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서 공공생리대 540만 팩 시범 제공…생산업체 경쟁입찰
오는 7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10여 곳에서 공공생리대 540만 팩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난달 28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위한 일반경쟁입찰을 공고했습니다. 낙찰업체는 중형 흰색 생리대 2개들이 540만 팩을 생산하게 됩니다. 낙찰은 규격·가격 동시 입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성평등부가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는 품질의 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생산하는 업체가 선정된다는 뜻입니다. 다만 가용 예산이 19억 4천400만원이라 1팩을 생산하는 데 드는 비용이 360원을 넘기면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