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장흥군 동물보호센터 긴급 점검...장흥군수 사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장흥군 동물보호센터의 관리 부실 논란과 관련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1일 전남광주특별시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흥군 동물보호센터에서 적정 수용 능력인 60마리를 크게 웃도는 158마리의 동물을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암수와 공격성 등 특성에 따른 동물 분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법정 보호공고가 누락되는 등 관리 부실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외상이나 질병이 확인된 동물을 동물병원에 입원시키는 등 긴급 치료에 나서고, 나머지 동물에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