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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찰, '5·18 허위 사실 유포' 누리꾼 송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누리꾼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18은 간첩이 광주시민 일부를 선동해 일으킨 폭동이다. 그렇지 않으면 5·18 명단을 공개하라", "5·18은 명백한 북괴 간첩들이 일으킨 폭동이다" 등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6-21
    • 광주·대구 체육인 240명 한자리에...'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 개최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2026 달빛동맹(광주-대구) 스포츠 교류대회'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광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와 대구에서 각각 120명씩, 모두 2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광주체육회관과 빛고을체육관 등에서 검도와 볼링, 배구, 족구 등 4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양 지역 체육인들의 우호 증진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는 광주와 대구가 추진하는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
      2026-06-17
    • '대구 응급실 뺑뺑이' 10대 사망사건…의사 2명 검찰 송치 '사고 3년만'
      3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건과 관련해 당시 정당한 사유 없이 환자 치료를 거부했던 혐의를 받는 의사 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응급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 등 지역 대형병원 소속 의사 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3년 3월 4층 건물에서 추락한 B양(당시 17세)이 119구급차에 실려 근무 중이던 응급실에 이송됐지만 제대로 된 기초치료를 하지 않고 다른 병원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고 발생 직후 119구급대는 지역
      2026-06-16
    • '김부겸 효과' 기대했지만...국민의힘, 텃밭 대구서 기초단체장 석권
      6·3 지방선거에서 대구 지역 9개 기초자치단체장에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광역단체인 대구시와 기초단체 9곳 등 대구 모든 지자체를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석권했습니다. 앞서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 우위를 점하면서 대구에서도 '이변'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김부겸 전 총리가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면서, 기초단체장 선거에도 '김부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개표 결과, 중구청장 선거는 오영준 민주당 후보가 현역 구청장인 류규하 국
      2026-06-04
    • [투표율]오후 1시 현재 전국 46.0% '역대 지선 최고'…전남광주 50.6%·경기 43.0%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46.0%로 집계됐습니다. 오후 1시 투표율부터는 사전투표와 거소투표가 합산 반영됐습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38.3%보다 7.7%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하기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역대 지선 중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입니다. 또한 지난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38.3%와 비교하면 7.7%포
      2026-06-03
    • [투표율]오전 11시 현재 15.0%...전남광주 11.4% 최저·대구 18.9% 최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15.0%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12.0%보다 3.0%포인트(p)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8.9%)입니다. 강원(17.7%) 경북(17.6%) 경남(17.0%) 충남(16.4%) 울산(16.0%) 부산(15.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11.4%/
      2026-06-03
    • 부산 찾은 MB·또 대구 찾은 朴...보수 결집 '총력전'
      6·3 지방선거 전 휴일을 맞은 31일, 부산과 대구에서 각각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세를 펼치며 보수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에서 대표적인 친이명박계 인사로 꼽히는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와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후 해운대시장 입구로 이동해 박 후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후보, 주진우 해운대갑 국회의원과 함께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제가 서울시장을 하면서 느낀 것은 시장은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것"
      2026-05-31
    • "민주, 서울·부산·대구 근소하게 싹쓸이" vs "국힘, 대구는 확실, 서울·부산도 해 볼만"[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격전지 서울·부산·대구 판세를 짚어보면, 여론조사 공표금지(이른바 블랙아웃) 직전 여론조사에서 3곳 모두 박빙 구도입니다. 서울의 경우, 여론조사에 따라 널뛰기 현상이 심한데 정원오 vs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최대 두 자릿수 편차를 보이고 있어 판세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부산 역시 전재수 vs 박형준 후보간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와 오차범위 밖 여론조사가 혼재합니다. 대구는 김부겸 vs 추경호 후보간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서울·부산&m
      2026-05-29
    • 다시 선거 전면 등판 박근혜, 효과는?...연일 국힘 지원 유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을 위해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26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5시 30분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박 전 대통령 지원 유세에는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합니다. 박 전 대통령은 기장시장을 돌면서 상인과 유권자들을 만나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2026-05-26
    • "층간소음 갈등" 20대, 엘리베이터서 위층 주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해
      대구 서부경찰서는 이웃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대구 서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위층 이웃 주민 5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자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를 마주쳤던 당시 흉기를 소지했던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
      2026-05-09
    • 국힘 대구 달성군 이진숙·인천 연수갑 박종진 단수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추경호 전 의원의 대구시장 후보 선출로 보선이 열리는 대구 달성군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을 수용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인천 연수갑에는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했던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단수 추천됐습니다.
