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신청...1900억 부당이득 혐의
경찰이 하이브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사기적 부정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특정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게 하고 이후 상장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 측과 사전에 맺은 비공개 계약에 따라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를 받아 1,900억 원 규모의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