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박지원 의원님, 한참 후배 혼내도 깊이 찌르지는 말아주십시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최근 자신을 향한 발언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면서도, 오랜 인연을 맺어온 박 의원에 대한 아쉬움과 서운함을 내비쳤습니다. 조 원장은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 의원을 "교수 시절부터 인연을 맺고 많은 배움을 얻은 원로"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박 의원이 과거 '문모닝'을 했던 것처럼 최근에는 자신을 겨냥한 '조모닝'을 하고 있다며 "한참 후배를 혼내시더라도 깊이 찌르지는 말아달라"고 밝혔습니다. 6·3 지방선거 당시 박 의원이 자신을 향해 "부산에 출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