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선택
    • [영상] 목포 조선소 화재 진화…'대응 1단계' 인명피해는 없어
      30일 오후 7시 9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나 2시간 24분 만에 초기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조선소 건물 3동이 소실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조선소 건물 내 근해 어망 선박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와 인원 99명을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5-30
    • 하천서 물놀이 하던 초등생 물에 빠져 숨져... 더위 속 물놀이 주의
      전북 완주군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30일 오후 1시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 신포교 인근 하천에서 초등학생 A군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친구가 물에 빠져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군을 구조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군은 응급처치로 심장이 다시 뛰는 자발순환회복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에 거주하는 A군이 동네 친구들 3명과 함께 물놀이하던 중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6-05-30
    • "팬이라서 찾아갔다"...유명 유튜버 집 초인종 수차례 누른 40대 체포
      유명 유튜버의 집을 찾아가 현관문 초인종을 지속적으로 누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29일 오전 9시 53분쯤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유튜버 B 씨의 아파트를 찾아가 현관 호출벨을 수차례 누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스토킹한 사람을 잡아놓았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팬으로서 찾아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2026-05-30
    • 경북 상주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30일 오전 8시쯤 경북 상주시 화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숨진 이들은 50대 부부와 어린 아들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주택을 방문한 지인이 쓰러져 있는 일가족을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들 가족은 평소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자인 지인 역시 부부가 보낸 비관적인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현장을 찾아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2026-05-30
    • "해임은 가혹하다" 음주운전 국립대 직원...법원 "징계 정당하다"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낸 뒤 해임 처분을 받은 국립대학교 직원이 징계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행정1부는 충북의 한 국립대 직원이었던 A씨가 대학 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청주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41%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접촉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이 사고로 A씨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벌
      2026-05-30
    • '신호 위반' 임신부·태아 숨지게 한 화물차 기사 집유
      횡단보도를 건너던 신혼부부를 화물차로 들이받아 임신부와 태아를 숨지게 한 50대 운전자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 6단독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치상)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0일 오후 10시쯤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사거리에서 7.5t 화물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 B씨와 20대 여성 C씨를 들이받아 사망 사고를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차량 신호는 적
      2026-05-30
    • 창문으로 '훌쩍'…성범죄 20대, 도주 14시간 만에 검거
      부산의 한 병원에서 도주한 구속 피의자가 14시간여 만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30일 오전 2시 17분쯤 부산 기장군 한 산에 있는 암자에서 도주 피의자인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청소년 대상 성매수 사건으로 지난 27일 구속돼 부산 수영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9일 오전 11시 50분쯤 진료를 요청해 방문했던 수영구 한 병원 2층 화장실에서 형사 3명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창문을 열고 도주했습니다. A씨가 찼던 수갑은 파손되지 않은 상태로 병원 건물 1층 외부
      2026-05-30
    • 화장실 따라가 찰칵, '딥페이크'까지…20대 성 착취범 실형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식당에서 외모가 마음에 드는 여성 손님이 오면 화장실에 따라가 불법 촬영하고, 여학우들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만든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재판장 이은혜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과 청소년성보호법상 성 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12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에 7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한 보안
      2026-05-30
    • 충북 음성서 아파트 5개 층에 불 지른 20대 긴급체포
      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개 층에 불을 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 20분쯤 음성군 음성읍 18층짜리 아파트 5개 층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세대 앞 박스와 계단 층계참에 있는 의자 등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도착하기 전 저절로 꺼지거나 자체 진화됐지만, A씨를 포함해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다른 주민 B씨
      2026-05-29
    • 사전투표 첫날 광주·전남서 현수막 훼손·후보 비방물 잇따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광주와 전남에서 후보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에서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습니다. 현수막 눈 부분이 담뱃불로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목포의 한 투표소 인근에서 특정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명함이 뿌려졌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
      2026-05-29
    • 설악산 울산바위 오르던 70대 로프 매달려 심정지...구조 중
