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형소법 항의 표시로 '자살골'...탐탁지 않은 입법에 대한 감정 표현"[박영환의 시사1번지]
'개정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봤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후폭풍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졸속입법 자백이냐" "노룩 결재냐" 맹폭을 가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60% 넘는 국민이 반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곤, 역대급 망언을 했다"며, "역사에 죄인으로 남을까봐 법조문 잘 안보고 통과시켰다. 책임 회피하는 대통령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형소법 발언 의도는 명확하다"며 "남아 있는 의문점에 내각이 추진 방침을 공유하고 최종 확인하기 위해 던진 질문"이라고 했습니다. KBC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