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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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명 두 자릿수 득점' 페퍼저축은행, 5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 제압
      페퍼저축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개막전도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2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홈 개막전에서 페퍼저축은행은 5세트 접전 끝에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2(25대 23, 17대 25, 25대 20, 15대 25, 15대 13)으로 꺾고 승리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시즌에도 도로공사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렀는데, 당시에는 3대 0 셧아웃 승리를 따낸 바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외국인 주공격수 조이가 훈련 중 오른쪽 무릎 내측 힘줄 손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아웃사이
      2025-10-21
    • "수돗물 필터가 누렇게"…샤워기·세면대·싱크대도 '변색'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곳곳에서 수돗물 필터가 누렇게 변했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루만에 샤워기와 세면대 필터가 갈색으로 변색되면서, 주민들은 수돗물을 쓰는 것조차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광산구를 비롯해 남구와 서구 아파트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주민들은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루만에 샤워기 필터가 노랗게 변했습니다. 안방 욕실의 필터는 더 심해, 갈색을 띠며 내부까지 색이 스며들었습니다. ▶ 인터뷰 : 손인희
      2025-10-21
    • 선거 앞두고 치적 경쟁?…AI 유치했지만 후폭풍 우려
      【 앵커멘트 】 이번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에는 광주와 전남, 전북 호남권 3개 지방자치단체가 가장 치열하게 유치 경쟁에 나섰습니다. 연초만 하더라도 호남권 유치에 손을 맞잡았으나, 유치전이 치열해지면서 이제는 지역 내 공동 협력 사업의 난항 등 후폭풍을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남, 전북은 지난 3월 나주시청에서 '호남권 메가시티 경쟁동맹 강화'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호남권 주요 현안 다수가 안건에 올랐는데, 국가 AI 컴퓨팅센터 등 초거대 AI 인프라의 호남
      2025-10-21
    • 국가AI컴퓨팅센터 전남행에 광주 '충격'...눈물 흘린 강기정
      【 앵커멘트 】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 후보지로 전남을 선택하면서 광주광역시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시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한목소리로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눈물을 흘리며 정부에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삼성SDS 컨소시엄이 전남을 국가 AI 컴퓨팅센터 후보지로 선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곧바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강 시장은 "국가 AI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은 단순한 지역 안배 공약이 아니라
      2025-10-21
    • "AI컴퓨팅센터, 광주에 설립을"…2만 광주문학인 촉구 성명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에 지역문학인들도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광주광역시문인협회를 비롯 7개 문학단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문학인 2만여 명의 뜻을 모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광주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설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광주는 국가 AI산업의 선도도시로서의 5만㎡ 규모의 부지, 120MW(메가와트) 전력 공급망, 최첨단 통신 인프라 등 전국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미 운영되고 있는 국가AI데이터센터와 더불어 국
      2025-10-21
    • 춥고 바람 강한 수요일...경기·강원에는 얼음 어는 곳도
      수요일인 22일까지 기온이 예년 이맘때보다 2∼5도 낮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중부내륙 일부와 남부지방의 높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겠습니다. 경기북부내륙 일부와 강원북부내륙·강원산지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6도와 18도, 인천 6도와 17도, 대전 6도와 19도, 광주 8도와 21도, 대구 1
      2025-10-21
    • '日 국대 출신' AI페퍼스 시마무라 시즌 각오 "작년보다 1승이라도 더 거둬야"
      여자프로배구 AI페퍼스 미들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가 한국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들블로커인 시마무라는 올 시즌을 앞두고 페퍼저축은행에 합류했습니다. 시마무라는 KBC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완전히 새로운 환경을 맞이했다"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가득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배구의 차이에 대해서는 "서브 스피드부터 미들 공격의 높이, 강함 등 여러 부분이 다르다"며 "새 리그의 특징을 빠르게 익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합류 시기가 다소 늦었던 시마무라
      2025-10-21
    • 광주 시민단체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가 최적지"
      광주 시민사회단체가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광주는 대한민국을 AI 3강의 선도 국가로 도약시키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단체는 "광주는 국가AI데이터센터 기반을 구축하고 운용하는 과정에서 관련 인프라와 경험을 풍부하게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근거로 지난 3년간 1,166개 기업과 연구소에 2,200건의 컴퓨팅 자원을 지원했고, GPU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운용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가AI컴
      2025-10-21
    •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국가가 위자료 배상" 판결
      부산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정신적 손해를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잇따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0단독 하종민 부장판사는 A씨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는 A씨에게 1억 8,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10대였던 1984년, 보호자가 있었는데도 부산 형제복지원에 끌려가 1986년까지 수용됐습니다. A씨는 당시 강제노역, 성폭행, 가혹행위 등을 당해 현재까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같은 재판장은 형제복지
      2025-10-21
    • "영업적자 보다 더 낸 전기요금"...철도공사, 재생에너지 비중 0.6% 불과 [국정감사]
      한국철도공사가 최근 5년간 기록한 영업적자보다 더 많은 전기요금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자체 생산 비율은 최대치의 0.6%에 불과해 에너지 자립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6월까지 철도공사가 납부한 전기요금은 2조 2,199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총 영업적자 2조 598억 원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2025년 6월 기준으로 철도공사의 부채 총액은 21조 3
      2025-10-21
