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광주소방, 경로당 화재취약 요인 선제 정비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사전에 제거합니다. 일부 경로당에서는 소화기 내용연수가 경과하거나 단독경보형감지기 불량, 전기설비 노후화 등 화재 위험이 확인됐습니다. 1,389개소 중 자연마을에 설치된 경로당을 중심으로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무상 교체 지원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최병복 광주소방본부 화재예방과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2026-02-13
    • '11년 한화맨' 김범수의 새 도전, "KIA의 우승이 유일한 목표"
      한화 이글스에서 11년을 뛴 좌완 김범수가 이제는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훈련 중인 김범수는 KBC와의 인터뷰에서 "오래 입었던 유니폼을 벗어 싱숭생숭했지만, 지금은 팀 분위기가 좋아 행복하게 야구하고 있다"며 "새로운 팀에 빨리 적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FA 시장에서 김범수의 행보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협상이 길어지면서 심리적인 압박도 컸습니다. 캠프 출발 이틀 전에서야 KIA와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을 마쳤습니다. 심재학 KIA단장은
      2026-02-13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상임위 통과...특례 반영 '아쉬움'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밤 사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되면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심의를 시작한 지 사흘 만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된 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초 특별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핵심 특례가 불수용
      2026-02-13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행안위 통과…전남도 "환영"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13일 "이번 특별법안은 전남과 광주의 공동선언으로 시작된 행정 대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지방자치단체 통합을 향한 제도적 기반이 국회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남도는 애초 발의안에 대한 중앙부처 잠정 검토 결과 총 274개 특례(386개 조문) 가운데 119건이 불수용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지역산업을 일으키는 데 필
      2026-02-13
    • 낮 기온 7~16도…"오전 짙은 안개 주의"
      금요일인 13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 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8도, 인천 3.6도, 수원 1.7도, 춘천 -3.6도, 강릉 6.2도, 청주 0.7도, 대전 -2
      2026-02-13
    • 전남광주특별시, 농협·수협·난방공사 등 공공이관 이전 희망...효과는?
      【 앵커멘트 】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핵심 10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40개 기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지역 주력 산업들과 시너지를 강화하고, 묵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관 위주로 선정했는데, 이전 직원 규모만 7,000명 가량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농수산물 생산지인 전남광주특별시는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중앙회뿐 아니라, 은행과 보험 등 법인 전체 이전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본사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만 각각 1,300여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상임위 통과 눈앞...특례 반영 '아쉬움'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오늘(12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되면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의결됐습니다. 심의를 시작한 지 사흘 만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된 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초 특별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2026-02-12
    • '구단 최다승' 미뤄졌지만...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꼴찌 탈출' 보인다
      구단 역대 최다승 타이인 11승째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페퍼저축은행이 새로운 역사 작성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18-25 21-25)으로 패했습니다. 최근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구단 최다승과 최다 승점 경신을 동시에 노렸기에 이번 패배는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추가 승점을 쌓지 못한 페퍼저축은행은 봄 배구의 희망도 사그라드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순위는 올 시즌 반등
      2026-02-12
    • 설 명절 맞아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시식미·가래떡 제공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광주송정역에서 전남·광주 브랜드 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 전남·광주 지역본부, 광주광역시, RPC 광주전남협의회와 공동으로 1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광주송정역 앞 광장에서 진행됩니다.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브랜드 쌀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행사에서는 전남-광주 상생을 기념해 해남 땅끝햇살, 장흥 아르미쌀 등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과 전남농협 광역브랜드인 풍광수토,
      2026-02-12
    • "못다 한 활약 몰아칠 것" 친정팀 돌아온 홍건희, 부활 노린다
      홍건희가 6년 만에 고향 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다시 입었습니다.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 떠났던 홍건희는,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성장해 돌아와 '건강함'과 '실력'을 동시에 증명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홍건희는 복귀 소감에 대해 "익숙하면서도 어색한 느낌이 공존한다"며 "예전에는 어린 나이였지만 이제는 고참급 위치가 됐다. 후배들이 많아져 팀 분위기가 더 밝아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홍건희는 촉망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안 '전기사업자·AI집적단지 등 주요 19건' 반영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12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회의를 열고 광주·전남을 비롯한 대전·충남,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 등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안위 법안소위는 지난 10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이들 3개 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각각 심의했습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당초 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핵심 특례가 불수용됐고, 시·도가
