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농사짓기 더 나아지게"…450만 명에 서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시간이 지난 뒤 '그때 전수조사를 하길 잘했다. 농사짓기가 한결 나아졌다'고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24일 추석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농지 전수조사를 하는 이유는 농지가 농업을 위해 제대로 쓰이게 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좋은 농지는 실제 농업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고령 농업인에게는 노후 자산으로, 청년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영농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