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생활

    날짜선택
    • '93억 횡령' 후 10년 도주극 벌인 60대...치과 치료에 덜미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10년 동안 도피 생활을 이어온 60대 남성이 검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는 지난 16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박 씨는 2006년 자신이 대표로 재직하던 기업의 주식 대금 106억 원 중 93억 2,000여만 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6년 7월 첫 재판을 앞두고 돌연 잠적했습니다. 재판부가 구속영장을 수차례 발부하며 신병 확보를 시도
      2026-05-20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