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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시민배심원제·권역별 순회경선'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룰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에 나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방식을 5인 결선과 시민배심원제, 권역별 순회경선으로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26년 3월 2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한 경선 룰을 최고위원회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공관위가 제안한 경선 룰의 핵심은 8인 예비경선 후 5인 본경선,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 그리고 권역별 순회경선입니다. 우선 공관위는 공천을 신청한 8명 모두를 적격자로 판단해 컷오프 없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경선 후보는
      2026-03-02
    • 민주당, 전남광주 등 4곳 경선 통한 공천 방침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와 서울, 경기, 울산 등 4개 지역의 본선 후보를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광역지자체 4곳의 공천 방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행정통합법이 통과된 전남광주에 대해서는 광주와 전남 동서부 등 3개 권역에서 합동 연설회와 순회투표를 실시해 상위 5인으로 압축하는 예비경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경선에서는 시민공천배심원제를 포함한 순회투표가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강기
      2026-03-02
    • 전라남도 27개 시군구 균형발전·미래산업 육성 본격화
      전라남도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7개 시군구 균형발전·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 준비체계에 돌입했습니다. 특별법 통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 통합의 길이 열리며, 전남과 광주는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 28일 행정통합을 공식 제안한 이후 불과 59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과 시도민의 뜨거운 염원이 하나로 모여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2026-03-02
    • 5·18 사적지 달린다...전남대 첫 캠퍼스 마라톤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오는 4월 캠퍼스 마라톤이 진행됩니다. 전남대 정문에서 광주역까지, 민주주의의 길을 시민 누구나 함께 달릴 수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민주화를 외치는 학생들이 처음 거리로 나섰던 전남대학교 정문.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에 2명의 시민이 숨진 광주역 광장. 5·18 사적지 1호와 2호를 잇는 마라톤이 오는 4월 5일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주관
      2026-03-01
    • '광주 첫 자율상권구역' 세정아울렛, 자생력 키울 수 있을까
      【 앵커멘트 】 광주 상무지구 세정아울렛이 광주 첫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쇠락해 가고 있는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03년 문을 연 광주 세정아울렛입니다. 개점 초, 한 곳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옷과 신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로 인기를 끌었지만, 점차 경쟁력을 잃으면서 지금은 1/4 가량이 공실로 남아있습니다. 세정아울렛이 광주 첫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쇠퇴한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자
      2026-03-01
    •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與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투표 개정안도
      전남과 광주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1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일방적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본회의에 불참했습니다. 특별법은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지방자치법은 재석 의원 173명 중 찬성 165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통과됐습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2026-03-01
    • '이정규 감독 데뷔전' 광주FC, 수적 우세에도 개막전 아쉬운 무승부
      프로축구 광주FC가 K리그1 2026시즌 개막전에서 승점 1점으로 출발했습니다. 제주SKFC 원정에서 수적 우세를 잡고도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광주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제주와 0-0으로 비겼습니다. 이정규 감독과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나란히 K리그 사령탑 데뷔전을 무승부로 마쳤습니다. 초반 흐름은 제주가 가져갔습니다. 전반 11분 신상은이 박스 안에서 김경민 골키퍼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VAR 판독 후 취소됐습니다. 제주는 네게바를
      2026-03-01
    • 전남대, 마라톤으로 5·18의 시작과 현장을 하나로 잇는다
      전남대학교가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기념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경험으로 확장합니다. 전남대는 캠퍼스와 5·18 사적지를 잇는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직접 달리며 민주주의의 역사를 체험하는 참여형 기념행사를 선보입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5·18 사적지 제1호이자 최초 발상지인 전남대학교와 사적지 제2호 광주역을 연결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시민과 학
      2026-03-01
    • 3·1절 전국 대체로 흐림, 낮 기온 15도 안팎 포근
      삼일절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1일 오전엔 강원동해안·산지, 오후엔 강원동해안·산지와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1도, 청주 5도, 전주 3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10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강릉 8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15도
      2026-03-01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 맞대결 담양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담양군입니다. 담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곳으로, 현직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의 맞대결이 예고돼 주요 승부처로 부상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군은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이끄는 지역입니다. 정철원 군수가 재선에 성공해 조국혁신당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지, 민주당이 다시 텃밭을 탈환할 수 있을지가 핵심 구도입니다.
