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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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연포해수욕장 해변서 부패한 시신 발견...해경 수사
      충남 태안 연포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태안군 근흥면 연포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관광객이 부패한 남성 추정 시신을 발견해 119 등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시신을 수습했으며, 현재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7-27
    • "알라가 시켰다" 주장한 남성...파리서 여성 3명 흉기 공격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여성 3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 중 한 명은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간 르파리지앵 등 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쯤 프랑스 파리 북서부에서 한 남성이 길을 가던 여성 3명을 흉기로 공격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허리와 복부 등을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파리 17구청장은 피해자 중 한 명이 임신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흉기 2자루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2026-07-27
    • [영상]여수서 '원인미상' 점포 화재...합동감식에도 원인 못 찾아
      여수의 한 점포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에 나섰지만 화재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27일 전남광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여수시 소라면 한 점포 화재 현장에 경찰과 소방 인력 4명이 투입돼 현장감식을 벌였습니다. 감식 결과,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 등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당국은 조만간 2차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날 오후 1시쯤 소라면 복산리 점포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일부가 불에 타고 가재도구가 소실돼
      2026-07-27
    • 李대통령 "직장 내 최악 갑질" 소방관 15명 무더기 징계...2명 파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여성 소방관을 끝내 사망에 이르게 한 소방관들에 대해 파면 등 무더기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27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문책을 요구한 소방본부 소속 6명과 광산소방서 소속 9명 등 1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지난 24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위 결과 이 중 12명은 중징계, 나머지 3명은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중징계 처분을 받은 12명 가운데 2명은 파면이 의결됐습니다. 다만, 나머지 중징계(파면·해임·강등·정직)나
      2026-07-27
    • 순천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서 50대 노동자 11m 아래로 추락 숨져
      순천의 한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7일 전남광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순천시 해룡산단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11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풍력발전기통을 용접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입니다. 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
      2026-07-27
    • 제주서 20대 남성이 호텔 여자 화장실 따라 들어가 성폭행 시도
      제주 한 호텔 화장실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제주시 연동 한 호텔 1층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던 피해자를 뒤따라 들어가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구조 요청을 들은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해자와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
      2026-07-27
    • 尹 공직선거법 1심 '징역형 집유'…최종 확정시 국힘 397억 반환
      제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출신 이 모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1월 불교리더스
      2026-07-27
    • '장윤기 사건' 피해 부모, 재판부에 "사형 선고해 달라" 호소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이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 여고생의 부모가 장윤기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3부는 27일 오전 10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위반 등 장윤기에 대한 3차 공판을 열었습니다. 이날 법원은 피해 여고생의 부모와 피해 여고생을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을 검찰 측 증인으로 채택해 비공개 심리를 진행했습니다. 부모 측은 심리가 끝난 후 광주전남추모연대를 통한 입장문에서 "아무런 연관도 없는 가해자의 잔혹한
      2026-07-27
    • [단독] 산부인과서 분만 중 태아 숨져...'의료진 과실' 진정 접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분만 중 의료진의 부주의로 태아가 숨졌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 북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유도분만 중 태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의료진의 과실을 주장하는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고소인 측은 유도분만 과정에서 태아의 심박수가 급격히 떨어지거나 측정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됐는데도 의료진이 응급조치를 제때 하지 않아 아이가 숨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광주경찰청에 이첩하는 한편, 부
      2026-07-27
    • 폭염 속 전남광주 아파트 화재로 '정전'...90세대 불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북구 한 아파트 단지 배전반 화재로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5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 한 275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지하 2층에 있는 배전반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고 배전반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또, 배전반이 타면서 275세대 가운데 90세대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등의 복구 작업 지원으로 이날 새벽 3시쯤 60가구에는 전력이 공
      2026-07-27
    • 만취 군인, 식당서 가위 들고 손님 위협...현행범 체포
