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수원 국내 최초 새우 전염병 복합 진단기술 개발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새우 양식 산업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급성간췌장괴사병(AHPND) 진단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기존 흰반점병(WSD)과 결합한 '복합 진단키트' 기술을 이전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복합 진단키트는 새우 주요 법정 전염병 2종을 한 번에 검출하는 통합형 기술입니다. 어업인이 진단키트 중복 구매 부담을 줄이고 검사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급성간췌장괴사병은 간췌장 손상을 유발해 단기간에 대량 폐사를 일으키는 치명적 세균성 질병입니다. 흰반점병은 전염성과 확산 속도가 높은 대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