    • 강기정,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눈물로 호소 "반드시 광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를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21일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를 위해서도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서도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반드시 광주에 설립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정부와 기업에 간곡히 호소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 선정은 AI생태계 완성과 속도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고, 그를 위한 컴퓨팅자원은 집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국가 AI 컴퓨팅센터' 설립은 민간데이터센터 유치와 달리, 국가의 책임하에
      2025-10-21
    •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오늘 마감...광주ㆍ전남 열망
      【 앵커멘트 】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가 오늘(21일) 마감되는 가운데, 광주ㆍ전남의 유치 열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는 AI 선도도시로 인프라와 인력, 기업 등을 갖춘 점, 전남은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한 입지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가 AI컴퓨팅센터의 3차 공모가 오늘 마감됩니다.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국가와 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시설입니다. 하지만,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사업 공모에는 공공
      2025-10-21
    • "패딩 꺼내야 하나"...때이른 초겨울 추위 '기승'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는 등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4도 △대전 6도 △대구 9도 △전주 8도 △부산 14도 등 1~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5도 △대전·전주 16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등 14~20도 분포에 그치며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 영동에, 늦은 밤까지는 경북동해안과 부산·울산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
      2025-10-21
    •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마감 하루 앞으로...광주ㆍ전남 열망
      【 앵커멘트 】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ㆍ전남의 유치 열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는 AI 선도도시로 인프라와 인력, 기업 등을 갖춘 점, 전남은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한 입지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가 AI컴퓨팅센터의 3차 공모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국가와 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시설입니다. 하지만,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2025-10-20
    • 아침 기온 '뚝'…갑자기 깊어진 가을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와 전남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갑자기 찾아온 추위와 함께 찬바람도 불어 시민들의 옷차림은 두터워졌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민들이 경량 패딩과 가죽자켓, 점퍼와 코트까지 무장한 모습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팔짱을 끼고 몸을 움츠립니다. ▶ 인터뷰 : 김미연 / 광주 북구 오치동 - "카디건 말고 다른 걸 입어야겠어요. 오늘 너무 추워요. 얇은 패딩을 입어야 될 것 같아요" 전남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장에서도
      2025-10-20
    •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확장사업 재정 분담 다시 논의될까? [국정감사]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이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구간 확장공사의 정부 분담률 재협의 가능성을 말했습니다. 총 8천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두고 정부와 광주시 간 분담 구조가 조정될 수 있어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은 16일 열린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방음터널 설치 등으로 사업비가 늘어난 만큼 정부의 부담률을 상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함진규 사장은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정부와 광주시가 50대 50으로 분담하기로 체결된 사안"이라며
      2025-10-20
    • 'ACL 진출 물거품' 광주FC, 파이널B 생존 레이스 돌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정규라운드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파이널B에서 생존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광주는 1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울산HD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 2로 패했습니다. 강원FC가 대구FC와 2대 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함에 따라, 광주는 승리 시 상위 스플릿 진입 가능성이 있었지만 패배로 파이널B 확정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받아들였습니다. 전반 20분 울산의 선제골이 나오며 균형이 깨졌습니다. 울산 박민서의 왼쪽 크로스를 문전에서 경합한 끝에 루빅손이 득점으
      2025-10-20
    •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오는 11월 첫 삽 뜬다
      당초 이번 달 착공 예정이었던 광주 지역 최대 현안인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착공식이 오는 11월쯤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착공식 이후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건축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현대백화점은 20일 "'더현대 광주' 사업 부지는 전방·일신방직 전체 부지에는 속해 있으나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부지와는 다르다"며 "'더현대 광주' 개발 절차 또한 당사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주상복합 개발사업 지연이 '더현대 광주' 개발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2025-10-20
    • 법무법인 대륜, 법률 서비스에 대한 '품질 보증' 선언
      법무법인 대륜이 국내 로펌 최초로 '송무품질보증제도'를 도입하는 등 책임 있는 법률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또 멤버십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 환불 가능한 '대륜멤버스 보증제'를 함께 시행하며, 이른바 '이중 보증제'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송무품질보증제도'는 의뢰인이 사건 진행 과정에서 불만족을 표시할 경우 즉시 시정 조치를 취하고, 그럼에도 불만족이 해소되지 않으면 수임료를 환불하는 제도입니다. 로펌이 스스로 법률 서비스의 품질을 보증한다는 점에서 국내 법률시장에서는 전례 없는 시도
      2025-10-20
    •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21일부터 닷새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남 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합니다. 20일 KIA는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제18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광주 화정초를 포함한 광주, 전남, 전북 지역 14개 팀이 참가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릴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우승기와 상품이 수여되며, 2, 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을 시상합니다. 참가하는 전체 팀에게는 야구 용품을 증정하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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