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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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60대 부부 결박 살해' 용의자, 도주 끝 긴급체포
      60대 부부를 결박하고 살해한 뒤 도주한 50대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7일 오후 2시 35분쯤 전남 무안군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살인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밤 나주시 왕곡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밤 9시 30분쯤 자전거를 타고 범행 현장에 접근해 부엌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뒤에는 피해자의 1t 트럭 화물칸에 자전거를 싣고 현장을
      2026-10-07
    • '60대 부부 결박 살해' 용의자, 트럭·자전거 번갈아 타고 도주
      전남광주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살해한 용의자가 자전거와 피해자의 차량을 번갈아 이용하며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자전거를 타고 범행 현장에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직후에는 피해자 소유의 1t 트럭 화물칸에 자전거를 싣고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일정 거리를 이동한 뒤 트럭을 버리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으며, 약 3km를 이동한 뒤 자전거마저 수풀에 버린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날 오후 7시 50분쯤 나주시 왕곡면의 한 주택에서 60
      2026-10-07
    • "늙은 X" 소리에 지인 죽인 70대… 법원 "유족에 1억 5천만 원 배상" 명령
      자신을 향해 늙었다고 무시하는 말을 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70대 남성이 피해자 측에 1억 5,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22단독 백승준 판사는 피해자 유족이 70대 A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피해자 측이 청구한 2억 원 가운데 1억 5,000만 원을 배상액으로 인정했습니다. 소송 비용은 원고가 25%, 나머지는 피고가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법원은 "망인과 유족의 정신적 충격과 고통이 극심했을 것으로 보인다
      2026-09-16
    • "이혼 소송 불리할까 봐"…아내 살해한 공무원 구속영장 신청 방침
      이혼 소송 중 피신해 있던 아내를 찾아가 살해한 공무원이 "이혼 소송에서 불리할까봐"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된 30대 공무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1일 오전 7시 17분쯤 경기 광주시의 한 다세대주택 건물 계단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송달받은 이혼 소장에 기재된 B씨의 거처를 확인한 뒤, 출근 시간에 맞춰 계단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
      2026-09-01
    • 이혼 소송 중 아내 살해한 50대 경찰관 구속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이혼 소송 중인 5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특수재물손괴, 특수주거침입, 가족폭력 처벌법 위반)로 전직 경찰관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오전 3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에 거주하는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8월 피해자를 폭행·감금한 혐의로 가정폭력사건 재판을 받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오는
      2026-08-27
    • '1급 살인·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팝스타 D4vd..."히트곡 내용을 현실로"
      미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때부터 성적으로 학대하고 낙태를 요구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26일(현지시간) ABC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예비 심리에서 데이비드와 피해자인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나눈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데이비드의 스마트폰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해 에르난데스와 성관계, 임신, 낙태에 대해 나눈 대화
      2026-07-27
    • 새벽 집단 패싸움 도중 '흉기 살해'…40대 외국인 도주 1시간 만에 체포
      새벽 길거리에서 집단 패싸움을 하다가 상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26일 살인 등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음성군 대소읍 한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외국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 일행과 B씨 일행은 패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A씨는 이에 가담해 몸싸움을 하던 중 흉기를 꺼내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패싸움에 가담한 양측 일행은 모두 10여 명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2026-07-26
    • "기억 안 나"…모텔서 지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징역 18년 선고
      술에 취해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9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4일 오후 1시 5분쯤 여수 한 모텔에서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A씨는 혼자 술을 마시던 중 B씨를 불러 함께 야구를 시청하다 본인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A씨는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습니다. A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범행 당시
      2026-07-09
    • 부부싸움 중 아내 몸에 불붙여 숨지게 한 70대 '중형'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의 몸에 불을 붙여 숨지게 한 7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최경서)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5살 최모 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전자장치 부착 명령은 피고인이 고령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각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11월 아내와 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하다 보관하고 있던 가연성 물질 시너를 아내에게 뿌린 뒤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최 씨의 아내는 9일 뒤 전신성 패혈증으로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아내
