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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주 52시간 예외'…노동장관 "해법 고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의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와 관련해 노동자 보호와 기업 생산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해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의 연구직 등에 주 52시간제 예외를 적용할 수 있느냐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아직 정부에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메가특구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며 "노동자도 보호하고 기업의 생산성도 올릴 수 있는 해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8-12
    • 메가특구 '주 52시간 특례' 놓고 엇갈린 장관들…산업 "손봐야"·노동 "신중"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메가특구 특별법의 '주 52시간제 특례'를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다른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열심히 일해 무언가를 성취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연구개발 의욕을 제도가 꺾어서는 안 된다"며 주 52시간제를 손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주 52시간제 문제가 반도체 산업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며 연구개발 분야와 스타트업 등 첨단산업 전반에서 근로시간 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2026-08-06
    • 노동부장관 "초과이익 배분, 거위 배가르기 아닌 더 큰 거위 만들자는 것"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 초과이익 배분 제안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거위 배 가르기가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장관은 29일 유튜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초과이익 공유를 얘기하니 공산당이라는 주장을 하는데, 사회적 대화가 어떻게 공산당 얘기인가”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자신의 제안에 대해 “양극화 해소와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반성장 제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에는 이미 성과
      2026-05-29
    • 김문수 장관, "공수처 없어져야…尹 직무 복귀하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이 공정 재판으로 다시 직무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심리를 묻는 질문에 "헌법 재판이 아닌 정치 재판, 여론 재판"이라며 "헌재의 탄핵 심판 등 현재의 사법 체계 작동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수처는 긍정적인 역할보다는 사법 체계 및 형사기관의 혼란을 가져왔다"며 "공수처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음에도 넘겨받아 수사했고, 초과 구속 등 위법한 일을 했다. 너무 문제가 많고 없
      2025-03-10
    • 노동부장관, 여수산단 찾아 "화학·폭발 예방 철저" 당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여수산단 대기업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장관은 13일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공장에서 정유·석유화학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학산단에서는 단 한 번의 사고로도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인근 사업장과 주거지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업계 특성상 정유·석유화학 공장은 1∼4년 운전을 지속하다 가동을 중단하고 정비·보수작업을 수행한다"며 "이 기간 투입되는 장비와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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