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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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 첫날 불 난 체육시설 목욕탕..20명 대피소동
      첫 운영에 들어간 공공체육시설 목욕탕에서 불이 나 이용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16일 오후 5시 6분쯤 울산 동구 서부동의 한 목욕탕 여탕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 50분 만인 오후 5시 54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화재 당시 목욕탕 안에는 20명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불이 난 목욕탕은 동구청이 이날 개소한 공공체육시설인 서부건강센터 내부 시설이었습니다. 화재로 인해 동구청은 17일부터 센터 운영을 중단하고,
      2024-01-16
    • '스펙 쌓기 의혹' 한동훈·아내·딸..경찰 "혐의 없음"
      '스펙 쌓기' 의혹 논란을 빚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딸에 대한 고발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동훈 위원장과 아내, 딸에 대한 업무방해·위계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고발 사건과 관련, 지난달 28일 혐의 없음 등의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020년 한 위원장 딸이 '2만 시간 이상 무료 과외를 했다'는 취지의 허위 봉사활동 자료를 제출하고, 지방자치단체 포상을 받는 등 지자체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2024-01-16
    • '친명계' 현근택, 성희롱 논란 확산에 결국 '총선 불출마'
      성희롱 논란을 빚은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현 부원장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저의 도전은 여기에서 멈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당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당원과 지지자분들의 지지와 격려 덕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다 나은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친명계인 현 부원장은 비명계인 윤영찬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성남중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현 부원장은 앞서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의 한 술집에서
      2024-01-16
    •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잇단 적발.."면허 취소 합니다"
      술에 취한 채 전동킥보드를 타는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5일 밤 1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탄 40대 운전자를 붙잡았습니다. 비슷한 시간 술을 마신 뒤 킥보드를 타고 집으로 가던 30대 운전자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칙금 10만 원과 함께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른 행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동킥보드 행정처분은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 면허 정지, 0.08% 이상 면허 취소로 자동차와 동일합니다. #사건사고 #전동킥보드
      2024-01-16
    • "현실판 '밀수'?"..부산항 화물선에서 코카인 100kg 발견
      부산항에 정박 중인 화물선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마약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15일 오후 3시 35분쯤 부산신항에 정박 중인 국내 선적 7만t급 화물선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마약 100㎏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초 브라질의 한 항구에서 출항한 이 선박은 싱가포르와 홍콩을 경유해 부산신항에 입항했습니다. 해경은 선적 검사를 진행하던 중 선박 바닥 씨체스트에 마약류 의심 물질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검은 가방 3개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가방에는 마약 의심
      2024-01-16
    • "수업 오는 학생들 죽일 것"..연세대생, 과제 게시판에 살인예고?
      한 연세대 학생이 살인을 예고하는 내용의 글을 학내 게시판에 올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연세대 학내 과제물을 올리는 사이트인 '런어스'에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해 경위 조사를 벌였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날 해당 사이트에는 '내일 소설 쓰기 (과목 수업)에 오는 학생들을 죽일 것이다. 미리 말 안 하는 게 실행에 편하겠지만 장난일 줄 알고 교실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공포스러워하는 걸 보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작성자로부터
      2024-01-16
    • [영상]한밤 중 차털이 시도 20대..CCTV에 덜미
      한밤 중 차털이를 시도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의 한 거리에서 주차된 차량 2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절도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내부에 금품이 없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CCTV통합관제센터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
      2024-01-16
    • "진급했으니 선물 해야지"..부서장 요구로 뇌물 준 공무원 벌금형
      승진한 공무원이 인사평가를 담당한 상급자의 요구에 따라 뇌물을 줬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17년 8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상급자에게 4차례에 걸쳐 어획물 79kg과 포도 5상자 등 모두 175만원 상당의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옹진군청 공무원 47살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2017년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한 A씨는 당시 인사 평정을 맡은 부서장 B씨에게 이같은 뇌물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B씨는 A씨에게 "진급했으니 상사에게 선물을 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우
      2024-01-16
    • "횡단보도 건너는데 주먹으로 때려"..유학생 무차별 폭행범 '검거'
      한국으로 유학을 온 싱가포르 국적 여학생을 길거리서 무차별로 폭행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6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5일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싱가포르 국적의 24살 여성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 반쯤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인근 대학에 다니는 유학생 신분의 A씨는 가해자가 처음 보는 남성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당시 가해자는 주변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A씨의
      2024-01-16
    • 고흥서 1톤 트럭 5m 아래 갯벌로 추락..1명 숨져
