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신고 5차례' 아내 살해한 30대 남편 검거…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 추정
경찰에 여러 차례 가정폭력 피해를 신고하고 스마트워치까지 지급받은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편이 범행 4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1일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17분쯤 경기 광주시의 한 다세대주택 외부 계단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경찰이 지급한 스마트워치로 신고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범행 당시 현장에는 B씨의 어린 딸도 함께 있었지만 크게 다치지는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