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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 여경 스토킹 혐의...인천청 남성 경찰관 수사
      동료 여성 경찰관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남성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여성 경찰관 A씨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동료 남성 경찰관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서 A씨는 B씨의 스토킹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인천경찰청 소속인 B씨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다른 곳으로 근무지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보호 조치를 진행함과 동시에 B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2-27
    • 아동복지급여 1억 원 빼돌린 완도군 공무원 '해임'...경찰 수사
      1억 원이 넘는 아동복지급여를 횡령한 50대 군청 직원이 적발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25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 공무직 직원인 A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복지교사 수당 등 1억 원 상당 보조금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계약이 끝난 복지 교사가 계속 근무하는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꾸미고 가족 명의 계좌로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자신의 수당도 중복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완도군은
      2026-02-26
    • '8년간 이웃 돈 수십억 꿀꺽'...영등포 일대 뒤흔든 70대 '계주'
      경찰이 8년간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수십억 원대 곗돈 사기를 저지른 70대 여성을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횡령, 배임 등 혐의로 70대 여성 김모 씨를 수사 중입니다. 피해자 고소가 이어지고 있어 이미 불구속 송치된 사건도 다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씨는 2018년부터 "이자를 쳐주겠다"며 계를 만들어 이웃들로부터 받은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규모는 적게는 10억 원대, 많게는 6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2026-02-25
    • '강남서 압수 비트코인 22개' 빼돌린 일당 검거...경찰 "내부자 아닌 40대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경찰관은 아니고 당시 비트코인이 임의 제출된 코인업체 해킹 사건과 연관이 있는 이들"이라며 "피의자들이 해당 사건 해커인지 여부와 가상자산을 유출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며 추후 수사 결과를 단계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께 해킹 범죄에 연루돼 임의
      2026-02-25
    • 경찰, 빗썸 본사 압수수색…'김병기 차남 특혜 채용 의혹' 수사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 소환 조사를 앞두고 김 의원 차남을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9시 40분부터 김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강남구 빗썸 본사와 금융타워 등 2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김 의원 전직 보좌관들의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차남 취업과 관련해 빗썸 등 코인 관련 회사에 관심을 보였으며, 2024년 9∼11월께 빗썸과 두나무 양측에 채용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김 의
      2026-02-24
    • 오후 8시 예매 개시 'BTS 티켓' 1만 원에 대리구매? 재판매? 경찰, 사기 의심글 34건 차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광장 무료 컴백 공연 예매가 시작되는 23일 경찰이 '대리 티켓팅' 사기 등 관련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티켓 발매와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범죄를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티켓을 대신 구매해주겠다는 대리 티켓팅 △티켓을 예매한 뒤 고가에 판매하는 사기 △발매 사이트를 공격해 서버 장애를 일으켜 발매 업무를 방해할 가능성 △확보한 숙박권을 고가로 매매한다고 사기를 벌일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관
      2026-02-23
    • 경찰 출신 변호사 상종가...유착 우려에 '전경예우' 주의보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수사 권력의 중심추가 경찰로 이동하며, 법조계 고질병인 '전관예우' 역시 함께 옮겨붙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형 로펌들이 경찰 출신 변호사 모시기에 나선 것은 구문이고, 일각에선 수사의 공정성을 해치는 '전경예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앤장·태평양·세종·광장·율촌 등 5대 로펌에 소속된 경찰 출신 전관 변호사는 150여 명에 이릅니다.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의 수사 재량권이 대
      2026-02-23
    •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단속 강화…경찰, 학부모 수사의뢰까지 검토
      브레이크 없이 도로를 질주하는 '픽시자전거'가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하면서 경찰이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섰습니다. 반복 위반 시 보호자에 대한 수사 의뢰까지 검토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경찰청은 22일 청소년 무면허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위반 행위와 함께 픽시자전거의 도로 주행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질적 문제에 대해서는 PM 공유업체뿐 아니라 학부모에 대한 수사 의뢰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픽시자전거는 변속기와 일반적인 브레이크 장치 없이 단일 기어로 구동되는 자전거로, 본래 트랙 경
      2026-02-22
    • '金 3천 돈' 들고 튄 금은방 주인, 도주 9일 만에 경찰 자진 출석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 돈을 챙겨 도주한 금은방 주인이 21일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과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는 A씨가 금품을 가로채 달아났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총 피해금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1
