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복구도 끝나기 전에 또 침수..."해도 해도 너무해"
      【 앵커멘트 】 광주에 또다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보름 전 침수됐던 지역이 이번에도 물에 잠겼습니다. 피해 복구가 끝나기도 전에 반복되는 피해에 시민들의 분노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침수피해 상인들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자포자기한 듯 길바닥에 앉아 있습니다. 이번 폭우로 침수된 집기류를 꺼내 빗속에서 흙탕물을 씻어내고 있습니다. 가게 내부도 물에 잠겨 엉망입니다. ▶ 싱크 : 침수 피해 상인 - "하나 둘 셋"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는 차가 거의 침수될 정도로 역류한 하천물에 잠겼습니다
      2025-08-05
    • '트레이드 대박 조짐' KIA, 리그 1위 한화 잡고 5위 안착
      【 앵커멘트 】 7연패 탈출에 성공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리그 1위 한화 이글스를 제압하며 5위에 올랐습니다. 트레이드로 호랑이 유니폼을 입은 이적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2대 2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6회초 무사 1루. 마운드에 오른 이적생 김시훈이 4번타자 노시환을 상대로 병살을 유도하며 위기를 탈출합니다. 주무기 커브와 포크볼로 6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김시훈은 6회말 한준수의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이적 후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 싱크 :
      2025-08-04
    • 보름 만에 또 침수 '해도해도 너무하네'...커지는 분노
      【 앵커멘트 】 광주에 또다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보름 전 침수됐던 지역이 이번에도 물에 잠겼습니다. 피해 복구가 끝나기도 전에 반복되는 피해에 시민들의 분노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침수피해 상인들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자포자기한 듯 길바닥에 앉아 있습니다. 이번 폭우로 침수된 집기류를 꺼내 빗속에서 흙탕물을 씻어내고 있습니다. 가게 내부도 물에 잠겨 엉망입니다. ▶ 싱크 : 침수 피해 상인 - "하나 둘 셋"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는 차가 거의 침수될 정도로 역류한 하천물에 잠겼습니다
      2025-08-04
    •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해야"...이개호·서삼석·전진숙, 자연재해 대비 필요 강조
      기후 변화 등으로 발생한 자연재해 피해가 대형화되고 있다며 농가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4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서석, 전진숙 의원은 어제 전남지역 일원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무안과 함평을 비롯한 전남 도내, 광주 일부 지역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폭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를 돕기 위해 개인과 지역 사회의 모든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 긴급대응과 복구작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피해 규모에 비해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
      2025-08-04
    • 李대통령 "인권 감수성 부족" 지적에 화들짝 광주시 "다 뜯어고친다"
      소비쿠폰 색상 논란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권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은 광주광역시가 행정 전반에 대한 개선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소비쿠폰 색상 논란을 계기로 행정 전반에 대해 긴급 인권감수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권침해 사례 5개 유형 42건을 발견해 이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학교 대상 인구교육에서 대안학교 학생을 제외하는 등 불필요한 자격요건으로 특정인을 배제한 사례 △수도요금 체납 시 단수처분 예고 공문을 주거지 문 앞이나 우편함에 부착해 사생활을 침해한 사례 △도서관 내 어린이 열람공간을 어
      2025-08-04
    • 광주·전남 제조업체 56% '신사업 없다'..변화 대응 '차질'
      광주와 전남 지역 제조업체들이 대내외 산업 환경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광주·전남 제조업체 133곳을 대상으로 '미래 신사업 추진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56.4%가 신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추진 중이거나 검토 중인 기업은 43.6%에 그쳤습니다. 신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이유로는 △'시장성 및 사업성에 대한 확신 부족'(37.4%) △'자금 등 경영 상황 악화'(33.3%) △'신사업 아이템 부재'(20.0%) 등을 꼽았습니다.
