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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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긴급구호대, 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 본격화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에 한국 정부가 파견한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계획보다 하루 앞당긴 2일(현지시간) 본격 수색을 위한 숙영지로 이동합니다. 이규호 KDRT 대장(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이날 오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한 호텔에서 취재진에 "오늘 (중북부 바그마티주 누와코트 지역에 있는) 바타르에 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타르에서 (앞으로) 숙영할 수 있을지 답사(부터)하려고 했는데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숙영지로서 안전하다고 해 바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오전
      2026-09-02
    • "우리 국민 찾아라" 韓 긴급구호대 44명 네팔로…오늘 밤 출국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파견됩니다. 외교부는 1일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을 거쳐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KDRT 파견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관계기관 인력을 기반으로 파견되는 구호대입니다. 이번 파견은 지난달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네팔 정부가 한국 측에 피해 지역 수색·구조 활동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대를 요청한
      2026-09-01
    • '대홍수 엿새째' 네팔 수력발전소 6곳 터널에 최소 933명 고립…韓 대응팀도 육로 수색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규모 홍수 발생 엿새째인 31일(현지시간) 네팔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최대 900여 명의 실종자를 구조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날 네팔 재난관리청은 대홍수로 인해 네팔 내 약 6곳의 수력발전소 현장 터널 안에 최소 933명의 노동자가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지역인 네팔 중부 바그마티주의 트리슐리 3A, 3B 수력발전소를 비롯한 이들 발전소의 터널에 접근하는 데 구조 작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중
      2026-08-31
    • 박정원 두산 회장, '대홍수' 네팔로 직접 간다…실종 직원 6명 수색 지원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실종된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직접 네팔로 향합니다. 29일 두산과 재계 등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타고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향할 예정입니다. 박 회장은 현지에서 실종 직원 수색과 구조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사고 수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네팔 대홍수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은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을 포함하면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은 모두 9명입니다.
      2026-08-29
    • 네팔 대홍수 현장에 '시그너스' 투입…구호 물자 수송
      정부가 대홍수로 한국인을 포함해 수백명이 실종된 네팔 내 수색·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를 투입하기로 27일 결정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구호 장비·물자 수송 등을 위해 시그너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정 등 세부사항은 외교부와 협의 중"이라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이 구호물자와 구호장비의 현지 수송을 위해 대형공중급유기 지원을 요청했고, 군 당국은 네팔 카트만두 공항 현지 상황을 검토한 뒤 지원을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
      2026-08-27
    • '네팔 대홍수' 실종자 826명으로 급증… 외국인 약 600명·한국인 9명 '연락두절'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의 실종자가 800명을 넘어서는 등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네팔 경찰은 27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 홍수로 82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한때 484명으로 집계됐던 실종자는 추가 신고가 잇따르면서 하루 만에 35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실종자 중 약 600명은 인도와 미국,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28개국 출신 외국인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여전히 연락이
      2026-08-27
    • 네팔 대홍수 사망자 최소 160명 "지진 아닌 빙하붕괴 재앙"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6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지진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추가 분석 결과, 빙하 붕괴 사태에 따른 지진 유사 현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현지시간) AP·AFP 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날 수색 작업을 통해 시신 157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CCTV도 국경 인근 티베트 지역에서 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160명입니다. 네팔 관
      2026-08-27
    • 스페인 남동부 대홍수에 158명 숨져..."기습 폭우에 대피령도 늦어"
      스페인 남동부 지역에 현지시간 29일 내린 기습 폭우의 사망자가 158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스페인 구조 당국은 현지시간 31일 엑스를 통해 오후 4시 현재 발렌시아 지역의 사망자가 15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1973년 10월 홍수로 300명이 사망한 이후 최악의 인명 피해입니다. 현재 구조 당국이 급류에 휩쓸려간 자동차 내부와 물에 잠긴 건물 등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오스카르 푸엔테 교통부 장관은 "안타깝게도 일부 차 안에 사망자가 있다"고 말했다고 AP 통신이 전했습니다.
      2024-11-01
    • 이번에는 '리비아 대홍수'..사망자 5천 명ㆍ실종자 1만 명 이상
      북아프리카 지역에 최악의 자연재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지진이 휩쓸고 간 모로코에 이어 리비아에서 역대급 규모의 대홍수가 발생해 사망자 수가 수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12일(현지시각) 리비아 국영 통신을 인용한 AP, 가디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리비아 동부 지역을 강타한 폭풍우 '다니엘'의 영향으로 댐 2곳이 무너지며 대규모 물난리가 났습니다. 리비아 지방 정부는 현재까지 동북부 도시 데르나에서만 사망자가 5,300명 이상 보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종자 수는 이보다 많아 최소 1만 명 이상 발생한 것으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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