    • [영상]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남녀 2명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광주에서 헤어진 애인과 동거남에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반쯤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50대 여성 B씨와 그 애인 C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크게 다친 C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흉기를 미리 준비해 B씨의 집에 몰래 침입한 뒤 B씨가 애인과 함께 들어오자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6-02-19
    • "치과의사가 5,000만 원 가로채"...경찰, 사기혐의 의사 수사
      광주의 한 치과병원에서 의사가 환자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아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주의 한 치과의사 A씨가 환자 13명으로부터 거액을 편취해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씨가 2024년 초부터 최근까지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보험에 가입하면 수백만 원의 치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며 거액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보험을 해지하면 원금 그대로 돌려주겠다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환자 1인당 1,000만 원에서 최대
      2026-02-12
    •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
      179명의 희생자를 낸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12일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부산지방항공청과 무안국제공항 시공을 맡았던 업체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수단은 1999년 12월 무안공항이 착공될 때부터 참사 원인이 된 요소가 있었는지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적용 가능 여부를 들여다
      2026-02-12
    • '골수암 의심 진단' 아내 목 졸라 살해한 기초수급 60대...경찰, 긴급체포
      골수암 의심 소견을 받은 아내와 함께 동반자살을 시도했다가 실패하자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쯤 보은군 보은읍의 한 모텔에서 아내 B씨(60대)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다음 날 오전 "아내가 숨진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사망진단서 발급 과정에 입회한 경찰이 신고 경위를 추궁하자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2-11
    • 경찰, '北무인기 금전거래' 국정원 직원·현역 군인 3명 입건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합동조사단이 국군정보사령부와 국가정보원 등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10일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9시쯤부터 국군정보사령부와 국가정보원 등 총 18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F는 접경지역에서 북으로 무인기를 날린 민간인 3명에 대해 기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외에 형법상 일반이적죄 혐의를 추가로 인지해 수사 중입니다. 또한 TF는 금전 지원 등 이들의 행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군인 3명과 국가정보원 직원 1명도
      2026-02-10
    • 광주 아파트서 '토막 난' 길고양이 사체 발견...경찰 조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2시 반쯤 광산구 수완지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동물보호단체가 발견해 신고했는데, 발견 당시 사체는 토막 난 채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광산구청은 해당 사체에 대한 감정을 통해 사람에 의한 학대인지, 다른 동물에 의한 공격인지 파악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0
    • "뭔지 맞춰볼 분? 선지는 먹지 말아야지" 변사 현장 사진 SNS 올린 경찰...감찰 착수
      변사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 사진을 자신의 SNS에 부적절한 문구와 함께 올린 사실이 드러나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 광명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A 경위에 대해 직위해제를 검토하는 등 감찰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지난 6일 광명에서 발생한 한 변사 사건 현장에 출동했다가 촬영한 현장 사진을 자신의 SNS에 "이게 뭔지 맞춰보실 분?" "선지를 앞으로 먹지 말아야지" 등 문구와 함께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A 경위 스스로 당일 삭제했으나, 이미 캡처본 등을 통해
      2026-02-09
    • 오토바이가 승용차 추돌, 파편에 2차 사고 이어져...2명 사상
      오토바이가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튄 파편이 2차 사고로 이어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6일 함경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쯤 전남 함평군 학교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파편이 튀면서 주행 중이던 또 다른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6
    • 심야 여성 혼자 일하는 상점서 금품 강탈, 목격자 찌른 50대 검거
      늦은 밤 여성이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 침입해 홀로 일하던 60대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범행을 목격하고 쫓아온 2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A씨는 이날 새벽 북구 모처에서 붙잡혔습니다.
      2026-02-03
    •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 약국 '쾅'...인명피해 없어
      광주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2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약국은 영업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2
    • '증거인멸 의혹' 쿠팡 로저스 대표, 12시간여 경찰 조사…사과 없이 "협조" 되풀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30일 경찰에 출석해 12시간여의 고강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31일 오전 조사를 마치고 나온 로저스 대표는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을 지킨 채 현장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쿠팡 측이 수사기관 몰래 피의자의 노트북을 회수해 포렌식 하는 등 수사를 방해한 경위를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쿠팡은 유출 정보가 3,000건이라고 발표했으나, 경찰은 실제 규모가 3,000만 건에 달해 사측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려 한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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