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뵈러 가요"...설레는 고향길에 웃음꽃 가득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로 가득했습니다. 연휴 기간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귀성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는데요.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에서 출발한 KTX가 광주송정역으로 들어섭니다. 귀성객들의 두 손은 짐을 실은 캐리어로 무겁지만, 고향에 내려온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 가볍습니다. ▶ 인터뷰 : 정민주·심이삭 / 서울 강서구 - "(얼마 만에 오신 건지) 반년은 넘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오는 것 같습니다. 평소랑은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