      2026-02-28
    • '40대 기수' 정준호, 호남특별시 설계도 공개..."통합시장 정조준"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28일 오후 3시 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저서 '정준호의 대화 - 호남을 듣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호남특별시'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저서를 통해 22대 국회 입성 후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며 호남이 마주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해법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구축과 대기업 유치를 통해 1
      2026-02-28
    • '3·1절' 서울 14도·광주 15도 '포근'..."나들이하기 좋아요"
      3·1절 연휴 첫날인 28일 전국적으로 한낮 기온 1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인 1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날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5㎝, 경북북동산지 1㎝ 안팎,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 안팎,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1㎜ 안팎입니다.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 4도, 춘천 영하 1도, 대구 6도 등으로 영하 1도에서 영상
      2026-02-28
    • [영상]지방자치 30년 분투기 펴낸 신정훈..."하나 된 전남, 돌아온 광주 만들 것"
      신정훈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 출판기념회를 열고 광주·전남의 상생과 통합을 위한 담대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민과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신 의원은 지난 30여 년간 지방자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뇌를 공유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신 의원은 저서를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대안으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로의 대전환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광주와
      2026-02-28
    • "외출하기 좋아요" 한낮 17도 안팎...큰 일교차 '주의'
      토요일인 28일 한낮 17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이 2도, 대구 1도, 부산 5도 등으로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5도가량 높은 서울과 대전 16도, 전주 17도, 제주 15도 등으로 8~18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동해안 제외)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강원 산지와
      2026-02-28
    •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탈꼴찌'...승리·승점 모두 새 역사에 관중도 '쑥'
      【 앵커멘트 】 여자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봄배구 도전엔 실패했지만, 성적과 관중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다음 시즌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페퍼저축은행. 패배가 익숙했던 팀은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장소연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올 시즌에는 최소 6위를 확보하며 5시즌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승점과 승수 모두 최
      2026-02-27
    • 국힘, TK 통합 찬성 선회...전남·광주 통합법 모레 통과되나
      【 앵커멘트 】 여야 대치 속에서 국회 본회의 문턱만 남겨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 처리에 변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법안을 함께 통과시키자는 국민의힘과, 입장 번복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는 민주당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모레(1일)쯤 늦어도 다음 달 2일에는 국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당내 갈등을 거듭한 끝에 결국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한 국민의힘. 불과 나흘 전 반대 성명을 냈던 대구시의회도 오
      2026-02-27
    • 민주당 "통합 지자체 공천, 지역 특수성 감안한 '특별 기준' 설계할 것"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 등 행정 통합 지역의 공천 방식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관위가 여론조사와 권리당원조사를 50%씩 반영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특별 공천룰'을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 통합이 예정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 명으로 줄어드는 광역단체장 선거에 민주당에서는 현직 단체장과 전·현직 국회의원 등이 출마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의 최대 고민은 공천 방식입니다. 전남의 당원 규모가
      2026-02-27
    • '1년만 유해 발견' 수습 부실 드러나..."무안공항 재개항 논의 전 재수사부터"
      이재명 정부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논의에 앞서 12·29 참사에 대한 재수사 지원부터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1년 넘게 방치됐던 12·29 여객기참사 사고 잔해 속에서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다"며 "사고 직후 정부의 수습이 얼마나 처참하게 부실했는지 드러내는 참담한 사태"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변인은 "유족들이 무안공항 안에 방치돼 있던 기체 잔해에 유해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묵살돼 왔다"며 "정부는 이러한
      2026-02-27
    • 김대중 교육감 "교육 자치권 대폭 확대"...전남·광주 교육 통합 '급물살'[KBC 특별대담]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양 지역의 교육 체계도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이번 통합이 40년 분리 시대를 끝내고 지역 교육이 도약할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로 인해 중앙 정부에 집중됐던 교육 권한이 대폭 이양될 전망입니다. 기존 지방 교육 자치가 전체 권한의 30% 수준에 불과했다면, 통합 이후에는 50%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특별시 교육감에게 부여되는 자율권이 미래 교육의 핵심 동력이 될 것
      2026-02-27
    • 2년간 광주에 아파트 2만여 가구 입주...주택시장 영향은?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 1,490가구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과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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