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절차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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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일터였는데"…직원도 상인도 '불안'
      【 앵커멘트 】 법원의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전남과 광주 지역에서도 고용 불안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입점업체, 인근 상인들의 목소리를 허재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신선식품 매대에 식품 대신 각종 밀폐용기가 진열돼 있습니다. 한 코너에는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광주 한 홈플러스 매장에는 침울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 싱크 : 입점업체 점주 (음성변조) - "직원 없이 돈 줄이려고 점주들만 있는 입장이라 <손님분들은
      2026-07-08
    • '회생절차 폐지' 홈플러스 노동자 고용 불안 커져...후속 절차도 '올스톱'
      서울회생법원이 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전남·광주 지역 홈플러스 종사자들의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에는 동광주점과 광주 하남점, 순천점, 광양점 등 정상 영업 중인 4개 점포와 지난달 폐점이 결정된 목포점, 순천 풍덕점 등 모두 6개 점포가 있습니다. 노조 추산 이들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450명 안팎이지만, 청소와 시설관리 등 협력업체 종사자까지 포함하면 이번 결정의 영향을 받는 인원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조는 퇴직금 미지급 우려가 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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