에 새 반도체 단지 투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광주에 새로운 반도체 단지를 투자를 계획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기술 패러다임이 상상하지 못하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새로운 단지를 준비해야 할 시점도 앞당겨졌다"며 광주 지역에 새로운 반도체 단지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히 "여러 지역 중 전력, 용수, 인력 확보, 여러 인프라 등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같은
      2026-06-29
    • [단독]삼성ㆍSK하이닉스, 광주ㆍ전남에 수백조 규모 반도체공장 투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와 전남에 전공정을 포함해 수백조 원 규모의 반도체공장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23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호남권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당초 거론됐던 후공정 패키징 시설을 넘어 반도체 생산의 핵심인 전공정 팹까지 포함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주요 기업 경영진과 함께 국토공간 대전환 민관 합동회의를 열고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메가 프로젝트를 논의
      2026-06-23
    • 엔비디아 가고 오픈AI 온다...14일 샘 올트먼 방한, 삼성·카카오 만나
      챗GPT 개발업체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방한해 삼성전자와 카카오 임직원들과 만납니다. 삼성전자가 생성형 AI 도입을 통해 AI 전환(AX)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업무 혁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카카오와는 지난해 전략적 제휴 이후 새로운 AI 서비스 협력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오는 14일 오후 방한해 다음날인 15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찾아 DX부문 임직원들과 'DX 인
      2026-06-11
    • [속보]'삼성·LG 날았다'...코스피 또 '사상 최고' 8,476p 마감
      코스피가 29일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290.86포인트(3.55%) 오른 8,476.15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다음주 젠슨황 엔비디아 CEO방한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02포인트(2.43%) 오른 8,384.31로 출발한 뒤 장중 내내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대형주 쏠림이 커졌고 특히 삼성과 LG그룹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삼성전기(15.04%)는 219만 2,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처음으로 주가 200만 원대를
      2026-05-29
    • 박재현 5안타에 김도영 13호 대포...KIA 단독 5위
      -홈런 2방 포함 19안타 몰아쳐 삼성 16대 7 대파 KIA 타이거즈가 박재현의 5안타와 김도영의 13호 대포에 힘입어 단독 5위에 올랐습니다. KIA는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원정경기에 삼성 라이온즈를 16-7로 대파하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습니다. 시즌 21승(1무 21패)째를 거두고 5할 승률을 맞춘 KIA는 한화를 누르고 단독 5위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시즌 두 번째로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때리며 홈런 2방 포함 안타 19개를 몰아쳐 최원태 등 삼성 마운드를 초토화시켰습니다.
      2026-05-17
    • "노동자의 적은 노동자가 아니다"...LG유플러스 노조, 삼성전자 노조에 사과 요구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을 향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민주유플러스지부는 1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발언이 자사 노조가 아닌 LG유플러스 노조를 겨냥한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한 것은 최근 상황에 따른 돌발적 요구가 아니라 6년간 이어온 일관된 투쟁"이라며 "이를 '과도한 요구'로 규정하는 것은 조직의 투쟁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사실 확인
      2026-05-01
    • 10년 만에 적수로 만난다...양현종 vs 최형우, 광주서 '관록의 맞대결'
      KIA 타이거즈 양현종과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산전수전 다 겪으며 지난 9년 동안 KIA를 함께 이끌어온 두 베테랑이 10년 만에 적수로 마주합니다. KIA는 7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과 주중 3연전을 치릅니다. 첫 경기 선발 투수로는 양현종이 나섭니다. 최형우 역시 이날 삼성의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합니다.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양 팀을 대표하는 베테랑의 맞대결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겨울 FA를 통해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한 최형우는 10년 만에 사자 군단의 푸른 유니폼을
      2026-04-07
    • 젠슨 황, GTC서 "삼성에 감사"...삼성, 엔비디아 긴밀 협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삼성을 특별히 언급하며 감사를 표하면서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이 부각됐습니다.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소재 SAP센터에서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추론 전용 칩을 소개하면서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지금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다.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해당 칩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 시스템에
      2026-03-17
    • 李 대통령, 삼성·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과 협력사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 및 협력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이 대통령은 오는 10일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간담회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우수 사례를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과 정부 관계자 등 총 38명이 참석합니다. 민간 측에서는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차, 한화오션
      2026-03-08
    • '역대 최대 실적' 삼성·SK하이닉스, 이달 신입 채용 돌입...경쟁 치열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슈퍼사이클(호황기)'에 진입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 반도체 인재 확보에 나섭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관계사들은 이달 초중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합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가 캐파(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평택과 용인 클러스터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인 데다, HBM4(6세대)