      설악산 울산바위 암벽을 오르다 고립된 70대가 심정지에 빠져 구조 중입니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70대 A씨가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중 줄에 매달린 채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씨는 현재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로프를 이용해 구조 작업 중이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당국은 구조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5-29
    • 50대 동생과 친형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금전갈등 살해 가능성 조사
      충남 논산에서 50대 남성과 이 남성의 친형 부부가 각각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그제(28일) 오후 7시쯤 실종 신고를 받고 50대 A씨를 수색하던 중 논산시 연무읍의 한 논두렁에서 농약 통과 함께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실종 신고를 한 A씨의 아내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연무읍의 한 주택 창고 안에 숨져 있던 A씨의 친형 B씨와 형수 C씨의 시신도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친형 부부와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29
    • [영상]광주 지하철 공사장서 일산화탄소 누출 추정 사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잇따라 호흡 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11명 중 8명이 잇따라 어지럼증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동자들은 지하 1층에서 연마 작업을 하다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지상으로 대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지하 1층 일산화탄소 수치는 250~30
      2026-05-29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외국인 여성 성폭행·스토킹 혐의 추가 송치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장윤기에게 성폭행과 스토킹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 송치된 장 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 A 씨를 성폭행하고, 여러 차례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A 씨에게 교제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2026-05-29
    • '학폭 불출석 패소' 권경애 변호사 위자료 6,500만 원 배상 최종 확정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의 소송을 맡고도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패소하게 한 권경애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위자료 6,5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1부는 29일 고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가 권 변호사와 당시 소속 법무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심 일부를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권 변호사와 법무법인이 이 씨에게 위자료 6,5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원심 판단은 확정했습니다. 다만 권 변호사가 뒤늦게 패소 사실을 알리며 지급을 약속한 9,000만 원의
      2026-05-29
    • "스트레스 풀려고"…이웃집에 새총으로 쇠구슬 쏜 60대 붙잡혀
      부산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이웃집 창문과 건물 외벽을 파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부터 한 달여간 부산 수영구 한 주택에서 80여m 떨어진 이웃집들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여러 차례 쏴 창문과 외벽 등을 4곳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가구 창문에는 쇠구슬에 맞아 생긴 것으로 보이는 원형 파손 흔적이 남았고, 건물 외벽 일부에도 구멍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민들은 정체불명의 쇠구
      2026-05-29
    • "가게 영업 방해돼" 선거 현수막 철거한 60대 경찰 붙잡혀
      '가게 영업에 방해가 된다'며 선거 현수막을 철거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9시쯤 광주시 양림동 한 사거리에 걸려 있던 선거 현수막을 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수막이 사라졌다는 정당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다 지난 27일 A씨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A씨는 철거한 현수막을 자신의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자신의 가게 앞에 현수막이 걸려 있어 영업에 방해가 돼 철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5-29
    • 9명 정원인데 16명이?...정원초과 차량 추돌사고로 13명 숨져
      중국에서 정원을 크게 초과한 승합차가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내 13명이 숨졌습니다. 28일 중국 공안부에 따르면 전날 새벽 허난성 난양시 퉁바이현의 상하이-시안 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앞서가던 세미 트레일러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1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낸 승합차에는 정원인 9명을 크게 초과한 1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 사고 차량은 영업용 허가를 받지 않은 개인 소유 차량
      2026-05-28
    • 충북대 실험실에서 독성가스 누출...14명 부상·30명 대피
      충북대학교 실험실에서 독성가스가 누출돼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저녁 7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농업대학 실험실에서 독성 물질인 '브로민(Br)'이 담긴 500㎖ 용량의 시약병이 떨어져 깨졌습니다. 이 사고로 브로민의 기체 상태인 브롬가스가 실험실에 퍼지면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 대학생 등 1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함께 있던 30명은 자력으로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브로민은 강한 산화성 물질로 독성이 강해 증기 흡입 시 점막과 호흡기 등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경찰은 "
      2026-05-28
    • [영상]제주 해안 절벽 50m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해경이 무사 구조
      제주 해안가 절벽 50m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8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소정방폭포 인근을 주인과 함께 산책 중이던 반려견이 5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서귀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요원들은 갯바위에 고립된 반려견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연안구조정이 갯바위에 직접 접안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구조요원들은 직접 바다에 들어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갯바위로 접근, 고립된 반려견을 구조했습니다.
      2026-05-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