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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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 "실력주의 인사·당 화합"...鄭 "벌써 당대표 됐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연설 순)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9일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접경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약속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가 권성동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질 강릉 보궐선거에 재신임을 묻겠다고 한 가운데 정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한 '배신자론'을 거듭 주장했고, 송 후보는 정 후보에 대해 지방선거 책임론을 다시금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는 연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직 상실형이 확정될 경우 치러질
      2026-08-09
    • 김민석, 제주·인천 연승…“갈등은 제로, 실력·역량 보는 탕평 민주당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후보가 제주와 인천 순회경선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당권 경쟁에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김 후보는 8일 제주와 인천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경선 과정의 갈등을 끝내고 통합과 탕평을 이루는 한편, 정책과 실력으로 일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제주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8,742표, 52.64%를 얻어 과반 득표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인천에서도 1만3,795표, 45.09%를 얻어 정청래 후보와 송영길 후보를 제치고 연승을 거뒀습니다. 김 후보는 제주 연설에서 "
      2026-08-08
    • 민주당 당권주자 3인, 10일 호남 반도체·SOC·정치 복원 해법 놓고 격돌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호남 당원 투표를 하루 앞둔 10일 광주 TV토론회에서 만나 지역 발전 전략과 당 운영 비전을 놓고 맞붙습니다. 호남은 민주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데다 11일부터 지역 당원들의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는 만큼, 이번 맞대결이 당권 경쟁의 흐름을 가를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세 후보의 정책 경쟁에서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호남의 미래산업입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2026-08-08
    • "갈등 제로" vs "마타도어" vs "당정 엇박자"...민주당 제주 경선 격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연설 순)는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이 시작된 8일 제주도에서 4·3 정신을 강조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김·송 후보는 이날 오전 헤리티크 제주에서 열린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당내 갈등 종식과 화합을 강조하는 한편 정 후보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정 후보는 자신을 향한 공격을 '언더독'(약자) 프레임으로 대치하며 당심에 호소하는 동시에 김 후보를 향한 '배신자론'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 후
      2026-08-08
    • 박선원 "정청래, 맨날 누구 까고 나 잘했다는 말만...알았어, 잘했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 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초반 성적이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1, 2등 다투고 있는데. 일단 초반 판세 자평. ▲박선원 의원: 예.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김대중재단 이사장님 권노갑 이사장님께서도 저를 불러서 격려해 주시고. △유재광 앵커: 무슨 말씀하시던가요? ▲박선원 의원: 지금 김대중 정신이 살아 있는 후보가 누구인가 봤을 때 당대표 후보는 김민석이고 최고위원 후보는 박선원이다. 그래서 김민석과 박선원을 동일 티켓으로 보고 우리 김대중재단에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 '김대중 정신'으로 열심
      2026-08-08
    • 與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 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더불어민주당이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합니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
      2026-08-08
    • "호남 잡아라" 열기 더하는 민주당 전당대회
      【 앵커멘트 】 다음 주 거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호남 지역 순회경선이 막을 올립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3%가 집중된 최대 승부처인 만큼 당권 주자들의 구애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집권 여당의 수장을 뽑는 더불어민주당 순회경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최대 격전지인 호남에 당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호남 순회경선 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5일에 발표됩니다. 앞서 충청과 부울경 등에서 치러진
      2026-08-07
    • 김민석 "황금호남시대, 당이 입법으로 완수"...목포 찾아 민생행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전남광주 목포를 찾아 수산업과 농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황금호남시대를 당의 입법과 정책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7일 새벽 전남 목포수협 위판장을 찾아 경매 현장을 둘러본 뒤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산물 유통과 경매 방식, 해상풍력 발전에 따른 조업권 문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김 후보는 "새벽에 국민들이 흘리는 땀의 가치를 다시 실감했다"며 "수산업과 어업 제도의 문제를 집권여당이 책임 있게 논의하고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농협중앙
      2026-08-07
    • 김민석 "호남서 공천혁신 완성"...메가프로젝트 성공 위한 당정 협력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호남을 찾아 당선 즉시 공천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고 연말까지 공천 혁신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후보는 6일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핵심활동가 강연회에서 "호남에서 공천을 받으면 99% 당선되는 만큼 당이 가장 잘해야 할 일이 공천"이라며 "공천 과정의 문제점을 모두 수렴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대표가 되면 공천혁신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기존 공천의 문제점을 전면 점검하고, 공천 시기에만 평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난 4년간
      2026-08-06
    • 김민석 후보 측 "'레버리지 ETF 도입 지시' 주장 가짜뉴스…법적 대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측이 '레버리지 ETF 도입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지시'라는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6일 공지를 통해 일부 SNS 계정 등에서 이 같은 취지의 허위사실이 유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내용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즉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허위 정보의 추가 유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중반으로
