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산하기관 성비위 최근 5년간 61건…조계원 "공직기강 해이 심각"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서 최근 5년간 성비위 사실이 인정돼 처분된 사례가 6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성비위 징계 처리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성비위 사실이 인정돼 처분된 사건은 모두 61건에 달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서 팀장급 간부가 사내 여자화장실에서 직원을 불법촬영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GKL에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