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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 부양, 가족만으론 한계"…중장년 65% "정부·사회도 함께" 인식 변화
      최근 10년 사이 40∼64세 중장년층 사이에서 부모 노후 부양은 가족뿐 아니라 정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이 크게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족과 정부, 사회가 부모 부양을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10년 새 49.0%에서 65.0%로 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분석한 40∼64세 중장년층의 최근 10년간(2014~2024년 또는 2015년~2025년) 노후 준비와 일상 등 주요 영역별 인식 변화를 살펴봅니다. ◇ 부모 부양책임, '가족
      2026-09-21
    • 취업자 10만 명 증가…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
      취업자가 10만 명 넘게 늘어났으나 고용률은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4년 가까이 감소세를 지속했고, 청년 실업률은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청년층 고용 부진은 이어졌습니다. 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3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 8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올해 1~3월 10만~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가다가 4월엔 7만 4천 명으로 둔화했고, 5월에는 오히려 4만 명 줄었습니다.
      2026-08-12
    • 4월 소비자물가 2.6% 상승...석유류 21.9%↑, 러우전쟁 이후 최대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석유류가 20% 넘게 오르는 등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석유 최고가격제로 상승 폭을 일부 완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농축수산물 가격이 하락하며 '밥상 물가'는 크게 내렸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6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7(2020년=100기준)로 1년 전보다 2.6% 올랐습니다. 이는 2024년 7월(2.6%) 이후 최대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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