      2026-02-12
    • 설 연휴 날씨 어떨까?...초반 포근하다 후반 강원 영동 대설 가능성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온화한 서풍이 불면서 낮 최고 18도의 포근한 날씨가 기대됩니다. 16일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설 연휴 날씨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연휴 초반, 구름 많고 안개 유의 설 연휴 초반인 14∼15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오전
      2026-02-12
    • '재판소원법' 대표 발의 정진욱 "사법개혁 중대한 진전"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대표발의한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안, 이른바 '재판소원법 개정안'이 11일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데 대해 "국민 기본권 보호를 위한 사법개혁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법원의 재판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을 허용해 사법 신뢰를 높이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대법원을 비롯한 사법부는 추락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전관예우와 사법 카르텔 등 국민적
      2026-02-12
    • 위대한 '거북선빵'으로 세계 제패...베이커리 월드컵 우승 주역 호남대생 '눈길'
      베이커리 월드컵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제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베이커리 국가대표팀에 호남대 외식조리관리학과 대학원생 2명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호남대 외식조리관리학과 대학원 김종호 박사와 최용환 박사, 황석용, 김명기 셰프 등 4명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쿠프 뒤 몽드 드라 불랑주리'에서 한국 전통을 살린 거북선빵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대회 주제인 '자국의 위대한 발명품'으로 조선시대 거북선을 베이킹 아트로 풀어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팀
      2026-02-12
    • 대법 '전두환 회고록' 판결에 시민사회 "상식과 역사적 정의 확인돼"
      故전두환 씨의 회고록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사실을 적시하고 역사를 왜곡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5·18단체와 광주 지역 법조 단체가 잇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12일 성명을 내고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대법원 선고는 상식과 역사적 정의가 확인된 사필귀정의 판결"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이 당연한 판단에 전두환 회고록이 출판된 때로부터 9년, 대법원 접수 이후 3년 4개월이 걸렸던 점은 너무도 아쉬운 지점"이라면서 "이제 5&
      2026-02-12
    • '빅마트 신화' 하상용,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남구는 메가시티 핵심 거점"
      광주 최초의 향토 유통기업 '빅마트' 창업주인 하상용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 부위원장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하 부위원장은 12일 시의회에서 출마 기자 회견을 열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통합되는 '초광역 메가시티' 시대적 파도 속에, 남구는 광주와 나주를 잇는 핵심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효천을 중심으로 한 남구의 행정·교통 중심축 이동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효천권을 중심으로 남구의 30년 미래를 설계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하 부위원장이 제시한 7대 전략
      2026-02-12
    • "함평 안 가고 광주서만 야구할 것"...KIA 김시훈의 절실한 다짐
      지난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김시훈에게 2025시즌은 아쉬움의 한 해였습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김시훈은 "팔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자리를 비우면 기회가 사라질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었다"며 "정말 못 던질 정도가 아니라면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지난 시즌을 돌아봤습니다. KIA는 지난해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마운드 보강을 위해 외야수 최원준과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를 NC에 내주고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받는 대형
      2026-02-12
    •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 발표, 400만 통합특별시 Y4-노믹스 선언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2일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과 함께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금 우리는 단순한 행정통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이번 행정통합의 핵심은 바로 '경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산업을 일으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고, 인구가 증가하는 '400만 통합특별시' 시대를 새로운 'Y4-노믹스' 비전으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국힘 불참 속 행안소위 의결...상임위 통과 목전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상임위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 등 3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을 각각 의결했습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 지원,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 부여 등을 골자로 합니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소위에서 함께 의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2026-02-12
    • 대법 "전두환, 회고록 통해 5·18 역사 왜곡"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씨가 회고록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소송 제기 9년 만에 나온 최종 결론입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일 오전 5·18 기념재단 등 4개 단체와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 전 전 대통령과 아들 전재국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확정판결에 따라 부인 이순자씨와 아들 전재국씨는 5·18 단
      2026-02-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