      2026-03-02
    •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 '통역 장교' 배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되어 통역 장교로 임무를 수행합니다. 11일 해군과 재계에 따르면, 이 소위는 최근 부대 배치를 마치고 외국군과의 연합 작전 시 지휘관 간 통역 및 기밀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하는 핵심 보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지호 소위가 배치된 제5기뢰상륙전단은 해군작전사령부 직할의 핵심 전단으로, 기뢰전과 상륙전을 전담하며 한·미 해군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인 곳입니다. 이 소위는 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보유
      2026-01-11
    • 홍라희, 삼성물산 지분 1.06% 이재용 회장에게 전량 증여...'뉴삼성' 체제 강화 및 상속세 마무리 포석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물산 주식 전량(1.06%)을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합니다. 삼성물산은 삼성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회사인 만큼, 이번 증여는 이 회장의 '뉴 삼성' 체제에 힘을 실어주고 지배력을 공고히 하려는 상징적인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삼성물산은 2일 홍 명예관장이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 180만 8,577주(지분율 1.06%)를 이재용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증여로 이재용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율은 기존보다 높아진 20.82%가 되며 홍 명예관장의 지분은
      2025-12-02
    •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다음달 인사태풍 예고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국의 관세 강화, '노란봉투법' 시행 등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대기업들이 올해는 예년보다 앞당겨 연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내년에도 이어질 경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기 조직 정비에 나서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됩니다. 재계에서는 올해 인사 기조를 '성과 중심의 신상필벌(信賞必罰)'과 '위기 대응을 위한 효율화'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사 폭이 예년보다 커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11월 초까지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
      2025-10-08
    • 프로야구 2차 잔여 경기 일정 확정...다음 달 3일 정규시즌 종료
      2025 프로야구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잔여 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월 중 우천 취소된 뒤 편성하지 않았던 7경기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KIA와 SSG가 3경기, NC·한화·KT 2경기, LG와 삼성이 1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음 달 1일엔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잠실),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인천), kt wiz와 KIA 타이거즈(광주) 3경기가 열리고 2일엔 광주에서 SSG와 KIA가 맞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3일에는 한화와 kt(수원
      2025-09-26
    • 50대 그룹 오너家 자산 상반기에만 33조↑...삼성家 10조↑
      올해 상반기 국내 50대 그룹 오너 일가의 자산가치가 33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리더스인덱스가 50대 그룹 오너 일가 중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623명의 자산가치 증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총자산은 올해 초보다 32조 9,391억 증가한 144조 4,85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상장사와 비상장사가 모두 포함됐습니다. 상장사는 올해 1월 2일과 8월 29일 종가를 비교했으며, 비상장사는 결산자료 및 반기보고서를 참고해 순자산가치를 계산했습니다. 가장 많이 자산이 증가한 사람은 이재
      2025-09-02
    • KIA, 삼성 9-1 완파하며 연승…한준수 생애 첫 만루홈런
      KIA 타이거즈가 삼성을 9대 1로 완파하고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13일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만나 9-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연승에 성공한 KIA는 시즌 52승째를 쌓았습니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5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의 기반을 닦았습니다. 한준수는 시즌 5호 홈런이자 생애 첫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습니다. KIA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1회초 김선빈의 적시타로 1점을 가져갔고, 8
      2025-08-13
    • "어용 노조와 맺은 협약 부당"...대법, "삼성물산은 금속노조와 교섭해야"
      삼성물산이 과거 '어용노조'와만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해온 것은 부당해 금속노조 삼성지회와 정당한 교섭을 다시 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교섭 부재에 대해 책임을 물으며, 금속노조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4일 금속노조가 삼성물산을 상대로 제기한 단체교섭 이행 청구 소송에서 금속노조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과거 삼성에버랜드로 운영됐으며, 2014년 제일모직으로 사명 변경 후 2015년 삼성물산에
      2025-08-04
    • '운명의 날' 하루 앞둔 이재용·삼성..대법원도 무죄 나올까
      삼성 이재용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하루 앞둔 16일, 삼성그룹을 둘러싼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17일 대법원 3부는 이재용 회장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 회장은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최소 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사내 미래전략실의 부정거래와 시세조종 등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된 바 있습니다. 이 회장은 2023년 2월 1심에 이어 지난해 2월 2심에서도
      2025-07-16
    • 김도영 홈런·도루에도 역전패.. KIA, 삼성에 8대 4 '8위 추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8대 4로 역전패했습니다. KIA는 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8-4로 졌습니다. 승률 5할로 공동 4위였던 KIA는 24승 25패(0.4897)로 하루 만에 8위로 추락했습니다. 7위 삼성과는 승차 없이 승률에서 4모 차로 밀렸습니다. KIA는 4회초 최형우의 2점 홈런과 김호령의 적시타로 먼저 3득점 했습니다. 그러나 4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류지혁의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곧바로 3-3 동점을 허용했습니
      2025-05-24
    1 2 3 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