      2026-08-06
    • "정청래, 언더독 전략에서 공세로 전환...신천지 의혹 계기로 전략 수정"[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의 2차 TV토론이 어제(5일) 열렸는데 1차에선 일언반구 하지 않았던 '신천지' 의혹을 놓고 이번엔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불 날 것 같아요, 말한다고 방화범이냐, 신천지 경선개입 우려를 제기한 게 죽을 죄냐"고 했고, 정청래 후보는 "당 존립을 위험하게 만든 해당행위"라며 "당 대표가 되면 윤리감찰단에 조사시켜 근거 없다면 징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차 토론 때와 마찬가지로 '형소법 개정처리 시점'을 두고는 '진실공방'을 이어갔고, '레버리지 ETF 사태'를 놓고는 정 후보가
      2026-08-06
    • 김민석 "제가 계엄도 예상했는데, 아무 근거 없이 신천지 제기했겠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제기한 이른바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할 정도의 근거는 충분히 나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6일)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합동수사본부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계엄도 예상했던 사람이 아무 근거 없이 문제를 제기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에 대해서는 오는 15일 발표되는 호남 지역 경선에서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2022년 대선 후보 경선 때와
      2026-08-06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해외 당원 표심 잡기...김민석, 재외동포 온라인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해외 당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온라인 간담회가 개최됩니다. '재외국민 유권자 연대'와 '세계한인민주연합'은 6일 오전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인 줌을 통해 재외동포 간담회를 공동 주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LA와 뉴욕, 시카고를 비롯해 캄보디아 등 전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재외동포 대표자 50여 명이 참여합니다. 당대표 후보로 나선 김민석 의원이 간담회에 초청돼 재외동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자신이 구상하는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주요 공약을 직접
      2026-08-06
    • 김영진 "'민석, 또 배신' vs '청래, 명팔이'...질 떨어지게, 염증, 또 2007년 꼴 날 건가, 걱정"[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일단 초반 승부 관전평, 총평 한번 해 주시죠. ▲김영진 의원: 예측한 바대로 3명의 대표 후보들이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준비한 바대로 경선을 치렀다. 그리고 처음 시작이 충청권 부울경이었는데, 전체적인 당원 분포가 한 10% 정도 내외이기 때문에 초반에 관련한 의사를 한번 확인하는 정도가 됐고. 이후 호남과 수도권에 가서 아마 최종적인 승부를 보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유재광 앵커: 일단 이게 엄청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정청래 후보, 강원도 당원 토크콘서트에서 김민석 후보를 향
      2026-08-05
    • 오승용 이사 "'선호투표제, 기계적 작동 안해'…대세 편승 심리 더 중요"[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처음 도입된 선호투표제가 최종 승부를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실제 선거에서는 대세 편승 심리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100명 중 99명의 평론가들이 선호투표제에 따라서 김민석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는 선호투표제가 그렇게 기계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나머지 1명 입장에서 얘기를 하고 싶다"라며 통상적인 전망과 다른 견해를 밝혔습니다. 오 이사는 먼저 선호투표제가 특정 계파에 일방
      2026-08-05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호남 승자가 최종 승자 될 확률 매우 높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이 끝났습니다. 당대표 경선은 접전 양상을 보인 가운데 이번 주에도 후보들의 지지 호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은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민주당 전당대회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오승용 이사: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주말 치러진 충청 그리고 부울경 순회경선 어떻게 보셨을까요? ▲ 오승용 이사: 일단 전당대회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2026-08-04
    • 김영진 "정청래, 내가 이기면 김민석 징계?...'징계왕' 장동혁처럼 할 건가, 안 좋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초반 충남·충북·대전·세종과 부산·울산·경남 경선이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 간 초박빙 대결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0.99%. 두 지역 권리당원 득표율 차이가 1%도 나지 않는 말 그대로 초박빙 승부입니다. 10% 안팎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송영길 후보는 "송영길이 호남에서도 꼴등 되면 어디 가서 얼굴을 두고 정치를 하겠나"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전당대회가 초박빙 승부
      2026-08-04
    • "친명-친청 사생결단 진흙탕 싸움...민주당 최고 지도부, 봉숭아학당 되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1승 1패씩을 주고받은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들도 어제(3일) TV토론에서 '자기정치' '일베 문화' '박쥐' 등의 표현을 주고받으며 거친 신경전을 벌었습니다. 친명계와 친청계가 5명의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치열한 수싸움에 돌입했는데 현재 충청권과 부울경 합산 결과, 최민희(22.58%)·한민수(14.46%)·이성윤(11.34%) 후보는 각각 1·3·6위, 친명계 박선원(16.41%)·서미화(13.72%)·김
      2026-08-04
    • "김민석-정청래 초반 초박빙...호남 경선 결과가 분수령"[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초반 판세가 엎치락뒤치락 초접전을 벌이며 과반 득표를 얻은 후보가 없습니다. 첫날 충청권 경선에선 김민석 후보가 45.06%를 얻어 44.61%를 얻은 정 후보를 303표 차로 눌렀지만, 곧바로 둘째 날 부·울·경 경선에서 정 후보가 46.65%로 43.85%를 얻은 김 후보보다 2.8%p 앞섰습니다. 합산할 경우 정 후보와 김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0.99%p이고, 송영길 후보는 9.97%로 얻어 3위입니다. 당권경쟁이 초박빙으로 흘러가면서 후보들간
      2026-08-03
    • 민주 당대표 부 ·울 ·경 경선서 정청래 46.65% 1위… 김민석 43.85%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2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두 번째 순회 경선(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합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날 충청권 2위에 이어 첫 승리입니다. 민주당은 이날 울산과 부산에 이어 국립창원대에서 경남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부울경 지역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세 지역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정 후보가 전체 부울경 당원 투표에서 2만 5,189표를 얻어 김 후보(2만 3,675표)에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을 득표했습니다. 이날 합산 득표율은 1위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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