      술에 취한 채 식당에서 흉기를 들고 손님을 위협한 40대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군인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쯤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식당에서 가위를 들고, 밖에서 메뉴판을 보던 이용객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인근 골목길로 달아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군 헌병대에 사건을 이
      2026-07-27
    • '1급 살인·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팝스타 D4vd..."히트곡 내용을 현실로"
      미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때부터 성적으로 학대하고 낙태를 요구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26일(현지시간) ABC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예비 심리에서 데이비드와 피해자인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나눈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데이비드의 스마트폰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해 에르난데스와 성관계, 임신, 낙태에 대해 나눈 대화
      2026-07-27
    • 경산 아파트 방화 수사…경찰 "사건 전날 관리사무소 비운 사이 CCTV 13대 꺼져"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발생 전날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아파트 CCTV 13대의 화면이 꺼졌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주말 동안 피해자와 관리사무소 전·현직 직원, 경비원, 입주민 등 참고인 10여 명을 조사해 사건 당시 상황과 피의자 류모(71) 씨의 행동, 평소 관리사무소와의 갈등 관계 등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전날인 지난 22일 오후 3시쯤 "아파트 출입문 유리가 깨졌다"는 민
      2026-07-26
    • '학폭 재판 노쇼' 손배소, 결국 판결까지 간다...양측 불복
      이른바 '재판 노쇼'로 패소를 초래한 권경애 변호사를 상대로 의뢰인이 낸 손해배상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재판부의 화해 권고 결정에 양측이 불복했습니다. 이에 이 사건은 재판상 화해가 아닌 판결 선고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숨진 고(故) 박주원양의 어머니 이기철씨와 권 변호사는 최근 손해배상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2부(변지영 최희정 서창석 부장판사)에 화해권고 결정에 대한 이의를 각각 신청했습니다. 지난 14일 재판부는 권 변호사가 이씨에게 약정금 9천만 원과
      2026-07-26
    • 30배 비싸게 프로포폴 놔주고 불법촬영까지…청담동 의사 구속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원가보다 수십배 비싼 가격을 받고 투약해주고 잠든 환자를 불법 촬영한 의사가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의사 2명(1명 구속)과 행정실장 1명, 투약자 11명 등 총 14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구속된 40대 의사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자신이 개설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의원에서 7명에게 1회당 35만 원을 받고 프로포폴 등을 투약해 4,000만 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습니다. 미용 시술을 가장한 불
      2026-07-26
    • 국힘 선거비용 397억 원 반환 기로…尹'대선 허위발언' 27일 1심 선고 '생중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가 27일 이뤄집니다. 윤 전 대통령이 이 사건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 형을 확정받으면 국민의힘은 당시 대선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등 397억 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합니다. 선거범죄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이는 선관위에서 보전받은 금액을 돌려줘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번 선고가 내려지면 윤 전 대통령이 받는 8개 재판 중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 도피 의혹 사건과 채해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 등 2개를 제외한 6개 재판의 1심이 마무리됩
      2026-07-26
    • '7말 8초' 물놀이 사망사고 54% 집중… 최근 5년 56명 사망
      행정안전부가 26일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104명으로, 이 가운데 54%인 56명이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변을 당했습니다. 사고 장소를 보면 하천이 32명(31%)으로 가장 많았고 계곡 28명(27%), 해수욕장 24명(23%), 바닷가 20명(19%) 순이었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수영 미숙이 42명(40%)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안전 부주의 32명(31%), 음주 수영
      2026-07-26
    • 새벽 집단 패싸움 도중 '흉기 살해'…40대 외국인 도주 1시간 만에 체포
      새벽 길거리에서 집단 패싸움을 하다가 상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26일 살인 등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음성군 대소읍 한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외국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 일행과 B씨 일행은 패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A씨는 이에 가담해 몸싸움을 하던 중 흉기를 꺼내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패싸움에 가담한 양측 일행은 모두 10여 명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2026-07-26
    • 독일 성소수자 축제서 차량 돌진, 15명 사상…경찰 용의자 추적
      25일(현지시간)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린 독일 베를린의 성소수자 행사 현장에 차 한 대가 돌진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쯤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CSD) 행사 참가자들이 행진한 경로 인근 베를린 티어가르텐 공원에 흰색 승합차 한 대가 진입해 여러 명을 들이받은 뒤 나무와 충돌했습니다. 부상자 일부는 중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입니다. 부상자들은 현장에 출동한 응급 구조대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나 용의자 신원 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2026-07-26
    • 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분실' 발칵…결국 못 찾고 수사기관 의뢰
      교정 당국이 대전교도소에서 발생한 탄약 분실 사건과 관련해 집중 조사를 벌였으나 탄약을 끝내 찾지 못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최근 사건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6월 진행한 대전교도소 종합감사에서 장부에 적힌 탄약 수량과 실제 교도소가 보유한 탄약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문제가 된 탄약은 9㎜ K-5 탄으로 장부 기재 수량보다 100발이 적었습니다. 이후 법무부는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을 반장으로 하는 조사반을 꾸려 탄약 반출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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