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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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군대서 모은 1천만 원 날릴 뻔"…경찰 안내문이 보이스피싱 막아
      가방을 메고 흰 셔츠를 입은 20대 남성 A씨가 지구대로 들어옵니다. A씨는 경찰관에게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상황을 설명하는 듯 대화를 이어갑니다. 지난 7월 20일 오전 10시 40분쯤,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며 현금 1,000만 원을 들고 광주 북부경찰서 문흥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A씨는 같은 달 17일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으로부터 자신이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당은 구속될 수 있다며 A씨를 압박했고,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한 뒤 현금 1,000만 원을 인출해 서울로 가져
      2026-09-10
    • 신호 위반 전기자전거, 승용차와 충돌… 20대 '중상'
      전기자전거를 타던 20대 남성이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가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10일 새벽 5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삼거리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전기자전거가 직진하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만 A씨와 승용차 운전자 B 씨는 음주, 약물, 무면허 등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0
    • "불이야!" 한밤중 비닐하우스 화재… 재산 피해 320만 원
      한밤중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개 동이 타고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9일 밤 11시 광주 광산구 용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생활공간으로 사용하던 33㎡ 규모의 비닐하우스 1개 동이 모두 탔고, 작물을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2개 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원 41명, 차량 12대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으로 3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
      2026-09-10
    • 역대 최대 피해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무기징역 확정
      역대 최대 규모인 261명의 피해자를 낳은 온라인 성착취 범죄집단 '자경단'에서 스스로를 '목사'라 칭하며 범행을 지휘한 총책 김녹완(34)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10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성착취물제작 등),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아동복지법 위반, 강제추행,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김녹완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10년, 신상공개 및 고지 10년 명령도 유지됐습니다.
      2026-09-10
    • "오송참사 원인은 금호건설"… 법원 "최고 형량 벌금 1억 2천만 원, 형벌 의미 의문"
      지난 2023년 7월 발생해 14명이 숨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부실 제방을 축조한 금호건설이 법정 최고형을 선고받으면서 호된 질책을 받았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는 전날 하천법 위반, 건설기술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금호건설 법인에 벌금 1억 2,000만 원을 선고하면서 "법인에 (이 형량이) 형벌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 심히 의문이지만, 법률상 벌금형밖에 선고가 불가하므로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고 형량을 선고한다"라고 꾸짖었습니다. 벌금
      2026-09-10
    • 가드레일 충돌 교통사고 잇따라…3명 중상
      전남광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라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10분쯤 무안군 삼향읍 편도 2차선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가 도로 옆 가드레일과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운전자는 호흡과 맥박은 되찾았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신안군 하의면 왕복 2차선 도로에서도 6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60대 동승자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
      2026-09-10
    • 조업하던 50대 선원 어구에 끼여 숨져
      조업을 하던 50대 선원이 어구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6시 55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16톤급 자망어선에서 조업 중이던 50대 선원이 어구와 선박 벽 사이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선원은 육지로 이송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당시 어선에 7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0
    • 떨어진 경찰 권총 집어든 강도범…순경 향해 '방아쇠'
      경찰관이 강도범을 검거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떨어진 권총을 강도범이 들고 경찰관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아찔했던 상황이 재판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권총 방아쇠에 장착된 오발 방지 장치 덕에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동규 부장판사)는 최근 살인미수와 특수강도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올해 4월 낮 울산 남구 한 공터에서 자신을 추격해 온 경찰관 B 순경이 뒤에서 덮치자 바닥에
      2026-09-10
    • 부산 예인선 전복 실종자, 7일만에 포항서 숨진 채 발견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돼 실종된 티엔에스캐처호 선원 6명 중 1명의 시신이 사고 7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9일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쯤 티엔에스캐처호의 한국인 선원 57살 A씨가 경북 포항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지문 대조 등으로 A씨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조류에 휩쓸려 사고 해역으로부터 100㎞ 넘게 떨어진 포항 해변까지 떠내려간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습니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부산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못 움직이는 컨테이너
      2026-09-09
    • 440억 횡령 아파트 경리 1심 징역 8년, 5년 전 경찰 수사에서는 '불송치'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경리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5년 전 경리의 횡령을 의심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이 경찰에 전달됐지만 당시 수사에서는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아파트 동대표이자 감사를 맡았던 A씨. 당시 수입·지출 자료를 확인하던 A씨는 장부와 실제 통장 사이 1억여 원의 차액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싱크 : A 씨 / 지난 2020년 동대표