      2025-08-04
    • 광주광역시교육청, 전국 1위 '공공데이터 평가' 행안부장관 표창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의 성과를 달성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전국적으로 679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광주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수상기관에 포함되며 지방교육행정의 모범기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의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입니다. 이 평가는 ▲데이터 개방 및 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
      2025-08-04
    • [남·별·이] '청소업으로 인생 2막' 이철승 씨 (1편)
      흙수저 은행원 출신, 행복 나눔 전도사 "모두가 함께 즐거우면 그게 행복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2막은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오룡동 첨단지구에서 청소업체 (주)더불어락을 운영하는 68살 이철승 씨. 어린 시절 영양실조에 걸릴 정도로 극심한 가난 속에 흙수저로 성장해 온 그는 경제적 안정이 갖춰지면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싶다는 생각을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에서 출생한 이 씨는 나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 제대 후
      2025-08-04
    • GGM 캐스퍼 AI 활용 교통약자 스마트카 개발에 국비 투입
      광주광역시가 고령 운전자 등 교통약자 안전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자동차산업 기술개발 사업(스마트카)'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 사업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생산 중인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AI 기반 맞춤형 교통안전 및 편의 기술을 개발해 실증·상용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령자 등 교통약자 운전자들의 인지적 한계와 상황 대응의 어려움을 보완, 주행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
      2025-08-04
    • 이선미 시 산문집 ‘편견과 이해를 넘어서’ 출간
      기업인이자 시인인 이선미 씨가 시 산문집 『편견과 이해를 넘어서』(시와사람刊)를 출간했습니다. 2010년 《시와사람》으로 등단한 이 씨는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건설회사 대표와 <대한일보>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자작소설 <풍금소리>를 직접 영화로 제작한 영화감독으로서도 이름을 알리는 등 다채로운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이 씨는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학업과 사업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시 산문집은 중국 유학 중 접한 중국 문화 체
      2025-08-04
    • 보름만에 또다시 기록적 폭우...물 잠긴 광주·전남
      【 앵커멘트 】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광주와 전남 곳곳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불과 보름만에 또다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지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탁한 물이 쉴 새 없이 밀려듭니다. 흙더미를 쌓아 막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도로에서는 역류한 빗물이 맨홀을 통해 거세게 뿜어져 나옵니다. 왕복 2차선 도로는 급류가 흐르는 하천으로 변했습니다. 차량들은 급하게 언덕길로 대피했지만, 오도가도 못한채 고립됐습니다. 몸통 높이까지 찬 빗물에 놀
      2025-08-04
    • 광주 신안동 또 침수...반복되는 피해 주민 한숨
      【 앵커멘트 】 광주에 어제(3일) 하루 186mm 비가 쏟아지면서 북구 신안동 일대가 또다시 침수됐습니다. 지난 폭우에 이어 또다시 빗물에 잠긴 건데, 주민들은 반복되는 피해에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맨홀 뚜껑이 열린 채 물이 역류해 도로 위로 넘쳐흐릅니다. 도로 한가운데에는 차가 침수된 채 덩그러니 남겨져 있습니다. 물이 차오르자 주민들이 직접 나서 배수로에 이물질을 걷어내기도 합니다. ▶ 인터뷰 : 이주원/신안동 - "비가 많이 오면서 (물이) 차다 보니 한 30분 정도 지났나 저
      2025-08-04
    • 광주·전남에 다시 극한호우…침수·사망사고 등 피해 속출
      광주·전남 지역에 또다시 쏟아진 극한호우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를 기준으로 누적 강수량은 무안공항 289.6㎜, 광주 195.9㎜, 담양 봉산 196㎜, 함평 월야 187㎜ 등입니다. 특히 무안공항에서는 1시간 동안 142.1㎜의 폭우가 집중됐습니다. 폭우로 인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광주 북구의 신안동 상가와 주택은 지난달 폭우 피해 복구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침수됐습니다. 호남고속도로도 침수돼 어제밤 10시 20분부터 서광주 IC 침수로 인해 용봉
      2025-08-04
    • 광주·전남 5일까지 최대 250mm 비 더 내린다
