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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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철 목포대 총장 퇴임 마지막 소회로 '공정성' 강조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심사에서 탈락한 직후 교육부에 사직서를 낸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KBC와 마지막 인터뷰를 하고 퇴임했습니다. 송 총장은 부지확보 항목 등에서 평가 당시의 기준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남권 발전에 관심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송하철 총장은 무엇보다 이번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 심사가 평가 당시의 기준을 적용하지 않은 데 못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부지 확보 항목의 평가는 결코 공정하
      2026-09-16
    • 목포대·총학생회 "전남 의대 심사 공정했나"…평가 과정 재검증 촉구
      전남광주 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놓고 국립목포대학교와 총학생회가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과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과 1.30점 차이로 순천대가 후보대학으로 선정됐다"며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정부의 재검증을 촉구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 것은 평가 당시 제출된 계획서를 기준으로 심사했는지 여부입니다. 송 총장은 평가 항목 가운데 '부지 확보의 확실성'과 관련해 순천대가 당시 국립의대 설립에 필요한 국유지가 아닌 지자체 소유 부지
      2026-09-09
    • 국립의대 후보 선정 반발 기류 각계각층으로 확산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남 국립의대 후보 선정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의 릴레이, 삭발 시위를 시작으로 시민단체들의 연대 투쟁과 목포대학교 학생들의 서명운동까지 공정성 문제 제기와 재심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대학교의 국립의대 후보 탈락에 반발하는 서남권 5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광장으로 모였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의대 후보 선정에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2026-09-08
    • 국민참여위 "서논술형 평가, 채점 공정성 전제돼야"
      대입 제도 개편의 방향성을 놓고 숙의에 들어간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참여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려면 채점의 공정성과 신뢰가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교위 국민참여위원회는 30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열린 1박 2일 숙의토론회 둘째 날, 서·논술형 평가 체제 전환 시 어떤 조건과 보완이 필요한지를 두고 소그룹 토론을 벌였습니다.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논의 초기부터 꾸준히 제기돼 온 채점 문제가 이날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한 참여위원은 "수능처
      2026-08-30
    • 전남 국립의대 유치 마지막 희망...30일 최종 선정
      【 앵커멘트 】 전남 의대 설립의 마지막 기회를 앞두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과 서부권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떨어진 지역에는, 의대가 들어서는 지역보다 더 나은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이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한 곳을 오는 30일까지 선정하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특별시장이 의대 신설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면서 사라질 뻔한 마지막 의대 신설 기회를 놓치지 않
      2026-08-28
    • 윤호중 행안부장관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내·외부 통제 확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제34회 국무회의에서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윤 장관은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수사에 대한 내·외부 통제를 강화하고 사건 관계인의 권리를 확대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공소청과 다른 수사기관을 통한 상호 견제 체계를 구축해 경찰 수사의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를 원칙적으로 1개월 이내에 이행하도록 하고, 경찰
      2026-08-04
    • 국민의힘 "민주당, 충남권 내홍 수습하려 TK 주민 미래 담보 잡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통합법'은 처리하면서도 '대구·경북(TK) 통합법'은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주민의 미래를 담보로 한 추악한 선거 전략"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이미 찬성 의견을 밝혔고 법안도 행안위를 통과해 공은 민주당으로 넘어갔다"며 "민주당이 야당 핑계를 대는 것은 무능과 불순한 의도를 자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TK 통합법 처리를 미루는 진짜 이유로 자당 내 '대전·충남 통합 갈등
      2026-03-03
    •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고흥군이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쟁업체들이 사업자 선정 과정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일원입니다. 예산 186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완공될 고흥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시설 현장입니다. 지난달 이 사업의 최종 업체가 선정됐지만, 경쟁업체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 인터뷰 : 경쟁업체 A씨(음성변조) - "(현장점검)기계 설비나 고체연료의 생산 과정, 몇
      2026-01-24
    • 국민의힘-민주당, '통일교 수사' 공정성 놓고 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관련 정치자금 수사 공정성을 두고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진술 중 '민주당 인사 지원' 내용이 알려지자 국민의힘은 특검의 편파성을 공격했고,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의 본질을 강조하며 반격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통일교 전 본부장이 특검 수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 2명에게 수천만 원대 금품을 제공했다고 밝혔음에도 민중기 특검이 이 심각한 범죄 혐의를 알고도 덮어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통일교 전 본부장이 재판에서 국민의힘보
      2025-12-09
    • 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국감서 공정성 논란...인천대 "문제 없다" [국정감사]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인천대 교수로 임용된 것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인천대 국정감사에서 "31살의 유담 교수가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 과정에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특히 1차 심사 결과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온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유 교수는 2025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 공개채용에서 합격해 올해 2학기부터 인천대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에서 강의를 맡고 있습니다. 진 의원은 "유 교수의 논문 질적 심사 점수는 18
      2025-10-29
    • 권성동 "헌재, 절차적 공정성 확보 안 된 상태"..'탄핵 불복' 시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대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절차의 공정성이 확보 안 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탄핵 불복'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탄핵이 인용되든 기각되든 받아들일 것인가'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하며 "(탄핵심판의 절차적 공정성) 그 점에 대해선 계속해서 지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도 "이대로 헌재가 탄핵선고를 내리면 이미 탄핵 찬반으로 갈라진 나라가 더 큰 갈등 속에
      2025-02-23
    • 전북대병원 직원 친인척 채용 최근 4배 증가...“공정성 의심”
      전북대병원이 최근 4년간 채용한 임직원 친인척이 13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필기 점수가 낮았지만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합격한 직원들도 있어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17일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은 국립 전북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친인척 채용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권 의원은 "당시 채용된 직원은 필기 전형에서 33명 중 12위를 기록했으나, 실무 면접에서 2위를 기록하며 최종 8위에 올라 최종 선발 인원 8명에 간신히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면접자 4명 모두 다른 국립병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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