      2026-09-09
    • "30년 전 탄피 없애려 실탄 3발 가져갔다?"…경찰 간부 자택 압수수색
      사격훈련을 마친 뒤 실탄 3발을 가져간 혐의를 받는 경찰 간부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지만, 추가 실탄이나 탄피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9일 연합뉴스와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절도 혐의를 받는 A 경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추가 실탄이나 탄피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A 경감의 근무지에 있는 실탄 보유 수량과 총기 현황 등도 확인했지만 별다른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2026-09-09
    •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 '역대 최대' 2조 5,500억 재산 분할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의 이혼이 성립하고, 배우자에게 2조 5,500억 원 상당의 재산을 분할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는 9일 권 이사장의 배우자 이모 씨가 권 이사장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에서 이혼 청구를 인용하고 "피고가 원고에게 재산분할로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현물과 현금 65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가 산정한 전체 재산분할 규모는 약 2조 5,500억 원으로, 국내 이혼·재
      2026-09-09
    • 통학버스, 주차된 화물차 '쾅'...학생 등 20명 경상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트럭을 들이받아 20명이 다쳤습니다. 9일 오전 8시 15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조곡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통학버스가 주차된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여고생 19명과 버스 운전자 등 20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병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통학버스 앞에서 주행 중인 차량이 황색 신호에 급정거하자 추돌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09
    • '영하 25도 냉동창고 살인' 30대 신상 SNS 확산… 경찰 "공개 논의 아직"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업주의 실명과 사진 등 신상정보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유인자 살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의 실명과 사진을 포함해 A씨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카페의 상호 등이 담긴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부 게시물에는 A씨가 운영한 카페의 상호가 그의 나이를 추정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는 설명까지 담겼습니다. A씨가 피해자를 영하의 냉동
      2026-09-09
    • 가스검침원 흉기로 협박한 6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집에 방문한 가스검침원을 흉기로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가스검침원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1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검침을 하러 온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집에서 나와 아파트 복도로 피신한 B씨를 따라가 흉기로 협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
      2026-09-09
    • 담양 식품공장에서 불…재산 피해 6,000만 원
      담양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냉장창고가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8일 밤 8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도축한 돼지를 보관하는 냉장창고 1동이 모두 탔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6,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병력 46명, 차량 18대를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2m 깊이 수로에 1톤 트럭 빠져…50대 운전자 숨져
      곡성의 한 산길에서 50대 남성이 수로에 빠진 1톤 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6시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산길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수로에 빠진 트럭에 깔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트럭은 폭 2m, 깊이 2m 규모의 수로에 전도된 상태로 빠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오르막길에 주차를 하다가 트럭이 수로에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9
    • "허위 계약서로 월세 70만원 타냈다"…삼성전자 DS부문 주거비 지원 부정 의혹 파문
      삼성전자 반도체(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회사 차원의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회사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근무하는 DS 직원 일부가 주거비 지원을 받으려 실제 임대 조건과 다른 계약서를 제출했다는 글이 잇따라 게시됐습니다. 삼성전자 DS 부문은 2022년 이후 평택사업장 근무자 중 33㎡(10평) 미만 오피스텔이나 원룸, 1.5룸 등에 거주하는 이를 대상으로 한 달에 최대 70만원의 월세를 지원해 왔습
      2026-09-08
    • 대불산단서 이주노동자 10톤 자재에 깔려...경찰 조사
      대불산단에서 40대 이주노동자가 자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전남광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15분쯤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조선업체에서 베트남 국적 40대 노동자 A씨가 자재에 깔렸습니다. 다리와 가슴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A씨는 무게 10톤의 선박 부품을 크레인에서 내리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8
    • 건강검진 공가 내고 검진 안 받은 공무원 6명 송치
      건강검진을 받는다며 공가를 내고 당일에 검진받지 않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공무원 6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8일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로 북구청 6~7급 공무원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6월 사이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공가를 제출하고 당일에 검진받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 중 일부는 혐의를 인정했고, 일부는 수술이나 질환 등의 이유로 검진받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말 광주시가 북구를 대상으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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