      3일 하루 동안 무안공항에 300mm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비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3일 하루 동안 내린 비의 양은 무안공항 289.6mm, 광주 186.7mm, 담양 봉산 185.5mm, 함평 월야 171mm, 곡성 옥과 166mm 등입니다. 1시간 최대 강수량은 무안공항이 142.1mm로 가장 많았고, 광주 광산 89.5mm, 담양 봉산 89mm, 신안 흑산도 87.9mm, 함평 월야 87.5mm, 장성 65.5mm 등입니다. 현재 광주·전남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
      2025-08-04
    • [영상]'시간당 142.1㎜' 물폭탄 광주·전남 1명 숨지고 침수 속출
      광주·전남에 시간당 14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60대가 숨지고,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4일 광주시·전남도 등에 따르면, 3일 밤 11시 10분 기준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전남 무안공항이 142.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광주 광산 89.5㎜, 담양 봉산 89㎜, 신안 흑산도 87.9㎜, 함평 월야 87.5㎜, 장성 65.5㎜ 등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간 누적 강수량은 무안공항 289.6㎜, 광주 181.4㎜, 담양 봉산 180㎜, 함평 월야 169.5㎜, 신안 압해도 149
      2025-08-04
    • [영상]호남고속도로 서광주IC 침수·호남선 일부 구간 차질
      3일 밤 11시 기준 광주·전남소방본부에 200여 건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은 지난달 17일에 이어 또다시 '극한 호우'로 물에 잠겼고, 북구 매곡동과 운암동 등에서도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서는 폭우가 건물 안으로 밀려오는 등 주택 침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1시간에 100mm가 넘는 '괴물 폭우'가 쏟아진 무안에서는 무안읍 일대 도로가 침수됐고, 무안읍 교촌리의 한 아파트는 폭우로 인해 정전이 돼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폭우와 함께 천둥&middo
      2025-08-03
    • [영상] "겨우 복구했는데 또"..광주광역시 신안동 다시 침수
      지난달 극한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이 또다시 물에 잠겼습니다. 3일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일대 도로가 침수돼 운행 중인 차량이 멈춰섰습니다. 신안동 일대는 지난달 17일 집중호우로 인근 서방천이 범람해 차량과 주택 등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3일 신안동 서방천 일대에 대피 명령을 내리고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피소로 즉시 이동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밤 10시 기준 도로 침수, 주택 침수 등의 피해 신고 4
      2025-08-03
    • '뉴욕의 거장들'이 광주에 왔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단 10주년 특별전
      【 앵커멘트 】 미술의 중심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겨가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 뉴욕 거장들의 작품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감정가만 2천억 원인 잭슨 폴록의 대표작부터 미술사적 연구 가치가 높은 마크 로스코의 초기작 등이 10월까지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붉은 캔버스 위에 어지럽게 흩뿌려진 색색의 물감들. 세계 2차대전 이후 혼란한 시대를 강렬하게 담아내 2천억 이상의 가치로 평가받는 잭슨 폴록의 대표작 '수평적 구조'입니다. 십자가에 박힌 예수를 '피카소의 시선'으로 왜곡되고
      2025-08-03
    • 정청래 첫 일정 나주 방문 "호남 표 나게 보답할 것"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당 대표가 취임 뒤 첫 공식 일정으로 나주를 방문했습니다. 전당대회가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수해지역 봉사활동에 나선 정 대표는 호남에 대한 고마움을 수 차례 강조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되고 바로 다음날 정청래 대표가 첫 공식일정을 나주에서 시작했습니다. 정 대표는 전당대회 기간부터 첫 일정으로 호남 방문을 계획했었고, 앞서 봉사활동을 했던 수해지역이 마음에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 "호
      2025-08-03
    • 폭염 주춤하니 이제는 폭우...오늘 밤 시간당 80㎜ 강한 비
      월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5일까지 사흘간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은 80∼150㎜, 수도권과 대전·세종·충남, 전북, 북부와 서부를 제외한 제주도는 50∼100㎜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경기 남부·북동부와 대전·세종·충남, 전북,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는 최대 150㎜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는 250㎜ 이상이 내리는 곳
      2025-08-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