      2026-05-01
    • "음료 안 된다"고 하자 기사 눈 찌르고 '대변'까지...60대 집행유예
      시내버스에 음료 반입을 제지당하자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버스에 대변을 본 60대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 이현석 판사는 손가락으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눈을 여러 차례 찌른 뒤 버스 안에 대변을 본 혐의(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또 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9일 대구 동구 한 도로 앞에 일시 정차한 버스에 음료를 들고 승차하려다가 운전기사 50대 B
      2026-05-01
    • '-0.14%' 낙폭 커진 광주·대구 아파트값..."언제 바닥 치고 반등할까?"[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주택과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광주와 대구는 하락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공통점은 '미분양 물량이 많다'는 점으로 당분간 주택시장 침체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달에 비해 0.15% 상승했습니다. 서울(0.39%) 등 수도권은 0.27% 올랐고 지방도 0.03% 소폭 상승했습니다. 김경훈 한국부동산원 팀장은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매물 증가 및 가격 하락 추이를 보며 관망세를 나타내는 지역과 국지적으로 재건축, 역세권 소재
      2026-04-15
    • 이진숙 "장동혁 대표, 전화도 콜백도 없어...김부겸, 진정성 없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정현 공관위가 사퇴했을 때 (장동혁) 대표께 전화를 한번 드렸으나 받지 않았다. 콜백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6일 대구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만나자고 한 제안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이 전 위원장의 재·보궐 선거 출마를 요청하며 만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남긴 '기차는 떠나고'라는 표현이 무소속
      2026-04-06
    • '캐리어 시신' 피해자, 사위의 폭력에서 친딸 보호하려 곁에 머물다 숨졌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는 결혼 직후부터 사위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좁은 신혼 원룸에서 함께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위는 장시간의 폭행 끝에 장모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하천에 버렸으며 이를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피해자의 딸이자 자신의 부인을 통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캐리어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모 54살 A씨가 사위 27살 조 모 씨로부터 폭행당하기 시작한 건 지난 2월부터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딸 26살
      2026-04-03
    • 경찰 "대구 캐리어 시신 사망 여성, 사위 폭행으로 사망 추정"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의 사인이 '폭행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한 사망 여성 딸 B(20대)씨와 사위 C(20대)씨가 경찰 조사에서 이런 내용을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부부를 상대로 구체적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전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 캐리어가 떠다닌다"라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이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캐리어
      2026-04-01
    • '대구 여성 캐리어 시신' 용의자는 20대 딸 부부...긴급체포
      대구 신천에 떠내려온 '대구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사건과 관련, 경찰이 피해자의 20대 딸과 사위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숨진 여성의 20대 딸 A씨와 사위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북구 칠성동 잠수교 부근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과 관련, 살인 후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숨진 여성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A씨 부부의 범죄 혐의점을 포착하고 이날 밤 9시쯤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
      2026-03-31
    • 대구 도심 잠수교 아래서 女시신 담긴 캐리어 발견 '충격'...경찰 수사
      대구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신천에서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됐습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 캐리어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잠수교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이 물 위에 떠 있는 캐리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캐리어를 수거해 확인하는 과정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외관이 다소 변형됐으며, 함께 발견된 소지품이 없어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
      2026-03-31
    • 민주당 설득 끝 '김부겸' 등판...대구 선거판 흔드나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대구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번 6·3 지방선거 '태풍의 눈'이 될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민주당 대구시당 당원들에 이어 중앙당까지 나서 출마를 적극 설득하자 이달 들어서야 출마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김 전 총리는 최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당이 먼저 대구발전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그래야 (유권자들에게) 설득력이 있다"고 밝히며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대표
      2026-03-29
    • '119 신고 직접 했지만 못 찾아'...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
      대구의 한 30대 공무원이 자신이 근무하는 구청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6시 45분쯤 대구 수성구청사 별관 사무실에서 직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청소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유서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는 A씨가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물이 남아 있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소방본부와 수성구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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