      2026-06-12
    • 청주 노래방 흉기 살해범은 60살 백승태...신상정보 공개
      충북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1명에게 중상을 입힌 60살 백승태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백승태의 이름과 나이, 얼굴은 27일부터 30일간 충북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앞서 충북경찰청은 지난 18일 신상정보 공개위원회를 열고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백승태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백승태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5일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날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백승태는 지난 9일 새벽 청
      2026-05-27
    • 흉기 휘둘러 지인 살해 40대男 긴급체포…경찰 수사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지인 B씨의 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직장 동료는 아니지만 서로 알고 지낸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범행 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소재 자택으로 돌아와 가족에게 범행 사실을 알렸습니다. 경찰은 가족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긴급체포
      2026-05-23
    • '소주 2병 만취 상태' 아내의 친오빠 살해한 40대...2심도 징역 20년
      검찰이 아내의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장정태 부장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40대 A씨의 살인 및 범인도피 교사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사는 "피고인을 1심과 같은 형에 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 변호인은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A씨가 우발적으로 범행했으며, 범인도피 교사 혐의는 부인한다는 취지의 최후 변론을 이어갔습니다. 변호인은 "A씨가 평소 경도 인지 장애를 앓는 데다 당시 소주 2병 이상을 마신 만취 상태로
      2026-05-20
    • '광주 세 모녀 살해' 무기수, 해남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홧김에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남성이 무기수로 복역 중 스스로 생을 마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40대 A씨가 지난 3월 해남교도소 수용동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2014년 9월 29일 광주 서구 모 아파트에서 평소 알고 지내는 여성(당시 40대)과 그 어머니·딸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습니다. A씨는 꽃바구니를 사서 피해자의 집을 찾아갔다가 말다툼을 벌이게 돼 홧김에 피해자를 살해했고, 범행이 탄
      2026-05-14
    • '광주 여고생 살인' 흉기피습 피해 남학생에 '도망자' 조롱...경찰, 누리꾼 검거
      광주 고교생 흉기피습 사건의 피해 남학생을 '도망자'로 조롱한 누리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4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고생 1명이 중상을 입은 이번 사건의 뉴스 댓글에 생존 피해자인 남학생을 '도망자'로 모욕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건 '2차 가해' 행위 대응에 나선 경찰은 유사 게시물 16건을 적발해 삭제·차단 요청했습니다. 범죄 혐의점이 판단되는 사안은 행위자를 특정해
      2026-05-14
    • "금전 문제 때문에..." 부산서 사실혼 관계 배우자 살해한 70대 검거
      부산에서 말다툼하던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를 살해한 7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26분쯤 부산 남구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7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주거지에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두 사람은 금전 문제로 다투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사건 경
      2026-05-07
    • '2명 사상' 한밤 중 광주 도심 흉기 피습... 용의자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어제(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어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6
    • 광주 도심서 여고생 살해 후 도주...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오늘(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5
    • 울산서 60대가 이혼 후 짐 정리하러 온 전처 살해 후 투신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이혼한 전처를 살해한 뒤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아내를 죽였다"는 60대 A씨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으나 A씨는 신고 2분 만에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상태였습니다. A씨가 사는 이 아파트 거실에서는 전처 B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B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
      2026-05-03
    • "빌린 돈 갚으라"는 말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지인과 다투다가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대구 북구 산격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지인이 A씨에게 "다른 사람에게서 빌린 돈을 갚아라"고 조언하자 둔기로 때려 넘어뜨린 후 흉기로 16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후 112에 스
      2026-04-29
    • "찔러봐" 술마시고 말다툼 벌이다 이웃 살해한 50대
      술을 마시다 말싸움으로 번져 이웃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A 씨에게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4일 전남 여수시 문수동 한 아파트 상가 노상에서 술을 마시던 중 50대 B 씨를 살해한 혐의입니다. A 씨와 B 씨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 사이로 우연히 만나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B 씨가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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