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호르무즈 파병 불가피"…與 지도부는 신중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요구한 가운데, 범여권 안에서 파병을 두고 엇갈린 주장이 7일 나왔습니다. 5선 박지원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비전투 병과라면 (호르무즈 해협에) 어느 정도 파병할 수밖에 없지 않나"라며 "미국과의 관계를 봐서 저는 그 불가피함을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구체적인 내용은 정부에서 촘촘하게 미국과 협의해야 하지만, 무조건 파병을 거부한다거나 파병하더라도 전투병과를 보내면 앞으로 문제가 되니 잘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