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의 한 치과병원에서 의사가 환자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아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주의 한 치과의사 A씨가 환자 13명으로부터 거액을 편취해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씨가 2024년 초부터 최근까지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보험에 가입하면 수백만 원의 치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며 거액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보험을 해지하면 원금 그대로 돌려주겠다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환자 1인당 1,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받아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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