      전남 고흥에서 달리던 트럭이 도로 아래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6일 아침 8시 10분쯤 고흥군 백일도의 한 갯벌에 트럭이 추락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5m 아래로 떨어진 1톤 트럭 안에선 60대 여성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가드레일이 없는 어두운 도로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사망 #고흥
      2024-01-16
    • "성 경험 있어야" 제자 상습 성폭력 성악강사 추가 기소
      '성 경험이 있어야 고음을 잘 낸다'며 성악과 입시 준비생 제자를 상대로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기소된 강사의 추가 범죄가 드러났습니다.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11월 강제추행·유사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악강사 50대 남성 박 모 씨를 상습강간·강간치상·준강간치상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13년 10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입시생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상
      2024-01-16
    • 전세 사기로 26억 갈취한 뒤 명품·도박에 탕진한 30대
      수십억 원의 전세 사기를 벌여 그 돈으로 명품을 사거나 도박을 하는 데 탕진한 3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중개보조원을 일한 적이 있던 A씨는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공범들과 함께 임차인들의 전세 보증금을 가로채기로 사전 모의한 뒤, 지난 2020년 6월 27일 대전시 중구의 한 다가구주택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피해자로부터 전세 보
      2024-01-16
    • 이스라엘서 정류장 테러로 18명 사상..하마스, 테러범에 "영웅"
      가자지구 갈등으로 이스라엘에서도 갈등이 확대되면서 차량 돌진 테러로 인해 18명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 등은 15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남성 2명이 텔아비브 북쪽에 있는 도시 라아나나에서 차량을 훔친 뒤 버스정류장 옆 가로등으로 돌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최소 17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 중 9명은 어린아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들은 요르단강 서안지구 출신의 20대, 40대 남성으로 이스라엘 경찰은 이를 심각한 테러 공격으
      2024-01-16
    • 친구와 말다툼하던 중학생 추락..경찰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5일) 낮 12시 20분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14살 중학생 A군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친구와 말다툼을 한 뒤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15
    • "나체 동영상 유포할거야" 여대생 협박..1천만 원 뜯어낸 고교생
      불법 촬영한 고교 선배의 나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고교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동영상 촬영 유포 및 협박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인 18살 A군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중순 고등학교 선배인 여대생 B씨에게 접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군은 B씨의 나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학교와 친구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이 피해자에게 갈취한 금액만 1천만 원이 넘는 것
      2024-01-15
    • 불륜 스캔들ㆍ막말 물의 김제시의원..폭행으로 검찰 송치
      '불륜 스캔들'로 물의를 빚어 의회에서 제명된 바 있는 기초의원이 이번에는 폭행과 스토킹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지난달 8일 김제시의 한 마트에서 근무 중이던 여성을 찾아가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혐의 등으로 김제시의회 소속 A의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의원과 피해 여성은 과거 교제했던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A의원은 2020년 동료 의원과 불륜 의혹으로 물의를 빚어 품위손상 등을 이유로 김제시의회에서 제명된 바 있습니다. 이후 A의원은 제명 처분 확인 소송에서 일부 승소해 의원직을 되찾았습
      2024-01-15
    • 유기견 주인에 돌려주니 '생살' 찢고 칩 파내 또 버려
      충남 천안의 한 견주가 유기한 반려견을 돌려받은 뒤, 반려견에 내장된 인식 칩을 파낸 뒤 다시 유기한 정황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15일 천안시와 동물보호단체는 강아지 2마리를 두 차례 유기한 견주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학대 및 유기) 혐의로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편의점 앞에 반려견으로 키우던 푸들과 말티즈를 유기했습니다. 반려견들은 시민의 도움으로 천안시 동물보호센터에 맡겨졌으며, 센터는 반려견에 내장된 인식칩을 통해 견주의 정보를 알아내 A씨에게 연락
      2024-01-15
    • "말다툼 중 머리 때려서.." 술 마시다 지인 살해한 40대女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북 청송경찰서는 15일 새벽 2시 10분쯤 청송군의 한 원룸 건물 복도에서 50대 남성 A씨를 살해한 혐의로 41살 B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B씨가 휘두른 흉기에 한 차례 가슴을 찔려 숨졌습니다. 이들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는 경찰에 "A씨가 말다툼하던 중 먼저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려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수사한 뒤 B
      2024-01-15
    • KBS, 뉴스 내보내면서 일본 수역 안에 독도 넣어.."日에 빌미 제공"
      KBS가 뉴스9 프로그램에서 독도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에 들어간 그래픽 지도를 사용해 논란입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자신의 SNS에 "KBS는 '일본 주장 배타적경제수역'이라는 설명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독도가 일본 측 수역에 있는 것으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한 것은 잘못한 일"이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KBS는 전날 해당 프로그램에서 북한이 올해 처음으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같은 그래픽 지도를 첨부해 사용했습니다. 해당 그림에는 울릉도와 독도 사이를 EEZ 경계로 주장하
      2024-01-15
    •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피해자 신상 공개 등 2차 가해 추가 입건
      불법 촬영 혐의로 입건된 축구선수 황의조가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추가 입건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1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황의조와 담당 법무법인의 변호사 1명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의조를 대리하는 법무법인은 지난해 11월 낸 입장문에서 불법 촬영 의혹에 대해 '합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상대 여성은 방송 활동을 하는 공인이고, 결혼까지 한 신분"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해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불법 촬영 혐의에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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